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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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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60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11-03-27
    사도행전14:1~7절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011. 3. 27 무엇을 말하였나? 1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서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바울이 말한 설교내용입니다. 1.구약에 보면 하나님은 오래 전에 사람을 죄에서 구속하시기 위하여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2.그런데 때가 되어서 그 하나님의 계획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해서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다. 3.오신 그분은 십자가에서 죄인을 위해서 대신 죽으셨고 삼일 만에 살아나셨다. 4.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자는 죄에서 구원 받음으로 의롭게 되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을 떠나서 이고니온으로 갔는데 거기서도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갔고 그 회당에서 전한 설교는 비시디아 …
    멀티미디어부 | 11-03-20
    사도행전13:42~52절     “기쁨과 성령이 충만한 제자들”   2011.3.20 *다움: 바울의 1차 전도여행을 치고 첫 번째 지도 지도를 보면서 바울과 바나바의 1차 전도여행을 어떤 코스로 다녔는지를 보았습니다. 때로는 배를 타기도 했지만 대부분 그 먼 길을 걸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먼 길을 걷게 했을까? 다른 것 없습니다. 구원의 복음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집니다. 복음이 무엇인지를 깨달은 사람은 어떤 희생도 고난도 어려움도 참습니다. 왜? 복음은 믿는 자 모두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진리가 되니까 바울은 이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삼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하면서 겪었던 일들은 고전11:24~27절에 기록 되었는데 사십에 하나 감하는 매를 그러니까 서른아홉 대 맞는 매를 다섯 번이나 맞았습니다. 갈고리 달린 채찍으로 세 번 돌로는 한 번 타고 가던 배가 세 번이나 파선을 당해서 …
    멀티미디어부 | 11-03-12
    사도행전13:13~41절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2011.3.13 13~14절입니다.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 지금까지 큰 자라는 뜻의 사울이라는 본 이름 대신 이곳에서부터는 바울이라는 작은 자라는 뜻의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고 있음을 봅니다. 은혜 받으면 누구든지 달라집니다. 사울도 은혜 받으니까 자기는 작은 자라고 바울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은혜를 글로써 표현하기를 엡3:8절에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셨다.”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그렇고 바나바도 그렇고 이런 바울을 앞세우기를 시작하고 있는 겁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바나…
    멀티미디어부 | 11-03-05
    사도행전13:4~12절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2011. 3. 6 인간의 육성을 죽이고 흉악한 결박을 풀어버릴 수 있는 것이 금식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신령한 생각과 눈을 갖게 하고 만사를 해결하는 능력이 기도입니다. 안디옥교회는 평상시에도 금식하며 주를 섬겼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신 일 즉 사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워서 선교사로 내 보내는 큰 문제가 있을 때에도 금식하며 기도했고 곧 순종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안디옥교회는 신령한 교회요 살아있는 교회였던 것입니다. 더 이상 편안함을 버리고 4~5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 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안디옥교회는 금식하며 …
    멀티미디어부 | 11-02-26
    사도행전13:1~3절                “성령의 소리”          2011. 2. 27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이 기르던 암수 두 마리의 고양이가 있음에도 길 고양이가 너무나 순하고 애처롭게 보여서 그 길고양이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기르던 애완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기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순하게만 생각했던 길고양이가 집에서 기르던 애완고양이 수놈을 쥐 잡듯 하는 겁니다. 시간이 가면 나아지겠지 한 기대와는 다르게 상황은 도무지 진전이 없었고 오히려 나빠져만 갔습니다. 그래서 수의사의 도움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수의사는 유리로 가운데 칸막이를 해놓고 길고양이가 애완고양이에게 접근이 불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때부터 …
    멀티미디어부 | 11-02-12
    사도행전12:20~25절          “흥하여 더하는 말씀”        2011. 2. 13 하나님의 능력, 기적은 일어나는가? 마가 요한의 집입니다. 교회가 설립된 이 후로 아주 중대한 사건 때문에 성도들이 모인 것입니다. 내일이면 옥에 갇힌 베드로사도가 처형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모인 성도들은 쉬지 않고 간절하게 기도하였습니다. 고뇌에 찬 기도였습니다. 그러나 운명의 시간은 점점 가까워 오고 있었지만 감옥에서는 아무런 기별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베드로를 죽이려는 사람은 헤롯가문에 명석하기로 유명한 헤롯 아그립바였습니다. 그는 지역의 최고 지도자로써 베드로를 죽이기로 작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당시 그런 그에게서 감옥에 있는 베드로를 빼내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베드로를 놓고 두 세력이 싸우고 있습…
    멀티미디어부 | 11-02-03
    행12:1~19절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2011. 2. 6 죽음 도대체 무엇인가? 1~2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그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예수님을 줄곧 앞장서서 따라다녔던 두 형제 야고보와 요한 그리고 그토록 예수님의 나라에서 출세하기를 간절히 바랐던 그들의 어머니 그러나 어머니의 바람과는 달리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제일 먼저 헤롯왕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세상 적으로 보면 세상에 이보다 안타깝고 비참한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적으로 보면 어떤 모양으로 죽든지 또는 일찍 죽든지 늦게 죽든지 절대로 나쁜 것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성경은 떠나는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떠남을 영어로는 departure 출발 또는 새로운 시도라고 하였습니다…
    멀티미디어부 | 11-01-28
    사도행전4:24~26절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2011. 1. 30 간혹 이런 말을 들은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너 그렇게 착해 빠져서 어디다 쓰겠냐?” 너무 착하면 세상 살기가 어렵다는 뜻일 겁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사실은 착한 사람을 원하고 좋아합니다. 세상에는 네 가지 필요한 것이 있답니다. 금과 은 그리고 철과 구리인데 그러나 이것들은 대용품을 구할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런데 정말로 다른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꼭 필요한 것은 착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탈무드에 보면 착한 사람은 야자나무처럼 무성하게 마련이고 레바논의 삼나무처럼 늠름하게 하늘에 치솟아 있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착한 사람에게는 많은 사람이 따른다는 그런 말일 것입니다. 착한 사람 바나바 24절입니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
    멀티미디어부 | 11-01-22
    사도행전11:19~30절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2011. 1. 23 19절입니다. “그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이해할 수 없었던 아픔 아픔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해가 되는 아픔이고 다른 하나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아픔입니다. 내가 잘못해서 겪는 아픔은 이해가 되는 아픔입니다. 음주운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사사고가 났습니다. 결국 옥에 갇혔습니다. 그래서 받은 고통이 참으로 컸습니다. 이 아픔은 이해가 되는 아픔입니다.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거짓말이 들통이 났고 그 거짓말 때문에 여러 가지로 불이익을 받았고 이로 인해 겪는 고통이 참으로 컸습니다. 역시 이 고통도 이해가 되는 고통입니다. 그런데 이해가 되지 않는 아픔이 있습니다. 예루살렘교회에서 일꾼을 뽑을 때 성도들이 …
    멀티미디어부 | 11-01-15
    사도행전11:1~18절         “내가 누구이기에”           2011. 1. 16 섣부른 판단 1~3절입니다.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비난하여 이르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참 소문이 빠릅니다. 벌써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에게 멀리 가이사랴의 백부장 고넬료가 예수 믿었다 성령 받았다 그리고 이 배후에는 베드로사도가 있었다는 소문이 들린 것입니다. 분명 좋은 일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믿고 구원 받으면 좋은 일인데 처음 사도시대에는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할례자들인 유대인들만 예수 믿는 것이고 성령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리 예수 잘 믿어도 할례자가 무…
    멀티미디어부 | 11-01-08
    사도행전10:45~48절       “예수의 이름으로”     2011. 1. 12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라는 소설을 영화로 만든 조 라이트 감독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여전히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하면서도 여전히 상대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으며 여전히 자존심을 내세우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사는 사람들인데도 편견은 존재하고 있다. 45절입니다. “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베드로와 함께 백부장 고넬료의 가정을 방문한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 이들이 이방인들에 대하여 우월감과 편견을 가지고 있었음을 봅니다. 유대인들만 성령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멀티미디어부 | 11-01-01
    사도행전10:32,33,44절     “고넬료의 새로운 출발”     2011. 1. 2 미국의 어느 교회의 주일학교 시간입니다. 헌금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헌금을 하고 있는데 한 아이만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주일학교 선생님이 어째서 헌금 시간에 눈을 감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아이는 집이 너무 가난하여 헌금할 돈이 없어서 대신 그 시간에 기도를 한다고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얼마간의 돈을 주면서 매 주일 나누어서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이 아이는 매주 헌금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 아이는 헌금시간에 또 눈을 감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아직도 헌금할 돈이 남아 있을 텐데 어째서 또 기도하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이 아이가 대답하기를 “선생님이 주신 돈을 주머니에 넣고 헌금할 때만 꺼내서 조금씩 헌금을 드렸는데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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