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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김진수 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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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100건 / 1페이지
2019년 말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희 사형제 중 막내가 육종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그것도 말기라 2개월밖에는 살지 못한다는 겁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수술해도 살 수 있는 확률은 5퍼센트라는 거고 수술해도 안 해도 2개월의 시한뿐이라는 것이 대형병원의 진단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술하지 말자 해서 2개월은 일 년을 넘어갔고 올 해 2월27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가 그 아이 어렸을 때 하나님의 종으로 서원기도를 하셨으나 막내 동생은 일본으로 건너가 음향전문대학을 나와서 드라마 동시녹음 회사를 차려서…
NO. 100   |   김진수   |   21-03-16   |   조회 : 121
모든 나무는 죽는 순간까지 해를 바라보며 오직 하늘을 향해 뻗어나가는데 이때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우듬지’라는 거지요 우듬지란 나무의 맨 꼭대기에 위치한 줄기를 말하는데 곧게 자라는 침엽수의 경우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자라면서 아래 가지들이 제멋대로 자라는 것을 통제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무 맨 위의 우듬지 끝이 한 마디쯤 자라고 나면 그제서야 아래 가지도 뒤 따라서 한 마디 쯤 자란다는 거지요 나무에 우둠지가 있다면 우리 성도들에게는 영적 우듬지가 있다는 거 아닙니까?  자신의 삶과 사명을 지탱하게 해주…
NO. 99   |   김진수   |   20-12-02   |   조회 : 189
목사인 내가 교회 문 앞에서 쫓겨 나와야 했답니다. 노회 임원수련회를 속초에서 일박 이일로 갖게 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새벽예배를 드려야 했기에 따로 승용차를 가져갔습니다. 새벽 4시 30분에 맞춰놓고 깊은 잠에 빠졌고 벨 소리에 깨어났습니다. 차를 몰아서 그곳 숙소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속초 J감리교회 교회마당에 차를 파킹하고 새벽기도실이 있는 곳으로 걸었습니다. 현관에 가까이 왔을 때 마스크를 하신 한 분이 저희를 맞이했습니다. 그리곤 하시는 말씀이 함께 하실 수 없으니 돌아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열을 재려는 시도도 없…
NO. 98   |   김진수   |   20-06-06   |   조회 : 370
코로나19 전염병이 어느 날 갑자기 그러나 깨닫는 바도 큽니다. 그야말로 어느 날 갑작스럽게 코로나19가 시작이 중국우한에서 시작해서 중국을 당황케 하더니 우한에 신천지 집단 모임에 참여했던 신천지를 추종하는 무지몽매한 이들이 대구에서 집회를 그리고 이만희신천지교주의 형 장래식장에 참여하는 동선을 그리면서 우리나라에도 엄청난 큰 영향을 주었다는 겁니다. 이렇듯 어느 날 갑자기 예수님이 재림하시겠지요. 세상은 놀라겠고 모든 사람들에게 대단한 반향을 일으킬 겁니다. 불신자와 신자가 드러나면서 믿는 자는 공중으로 변화의 몸을 입고 들림…
NO. 97   |   김진수   |   20-03-24   |   조회 : 424
당신의 나라는 당신을 구원해 낼 수 있나요? 2020년 들어와서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고 서로에게 다가갈 수 없이 기피하게 하는 현상까지 동반한 코로나바이러스 모든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게 만드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는 것을 꺼려하고 즐거워야할 졸업식과 입학식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일부졸업생들만 참여하는 축소된 예식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식당과 관광까지 사람들의 발걸음이 뚝 떨어지게 한 위력을 눈에 보이지도 않으면서 대단한 전염력을 가지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벌써 중국에선 육백 명의 사망자가…
NO. 96   |   김진수   |   20-02-07   |   조회 : 419
방아쇠 수지(手指)를 아시나요? 얼마 전에 엄지손가락으로 심하게 누르다 사고가 생겼지 뭡니까? 엄지손가락이 방아쇠를 잡아당기는 모습으로 고정이 되어 펴지질 않는 겁니다. 억지로 굽은 것을 바로 하려니까 통증과 함께 툭하면서 펴지긴 하는데 차라리 방아쇠 모습이 편하지 펴놓고 나니까 여간 불편하지가 않는 겁니다. 사고가 나기 전에 보통은 자연스럽게 펴있는 엄지손가락이었는데 사고가 난 후부터는 방아쇠모양으로 엄지손가락이 고정되어 있는 거지요 그리고 엄지손가락을 펴려면 억지로 펼라치면 툭 소리와 함께 펴지긴 했지만 그때부터 은근한 통증으…
NO. 95   |   김진수   |   19-07-10   |   조회 : 553
미국의 어떤 부부는 육십 오세가 되었을 때인데 집에 가스난로가 과열이 되면서 옆에 있는 상자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집안 전체로 번져나갔다는 거지요 그런데 소방차들이 와서 진입을 해야 하는데 진입을 할 수가 없었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 부부는 어떤 장애를 가지고 있었느냐하면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장애가 있었다는 거지요 그래서 현관 밖으로 온 통 쌓인 쓰레기로 인해서 환자인 아내를 밖으로 옮기는데도 불가능했고 소방관들의 접근도 어려웠다는 거지요 남편은 병든 아내를 두고 나올 수 없어서 함께 죽음을 택했다는 것인데 여기서 귀한 진리를 …
NO. 94   |   김진수   |   18-07-13   |   조회 : 736
파주합동교회협의회 제직세미나에 강사로 오셨던 김기원목사님이 췌장암으로 머리는 다 빠지고 일어서기조차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 앞에서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왔다고 하면서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두 달 만에 문자를 보내왔네요. 그 동안 기도 정말 감사합니다. 거의 두 달 만에 핸드폰이 눈에 보입니다. 시력과 청력이 심하게 떨어져 문자식별이 어려워 전화 문자 모두 중단상태였으나 어제부터 장시간 노력하면 문자가 가능한 단계가 됩니다. 또 한 고비 넘깁니다. 기도의 능력을 체감합니다. 아직도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 성…
NO. 93   |   김진수   |   18-04-27   |   조회 : 756
조선도검명인 경력 45년 이상선씨 그의 칼에 디자인문양을 그의 딸 혜은씨가 담당했는데 그녀가 친구와 함께 왕의 남자를 관람하면서 왕이 들고 있는 칼이 바로 자신의 아버지가 만든 칼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는 겁니다. 우리는 왕의 남자를 봐도 그 칼에 대해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잖아요. 그러나 자기가 만든 것에 대해서는 눈에서 놓치지를 않습니다. 생명이 없는 칼도 자기가 만든 것은 멀리 보여도 한 눈에 알아보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자신의 생명을 주시고 새롭게 창조하신 당신의 자녀들이야 어떻겠습니까? 이 지구상에 참으로 수…
NO. 92   |   김진수   |   17-08-30   |   조회 : 788
강대은목사님이 그 지방회 모임을 가셨는데 그 모임을 갖는 교회에서 대접을 잘한다고 회를 대접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회를 맛있게 먹고 숙소로 돌아오려고 하니 열이 나고 위로 아래로 토사광란이 일어났다는 거지요 화장실에 앉아서 일어나려고 하면 또 나오고 한 시간을 앉아 있었는데 도무지 차도가 보이질 않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는 목사님에게 부탁해서 숙소로 좀 데려다 달라고 해서 누웠는데 더 죽겠드라는 거지요 강목사님 자신은 웬만해서는 병원에 가지를 않고 어떻든지 참고 견뎌서 몸이 괜찮아지곤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실을 아는…
NO. 91   |   김진수   |   17-06-12   |   조회 : 834
토마스 왓슨의 이야기 중에서 가식적인 거룩이란 이야기에서 올곧은 사람은 핑계가 없고 그의 말과 그의 마음이 일치하며 그는 철두철미 고결하다는 거지요 사람들은 명성을 갈망하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신망을 얻고 싶어 하며 자기를 성자로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을 신앙적인 외관과 스타일로 어떻게든 단장하려든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다른 사람은 나를 칭찬하는데 내 양심은 나를 정죄하는 꼴이 된다는 거지요 자기 자신은 지옥에 가는데 다른 이들은 자기를 천국 가는 줄로 생각해 준다면 그것이 우리 자신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바리새인…
NO. 90   |   김진수   |   17-05-29   |   조회 : 796
토마스 왓슨의 이야기 중에서 미루는 행위에 대해 노년은 회개하기 좋은 나이가 아니다라는 거지요. 왜냐하면 어린묘목은 뽑아버리기 쉽지만 뿌리박힌 늙은 나무는 뽑아버리기가 어려운 것과 같다는 거지요. 배가 견고하고 연장도 튼튼하고 바람도 순풍이고 바다도 잔잔한 동안에 선원들이 닻을 내리고 한가하게 앉아 있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처사요 더군다나 배가 비가 오기 시작하고 폭풍우가 일어날 때 이제야 돛을 감아올려 항해하겠다는 것처럼 우매한 일은 없다는 거지요. 혈기 왕성한 때는 신앙에서 먼 삶을 살다가 노년이 되어 모든 몸이 망가졌을 때 …
NO. 89   |   김진수   |   17-04-23   |   조회 : 805

주일오전 설교동영상
21년 7월 25일 주일 예배 영상
마24:21~27절 김진수 목사
2021년 7월 25일
교회앨범
다시 시작된 주일학교 예배의 모습 
동영상앨범
2020년 성탄 청년부 연극, 언약,…
언약의 성취, 예수 그리스도 청년부
2020. 12. 2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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