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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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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56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12-02-18
    사도행전23:12~35절     “바울을 죽이려는 사람들”      2012. 2. 19 산헤드린공회에 서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 증거 한 바울에게 그 다음날 바울을 죽이기 위해서 40명의 유대인들이 암살단을 조직을 했습니다. 이 암살단은 맹세하기를 바울을 죽이기 전까지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 결의까지 하였고 구체적인 행동계획까지 세웠습니다. 그 계획은 이러했습니다. 대제사장과 장로들 그리고 공회가 바울에 대해서 좀 더 물어볼게 있다고 천부장에게 기별을 넌다면 천부장이 바울을 공회당으로 데리고 오지 않겠느냐 그때를 놓치지 않고 우리 암살단 사십 명이 적당한 매복 장소에 숨어 있다가 바울을 급습해서 죽이겠다는 암살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비밀이 없는 법입니다. 이 비밀을 바울의 조카가 알게 되어 바울에게 알렸고 바울은 조카를 천부장에게 보내어 천부장이 알게 되어서 천부장은 당시 유…
    멀티미디어부 | 12-02-11
    사도행전 23:1~11절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2012. 2. 12 유대인들에게는 산헤드린공회라는 최고의결기관이 있었습니다. 모두 71명으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그리고 서기관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천부장이 바울을 데리고 가서 세운 곳이 바로 유대인 최고의결기관인 이 공회였던 것입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자신은 지금까지 범사에 양심을 따라서 하나님을 섬겼다고 말하니까 아나니아라는 대제사장이 바울 곁에 있는 사람에게 그 입술 좀 치라고 말합니다. 바울의 그 말이 참으로 듣기가 거북하고 가소롭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바울이 너는 겉은 회칠해서 깨끗해 보이지만 속은 그렇지 아니한 더러운 회칠한 담이야 그런 너를 하나님이 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에게 붙들리고 기도 깊이 하는 바울은 자신에게 말하는 사람을 보니 남을 재판하는 자리…
    멀티미디어부 | 12-02-04
    사도행전22:24~30절            “로마시민의 특권”           2012. 2. 5 지금까지 바울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다가 왜 이렇게 분개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한 가지 이방인으로 가라는 말 때문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유대인이란 하나님의 선택한 백성이요 하나님의 법인 율법을 받은 백성으로 유대인들은 우월한 백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요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이방인이란 하나님이 버린 백성이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인 율법이 주어지지 않은 자신들 마음대로 사는 저주 받은 백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서 이방인을 짐승인 개처럼 취급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복음을 이방인에게로 전하라 하셨다는 바울의 말을 들으면서 분개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사태가 이렇게…
    멀티미디어부 | 12-01-28
    사도행전22:1~23절           “너의 죄를 씻으라”          2012. 1. 29 바울은 예루살렘에 가면 어디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리라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저들 히브리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인지 특별한 방법도 없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복음을 전할 때 전도의 문도 열어주시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항상 하나님께 부탁하였습니다. 골4:3절입니다.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고 했습니다. 마10:19절로 20절에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마라 그 …
    멀티미디어부 | 12-01-21
    사도행전21:37~40절              “위기를 기회로”         2012.1. 22 바울은 천부장의 보호를 받으며 부대의 영내 입구에 도착했을 때 천부장에게 헬라어로 당신에게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있도록 허락하겠느냐 말하니까 헬라말로 말하는 바울을 보면서 천부장이 놀랍니다. 그러면서 이전에 큰 소요를 일으켰던 그 애굽사람이냐고 묻습니다. 바울의 대답입니다. 아니다 나는 유대인인데 길리기아의 다소의 시민이다 나로 이 백성들에게 말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 그래서 허락을 받아서 높은 층대를 강단 삼아 서게 됩니다. 바울을 죽여야한다고 외치면서 따라왔던 백성들은 바울의 뜻밖의 모습을 보면서 이건 또 무슨 일인가 해서 웅성거릴 때 바울이 손짓하여 조용하게 한 다음에 이번엔 히브리…
    멀티미디어부 | 12-01-14
    사도행전21장27절로36절     “주를 위해 묶일 수 있나요”   2012. 1. 15 올해 첫 사도행전 강해를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에 그토록 오고 싶어 했습니다.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어서가 아니었습니다. 반대로 바울이 예루살렘에 오게 되면 결박을 당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는 아주 큰 어려움까지도 당하게 된다는 그래서 신실한 사람들이 여러 번 만류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런데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이 삼대 절기로 지키는 오순절절기에 맞추어서 예루살렘에 도착하였습니다. 세상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을 디아스포라라고 부르는데 이 디아스포라들을 포함하여 이스라엘 국내에 거주하는 모든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모여들었습니다. 바울은 바로 이런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던 겁니다. 이런 데서 예수 복음을 전한다면 참으로 효과적으로 복음의 확산이 이루어질 것을 내다 본 것입니다. 세상에 흩어져 사는 모든 유대인들…
    멀티미디어부 | 12-01-06
    신명기14장29절         “우리 사랑실천 해 봅시다.”    2012. 1. 8 말씀으로만 사람에게 나타내셨던 하나님이 보이는 분으로 이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이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사람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이라는 이야기를 비유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용인즉 이렇습니다. 한 사람이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이었는데 강도를 만난 겁니다. 옷도 빼앗기고 가진 것 모두 빼앗기고  비참하리만큼 얻어맞아서 겨우 숨만 쉴 정도로 버려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곁을 마침 제사장과 레위사람이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숨만 겨우 쉬고 있는 강도만난 그 사람을 보고도 두 사람 모두 저만큼 피해서 그냥 지나가더라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습니다. 시체를 만지게 되면 하나님 앞에서 더렵혀진다는 레위기21:1절 말씀에…
    멀티미디어부 | 11-12-31
    히브리서11:6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봅시다.”   2012. 1. 1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는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란 하나님이 여기 계시다 나와 함께 계시다 안 계신 곳이 없으시다는 것을 인정하고 인식하는 것이고 우리가 행하는 일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아시고 계시고 아실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보상까지 하시는 것을 믿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1절에 믿음에 대한 정의를 뭐라고 하시느냐하면 믿음은 하나님께 바라는 것들이 이미 이루어진 것을 미리 내다보는 것이고 보지 못했지만 본 것처럼 바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이런 믿음은 절대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또 하나님이 이루어주시는 능력이 있는 분이라는 것이 전제되지 않으면 이런 믿음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7절에 노아를 예로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창6:17…
    멀티미디어부 | 11-12-30
    시편126:5~6절           “기쁨으로 거둠을 기대하며”         2012. 1. 1 한 달 전에 돌아가신 분에겐 2012년은 없습니다. 물론 어제 돌아가신 분들에게도 내일이란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시간은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내게 주신 아주 귀한 선물입니다. 오늘 2012년을 시작하면서 우리 모두의 가슴엔 본문의 시편기자가 가졌던 소망을 품으셨을 겁니다. “하나님 올 한해 눈물로 씨 뿌릴 테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되 풍성한 거둠이 있게 해 주세요.” 이왕이면 주 앞에 품은 이 같은 소망들이 실제로 2012년에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먼저 시간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정의합니다. 시90:10절이지요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
    멀티미디어부 | 11-12-22
    누가복음1:5~25절        “요한의 출생과 예수님의 탄생 ”        2011. 12. 25 로마로부터 에서족속의 헤롯이 유대를 다스리는 분봉 왕으로 있을 때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 사가랴를 소갤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은 아론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성전 제단의 분향단에 분향을 할 때 향로에 다른 불을 담아다가 분향하다가 하나님께로 불이 나와서 두 사람 나답과 아비후가 죽고 맙니다. 그래서 아론의 남은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게 되었는데 다윗의 때 이 두 사람의 제사장 후손들을 스물넷 팀으로 나누어 한 주일씩 제사장 직무를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팀 차례가 오려면 적어도 6개월이 지나야 올 수 있었는데 이때 여덟 번째 팀의 우두머리 제사장이 아비야였고 오…
    멀티미디어부 | 11-12-17
    사도행전21:17~26절   “주가 감당하게 하십니다.”    2011.12.18 드디어 예루살렘에 바울의 일행이 도착을 했답니다. 예루살렘교회의 형제들이 대단한 환영을 했다는 것이고 그 다음 날 예루살렘교회의 감독이기도 했던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를 만나기 위해서 예루살렘교회를 갔는데 거기에 예루살렘교회의 장로들도 모두 다 있었다는 것이고 그들에게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신 복음 사역들을 자세하게 보고하게 되니 그들이 듣고 모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의 보고를 받은 후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들이 바울에게 염려되는 것을 말합니다. 예루살렘교회에는 예수 믿는 유대인들이 수만 명이나 되는데 이들이 모두 예수 믿는 것뿐만 아니라 율법에도 열성멤버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바울에 대해서 아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바울이 율법을 대표하는 모세를 인정하지 않기에 자녀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고 유대의 관습도 지키지 말라고 …
    멀티미디어부 | 11-12-09
    사도행전21:1~16절      “죽을 것도 각오하였습니다.”   2012. 12. 11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기 위해서 밀레도에서 에베소교회 장로들과 눈물로 헤어져 배를 타고 고스로 갔고 이튿날 로도에 도착 다시 바다라로 그리고 베니게로 가는 배를 타고 두로에 상륙하였는데 바울이 타고 가는 배가 바로 두로에 짐을 내리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두로에서 제자들을 만나서 일주일을 머물렀는데 그곳에 제자들이 성령에 감동되어 예루살렘으로 가려는 바울에게 가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래도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떠나고자 할 때 그곳 두로의 제자들과 그 가족들이 성문 밖 바닷가까지 전송 나와서 함께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서로 작별하니 바울의 일행은 배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저들은 집으로 각기 돌아갔습니다. 그 이튿날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가이사랴에 도착을 한 바울은 일곱 집사 중 하나인 빌립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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