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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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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57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11-12-03
    사도행전20:28~38절     “주는 것이 더 복되다 하십니다.”  2011. 12. 4 에베소교회 장로들이 바울이 지금 머물고 있는 밀레도에 왔고 그들에게 마지막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교회의 장로들이여 하나님의 성령이 바로 여러분을 에베소교회 성도들 가운데서 장로로 세운 것은 에베소교회의 감독자로서 예수의 피 값으로 산 에베소교회를 보살피게 하시려 함이 아니냐 내가 떠난 후에 에베소교회에 대해서 내가 염려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에베소교회 성도들을 해치려는 의도를 가진 아주 사나운 이리와 같은 거짓교사가 나타날 것과 여기 계신 장로들 중에 어떤 이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따르게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인간인 자신을 따르게 하려는 생각으로 말도 안 되는 어그러진 말을 하는 장로도 생겨날 것이라는 것입니다. 에베소교회를 눈물과 겸손으로 섬기며 받들어 왔던 바울이 성령에 매이다보니까 에베소교회에 장차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멀티미디어부 | 11-11-25
    사도행전20:17~38절 “성령에 매이라고 하십니다.” 2011.11.27 드로아에서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유두고라는 청년이 삼층 난간에서 졸다가 떨어져 죽는 큰 사고가 발생이 되었지만 바울이 죽은 청년 유두고를 끌어안고 기도하니 죽었던 청년 유두고는 살아났고 이로 인해서 드로아의 성도들은 큰 은혜를 경험했고 적지 않은 위로를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드로아를 떠난 바울은 여러 경로를 거쳐 수일 후에 밀레도에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밀레도에서 예루살렘까지 오순절절기까지 급히 가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에베소에 갈 수가 없어서 에베소에 있는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밀레도로 오도록 전갈을 넣으니 에베소교회 장로들은 바울을 보고 싶던 차에 기쁜 마음으로 달려오게 되었고 바울은 자신을 찾아온 에베소교회 장로들에게 마지막 설교를 하게 됩니다. 18절로 21절에 바울은 자신이 에베소교회가 세워지기까지 어떻게 했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겸손과 눈물로 섬겼다는 것을 말하고 …
    멀티미디어부 | 11-11-19
    레위기23:41~43절    “초막절 (추수감사절)을 지키라”    2011. 11. 20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이 기간에 이스라엘 유대인은 수콧이라는 장막절을 지킵니다. 정확히 말한다면 하그하 수콧인데 하그하는 축제 또는 절기를 말하고 수콧은 장막을 의미합니다.  Sukkot סוכות 우리는 추수감사절에 우리가 곳간에 쌓아놓은 많은 곡식과 과일 같은 재물을 보면서 기뻐하고 만족하지만 이스라엘백성은 추수감사절인 장막절에 모두 광야로 가서 추수감사절 곧 장막절을 지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추수감사절인 장막절에 왜 광야로 가는 것일까요? 히브리어로 광야는 미드바르 라고 하는데 미드바르의 어원은 디바르에서 왔습니다. 디바르는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광야와 말씀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실제로 봅니다. 이스라엘백성이 애굽을 나와서 40년 광야 생활을 할 때 광야에는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백성에게 직접 말…
    멀티미디어부 | 11-11-12
    마태복음26:26~30절      “최후의 만찬에서의 감사”    2011. 11. 13 다음 주일은 우리교회가 전국교회와 함께 추수감사주일로 드리는 주일입니다. 감사란 무엇입니까? 받은바 은혜에 대한 마음이나 물질의 표현입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은 유월절 절기를 맞이해서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 마가요한의 다락방에서 유월절에 떡을 떼게 됩니다. 유월절 유래를 아십니까? 유월절은 이스라엘백성들이 애굽을 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열 번째 재앙을 준비하셨습니다. 어린양을 잡아서 그 피를 집 좌우 문설주에 바르고 그 고기는 식구가 함께 나누어 먹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 밤에 하나님의 심판을 행하는 천사가 어린양을 잡아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집 좌우 문설주에 바른 집은 그냥 통과하고 어린양의 피를 바르지 않은 애굽의 집 장자들은 죽음을 맞이하게 하시는 심판을 행하셨습니다. 이렇게 되고 보니 애굽왕 바로…
    멀티미디어부 | 11-11-05
    사도행전20:1~12절        “창에 걸터앉아 있다가”     2011. 11. 6 사도행전18:22절에 안디옥으로 돌아옴으로 바울의 2차 전도여행은 마감을 하게 되었고 다시 안디옥을 떠나서 갈라디아와 브루기아를 거쳐 에베소에 가게 됨으로 바울의 3차 전도여행은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에서 열 두 명의 제자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게 될 때 이 열 두 명의 제자들은 바울로부터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되었고 그들에게 안수하게 되니 방언이 터치고 예언도 하는 성령충만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여기 에베소에서 삼 개월은 유대인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고 유대인들의 비방과 반대로 인하여 이곳을 떠나 그 유명한 두란노서원에서 이 년 동안 복음을 전하였고 여기 에베소에서 많은 마법사와 마술사 또는 주술사들이 예수 믿고 자신들이 보물처럼 여기던 책들을 모두 불 살라 버리고 교회로 돌아…
    멀티미디어부 | 11-10-29
    사도행전19:21~41절      “더메드리오의 소동”     2011. 10. 30 바울은 에베소를 떠나서 예루살렘으로 가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먼저 두 사람 디모데와 에라스도를 보내고 자신은 에베소에 조금 더 있게 된 어느 날입니다. 이 년 삼 개월 동안 에베소에 있으면서 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인하여 큰 소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큰 소동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더메드리오라는 사람은 우상을 만드는 사람이었는데 바울이 전하는 복음 때문에 우상을 섬기던 사람들이 자꾸만 예수를 믿게 되니 자신들의 장사에 적지 않은 타격을 주는 겁니다. 마치 무속인이 예수를 믿게 되면서 자신이 사용하던 모든 무속 물품을 없애 버리고 더 이상 무속 물품을 구입하지 않게 되고 또 무속인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 자꾸 생긴다면 무속에 사용되는 물품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처럼 우…
    멀티미디어부 | 11-10-22
    사도행전19:8~20절      “시험 삼아 할 일이 아닌데”      2011. 10. 23 바울은 다른 어떤 곳에서 보다도 에베소에 많이 머물렀습니다. 유대인 회당에서 석 달 동안 머물렀고 두란노 서원에서 2년 동안을 머물렀습니다. 그가 에베소에 머무는 이유에 대해서 그가 고린도교회에 먼저 보낸 편지 고전16:8절에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머물려 함은 내게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렸으나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라.” 에베소에 있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에베소에는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문이 열려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에베소는 복음에 있어서 황금어장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대적하는 자가 많아도 그래도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다.   아덴에서는 어떠했습니까? 아덴은 알지 못하는 신이란 제단을 만들어서 제물을 드릴 정도로 …
    멀티미디어부 | 11-10-15
    사도행전19:1~7절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2011. 10. 16 구약에서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이 쓰시기를 원하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임하였습니다. 이때는 성령이 인간 속에 들어오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 밖에서 감동케 하심으로 능력 있는 일들을 이루셨습니다. 이처럼 인간 밖에서 특별한 사람에게만 감동하심으로 역사하시던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아예 인간 속으로 들어오시겠다고 구약 성경에 말씀하셨습니다. 욜2:28~29절입니다.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영 성령을 어느 특별한 사람에게 만이 아니고 하나님의 남종과 여…
    멀티미디어부 | 11-10-08
    사도행전18:24~28절      “요한의 세례만 알 뿐이라”       2011. 10. 9 지금까지 바울의 전도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되다가 바로 오늘 본문에서는 북아프리카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에서 난 유대인 아볼로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볼로가 아시아에 있는 에베소에 왔다는 것이고 아볼로는 말을 잘하고 성경에 능통한 사람이었고 예수님에 대해서도 벌써 알았고 그것도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하는 정도를 뛰어넘어 가르칠 정도였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세례에 대해서는 세례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더란 것이고 아볼로가 고린도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아가야지방으로 가서 고린도에 있는 성도들에게 많은 믿음의 유익을 줬다는 것이고 구약성경을 가지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할 때 유대인들의 반박이 있었지만 그들을 오히려 돌려세웠다 하는 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
    멀티미디어부 | 11-10-01
    사도행전18:18~23절             “바울의 서원”            2011. 10. 2   바울이 다멕섹으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감옥에 가두기 위해서 대제사장의 사인이 든 문서를 쥐고 살기가 등등하게 예루살렘으로부터 말을 타고 달려 왔습니다. 그의 결심은 확고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만난다면 남녀를 막론하고 모두 결박을 지워서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리라 하였습니다. 다메섹 성읍이 보이는 곳에 이르렀을 때인데 갑작스럽게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바울을 둘러 비췹니다. 말도 놀랐고 놀라 뛰는 말에 탄 바울은 더 놀라서 말에서 떨어져 엎드러지게 됩니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로 인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을 때 소리가 들립니다. 자신…
    멀티미디어부 | 11-09-24
    사도행전18:12~17절        “복음으로 갈려지는 사람들”      2011.9.25 철학자 세네카의 형제이기도 한 갈리오라는 로마의 관리가 고린도를 포함하고 있는 아가야지역의 총독으로 부임했을 때에 고린도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을 없앨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유대인 모두가 바울을 대적해서 총독 갈리오가 재판하는 법정에 세우게 됩니다. 그래서 갈리오는 먼저 바울을 기소하는 유대인들의 기소이유를 듣습니다. 그 기소이유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해야 마땅한데 바울이란 이 사람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이 반론을 제기하려고 하자 총독갈리오는 이야기도 못 꺼내게 하고 자기 말을 합니다. 내가 너희들이 기소한 바울의 기소이유를 들어보니 부정한 문제를 해결…
    멀티미디어부 | 11-09-17
    사도행전18:1~11절    “이 성 중에 하나님의 백성이 많다”    2011.9.18 아덴에서 바울이 떠납니다. 떠날 때 아덴교회는 단지 몇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했고 큰 성과가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훗날 이 아덴교회에서 훌륭한 감독들과 순교자들이 나왔고 바실과 그레고리같은 유명한 신학자들이 나왔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당장 성과가 없는 것처럼 보여도 실망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자! 이제 바울은 아덴을 출발합니다. 그런데 정말 모처럼 아무런 박해를 받지 않고 떠나고 있음을 봅니다. 그래서 80킬로미터 떨어진 고대 그리스지역 중에서 가장 타락한 도시인 고린도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어느 정도로 타락했느냐하면 바울이 고린도에 있을 때 고린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로마에 편지를 한 것이 로마서인데 그 로마서1:24절에 그들 고린도 사람들은 몸을 서로 욕되게 하는 더러움을 개의치 않았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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