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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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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1페이지
    김진수 | 15일 전
    왕하2:8~14절 “아름다운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출발” 2024.4.14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직업이 있습니다만 의사가 차지하는 직업의 중요성은 말할 수 없이 큽니다. 왜 특별하고 중요합니까? 사람의 생명에 관한 일이기 때문이지요 이유야 어떻든지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하는 파업행위가 옳지 않다고 여기는 것은 모든 국민의 생각일 겁니다. 사람의 생명보다 더 귀중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영적인 생명입니다. 이 영적생명을 다루는 일에 쓰임받던 엘리야의 아름다운 마무리가 있어 소개하고 그 뒤를 같은 일을 하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엘리사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8절을 보실까요 선지자 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있던 오십여 명의 제자들이 본 것은 두 선지자가 요단 언덕에 서 있는 모습만이 아니었지요 엘리야가 자신의 겉옷을 말아 요단강물을 치게 되니까 놀랍게도 요단강물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둘이 마른 땅 위로 건너는 모습을 봤다는 거거든요 여기 히브리어 는 소매가 없는 헐렁한 옷…
    김진수 | 21일 전
    창12:1~5절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의 기준과 판단을 삼자구요” 2024. 4. 7 주님의 것이 된다는 것처럼 복이 어디 있을까요? 그리고 주님의 것으로 사는 것처럼 복된 삶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구세군의 창설자 윌리암 부스가 죽기 수개월 전 한 사람이 그를 방문하여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부스는 조용히 말했습니다. 라고 했답니다. 오늘 주님의 것으로 부름 받는 한 사람을 소개하면서 여기서 주시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1절을 볼까요.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답니다. 여기서 뭘 발견합니까? 보이는 부분은 아브람뿐이지만 이 아브람에게 보이지 않으시나 실존하시는 그리고 말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다는 거지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그 말씀을 듣는 아브람에게서 우리 기독교신앙의 출발을 알려준다는 겁니다. 세상 사람이 만들어놓은 우상은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만든 우상을 향해 사람이 찾아간다는 거잖아요. 그러나 우리 기독교신앙이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김진수 | 24-03-29
    막16:1~8절 “막을 수 없는 삼위 하나님의 능력 예수부활” 2015. 3. 31 고전15:16~17절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20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 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1~3절을 보시지요 여기 는 15:47절에 예수님이 무덤에 장사 된 지 정확하게 삼 일이 지난 때라는 거지요 예수님이 처음으로 제자들에게 이 삼 일이 지난 때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까? 8:31절에 그리고 갈릴리바다를 지나시면서 9:31절에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일어날 일을 말씀하실 때 10:34절에 세 번째로 부활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십자가에 죽으셨고 장사되셨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는 예수님이 삼 일만에…
    김진수 | 24-03-22
    엡2:16~18절 “예수님의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이 준 선물” 2024. 3.24 닭과 돼지는 죽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닭과 돼지는 죽기 위해서 삽니다. 그것도 모르는 닭과 돼지는 오직 살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하루 진종일 모이와 먹이를 먹는데 모든 신경과 시간을 쏟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주인이 적당한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닭과 돼지의 뜻과는 상관없이 사람들의 육신을 위해서 먹이가 됨으로 그 생애를 마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다 먹자고 하지 않느냐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정말 닭이나 돼지처럼 인간도 먹자고 살고 있는 걸까요? 성경은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을 롬12:1절에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우리의 몸으로 예배하며 영화롭게 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목적이랍니다. 우리는 먹자고 사는 소나 닭이 아니라는 거 아닙니까? 이렇듯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목적으로 이 세상에 창조되어 에덴동산에…
    김진수 | 24-03-08
    요3:1~8절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밝히 알려주시는 분 예수” 2024.3.10. 이 세상에 자신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요 없습니다. 그래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는 한탄을 곁들여 원망하기도 하지요. 그런가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부모님께 하고 부모의 은혜를 노래하잖아요. 이런 말들이 나오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절대로 자기 노력으로 되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도 마찬가지로 되고 싶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육신의 부모에게서 태어난 우리가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그래서 거듭났다고 말하는 중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요? 5절을 볼까요 물에 대해 말씀하실 때 두 가지 물을 말씀하셨습니다. 요4:13~14절에 뭡니까? 하나는 야곱의 우물에서 나오는 세상이 주는 물이 있는데 이 물은 다시 목마르다…
    김진수 | 24-03-01
    눅4:38~41 “예수님의 능력과 생명이 우리에게 그대로 전가되게” 2024.3.3. 엊그제 삼일절을 기념하는 날을 보냈습니다. 왜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아픔을 당해야 했을까요? 나라의 힘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외세의 침략을 대비하는 일에 많은 힘을 쓰지 못했고 그저 개인의 권력과 영달을 위해 당을 지어 다투고 있었으니 나라가 무슨 힘이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보우하사 힘이 있는 나라가 되었잖아요. 그렇습니다. 개인도 나라도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힘인 줄 믿습니다. 자 오늘 본문을 통해 예수님의 능력과 생명이 사람에게 그대로 전가됨으로 힘있게 된다는 사실에 은혜받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38절을 볼까요 우리 조상들도 힘이 없어 중한 열병에 고통받기를 1919년 4월15일 오후 일본군 보병부대의 아리타도시오 중위가 11명의 부대원과 일본인 순사 1인과 한국인 순사보조 1인을 대동하고 도착해서 제암리에 사는 16세에…
    김진수 | 24-02-23
    엡2:1~8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것들을 선물로 받은 우리들” 2024.2.25. 필립 켈러라는 평신도 사역자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친구 목자와 들판에서 만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두 목자의 양들 수백 마리가 서로 섞여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각자의 양들을 데리고 가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목자들은 그저 자연스럽게 엉켜서 놀고 있는 양들에게 “얘들아, 가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 음성을 듣고 양 떼들은 자연스럽게 두 떼로 나뉘어 자기 목자를 따라갔다는 겁니다. 우리의 목자 예수님이 하신 일을 배우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1절을 볼까요 우리가 예수 믿기 전에 어떤 상태랍니까? 허물과 죄로 죽었다는 거지요 공동번역은 1절에 두 구절을 비교해 볼 때 무엇이 빠져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개역개정 성경은 원문에는 없는 것을 를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하고 있다는 겁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다는 것에 대해 롬6:23절에 라고 말합니…
    김진수 | 24-02-16
    롬8:26~32 “무슨 일을 만나든지 그 일속에 일하시는 하나님” 2024.2.18 포기하지마세요! 이제 겨우 한 달 반 살아놓고, 뜻대로 잘 안된다거나, 혹은 마음먹은 대로 술술 풀리지 않는다고 주저앉거나 절대로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 세계 '농구의 황제'로 불렸던 마이클 조던은 우리에겐 보입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그 일속에 일하시는 우리 하나님이 26절을 볼까요 여기 헬라어 는 라는 거지요 육체적 질병이나 장애의 약함만이 아닙니다. 환경이나 문제로 인해 겪는 비겁함이나 나약함도 포함하고 있는 단어거든요 이중에서도 사람의 힘으로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무기력함을 말하는데 이런 무기력함을 도우시는 성령님이 계시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도우신다는 걸까요? 여기 헬라어 는 라는 전치사와 가 합하여 는 겁니다. 우리 개역개정 성경에는 번역하지 않은 이유접속사 가 원문에는 있어서 성령이 우리를 도우시는 이유가 뭔지를 알려준다는 거지요 …
    김진수 | 24-02-09
    행16:23~34절 “감춰진 사람들을 찾아내 구원하시는 하나님 보기” 2024.2.11 다음 주일은 사랑실천과 선교헌금 작정한 것을 봉헌해 드리는 주일입니다. 사랑실천과 선교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일 겁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려움으로 아파하는 성도에게 작은 힘을 줄 수 있으며 그리고 우리 성도들이 세운 필리핀 아그라오선유중앙교회, 불가리아 바딱선유중앙교회, 아프리카 탄자니아 미케쉐플웨 선유중앙교회, 교회당만 세운 것이 아니고 매달 사역자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불가리아, 아프리카 가나, 조지아, 베트남, 방송선교로는 CTS, 낙도선교로는 나베도, 그리고 다수의 국내선교와 군선교까지 우리성도들이 매년마다 작정하여 드리는 사랑실천헌금과 선교헌금으로 엄청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저는 우리교회와 성도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바울사도와 실라가 우리처럼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교회가 없던 빌립…
    김진수 | 24-01-05
    잠3:1~6절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가슴벅찬 새해 시작하기” 2024.1.7.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한 말이지요 계획과 그 계획에 따르는 삶의 중요성이 크다 하는 걸 말해줍니다. 또 짐 콜린스는 고 의미 있는 말을 했습니다.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이라 말했습니다. 오늘 새해를 맞은 우리 신앙인들이 가져야 할 각오와 계획을 오늘 본문에서 발견하면서 함께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1절을 볼까요. 여기 히브리어 하면서 아주 친근히 아들을 부르고 있음을 봅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아들에게 뭘 권면하고 있습니까? 을 잊어버리지 마, 을 마음을 다해 지켜 두 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 히브리어 토라는 율법을 말하고 티는 나의를 말하거든요. 그렇다면 아버지가 이미 내것으로 받은 하나님의 율법을 아들아 너도 나처럼 내 것으로 삼아서 잊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히브리어 계속의 의미를 부여하는 와, , 명령들, 티처럼 나의를 말하니까 는 나의 명령…
    김진수 | 23-12-31
    사40:31절 “우리의 소망은 여호와를 대망하는 자가 되는 겁니다” 24.1.1. 유명한 피터 마샬목사님의 임종시간이 다가올 때 그의 아내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이 모습을 본 마샬목사님은 미소를 지으며 이 말을 들은 마샬목사님의 아내는 남편의 소망 있는 한 마디에 믿음의 용기가 생겨서 책을 썼는데 그 제목이 는 거지요 베스트셀러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녀는 계속해서 글을 쓰게 되었고 쓴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어 그녀가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라고 대답을 했다는 거지요 사람은 음식 없이는 약 40일을, 물 없이는 약 3일을, 공기 없이는 약 8분을, 그러나 희망이 없다면 단 일 초도 살 수가 없다고 하는데 오늘 예수 믿는 우리가 가져야 할 진정한 소망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새해 첫 시간 본문을 통해 은혜 나누기 원합니다. 본문을 보시지요. 히브리어는 는 의미거든요 웨코예 예흐와, 오직 여호와를 바라며…
    김진수 | 23-12-29
    히12:4~8절 “우리가 당한 고난은 더 잘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신호”12.31 하나님께로 선물 받은 2023년도가 오늘이 지나면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갑니다. 사람이나 세월이든 떠나보낸다는 건 언제나 깊은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데 아픔을 안고 문제를 안고 고통을 안고 힘들게 새해 앞에 서신 우리 성도들을 위해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지난 3주 전 17일 주일 CTS기독교방송 우리교회 찬양집회 때 김민석선교사와 함께 부르던 이 찬송을 부르는 중에 지금 너무 힘든 우리 성도들이 손을 들고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 아무개 아시잖아요. 저 아무개도 아시지요 다시 일어서게 해주세요. 이 생각에 젖게 되니까 찬송을 부르면서 도무지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더라고요. 1.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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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방한 가정과의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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