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bo_title_img1.png

  • 전체게시물 981건 / 70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08-11-22
    출애굽기11:4~6절        “생명이냐 사망이냐”         2008. 11. 23 출11:1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내보내리라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서 반드시 다 쫓아내리니” 이 성경구절에서 느끼는 점이 있다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리게 되면 바로가 결국 두 손을 들고 이스라엘자손을 애굽에서 나가라고 쫓아내듯이 내 보내는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주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바로가 고집을 완악하게 부리도록 참고 계셨다가 결국 두 손을 들 수밖에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한 가지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로가 이스라엘자손들을 내 보내게 되신…
    멀티미디어부 | 08-11-15
    출애굽기10:24~26절     “내 백성으로 가게 하라”   2008. 11. 16 8절입니다.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로 다시 데려오니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 누구냐” 바로가 모세에게 말하기를 광야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는 것 좋다 그렇다면 여호와를 섬기러 갈 자가 누구 누구인가 말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엉뚱한 소리입니까? 애굽을 떠나서 광야로 나가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스라엘자손 모두가 해당되는 것이거늘 누구는 가고 누구는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9절에 모세가 무엇이라고 대답합니까? “모세가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노소와 양과 소를 데리고 가겠나이다.” 모세의 대답인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 길 정도 가서 거기서 하나님을 예배할 것인데 거기 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
    멀티미디어부 | 08-11-08
    출애굽기10:8~11절     “감사할 수밖에 없는 우리”       2008. 11. 9 오늘은 우리교회 53주년을 기념하고 더불어 추수감사주일로 드리는 뜻 깊은 주일입니다. 한해를 추수하면서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보편적으로 감사할 것은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사는 한 공기 없으면 안 되고 해가 없어도 안 되고 비가 오지 않아도 안 되는데 이 모든 것을 우리 모두에게 골고루 주시니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다음에는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인데 신앙이 있는 우리들은  많이 받은 사람이나 적게 받은 사람이나 모두 주신 것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소유는 우리의 몸을 비롯해서 죽는 순간 모두 없어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감사할 수밖에 없는 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귀한 것들을 우리…
    멀티미디어부 | 08-10-31
    출애굽기8:28절             “너무 멀리는 가지 말라”       2008. 11. 2 빌라도는 은근히 예수님을 석방시킬 의도를 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아 명절에는 죄수 중 한 사람을 석방해 주는 관례가 있는 데 예수냐 바라바냐 누구를 석방해 주랴” 그런데 이스라엘사람들 즉 세상의 사람들은 사회에 나오면 큰 해악을 끼칠  극악한 살인자인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십자가에 못을 박으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이 예수님에 대하여 심판을 내렸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십자가입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쳐댔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심판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이 생각하는 죄 값에 대한 심판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는 것이…
    멀티미디어부 | 08-10-25
    출애굽기8:16~19절   “애굽의 술사 얀네와 얌브레”  2008. 10. 26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애굽 왕 바로에게 보내어 내 백성을 내보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방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원래 하나님은 믿지 않아도 보이는 기적은 믿기 때문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있는 가운데서 지팡이를 던졌습니다. 그랬더니 뱀이 되었습니다. 바로가 이 모습을 보고 애굽의 요술사들을 불러서 그들도 지팡이를 던져서 뱀이 되게 하였습니다. 뱀이 되게 하는 것은 모세도 애굽의 요술사들도 똑같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이 있었다면 아론의 지팡이가 그 요술사들의 지팡이를 삼켜버린 것만 달랐습니다. 이 기적의 모습을 보고도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요술사들도 할 수 있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아무리 아론의 지팡이가 요술사들의 지팡이를 …
    멀티미디어부 | 08-10-18
    출애굽기6:6~8절   “우리 안에 우리 위해 우리와 함께”  2008. 10. 19 모세와 아론이 애굽왕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내보내서 그들로 하여금 광야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하게 하라고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애굽왕 바로가 펄쩍 뛰면서 무슨 소리냐 도대체 여호와가 누구냐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 소리 듣고 이스라엘백성을 보내겠느냐 어림없다 나는 절대로 이스라엘백성을 보내지 않으리라 그리고는 이스라엘백성들을 더욱 심하게 노역을 시킵니다. 전에는 짚을 제공하면서 벽돌을 만들라고 했는데 모세와 아론으로부터 그 소리를 듣고 난 후부터는 짚도 안 주고 주워서 하든지 재량껏 해서 전에 벽돌 만들라고 한 량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백성들이 형편이 어렵게 변하자 길에서 만난 모세와 아론에게 왜 우리로 이렇게 힘들게 하느냐 지금 너희들이 말하고부터 애굽왕 바로가 칼로…
    멀티미디어부 | 08-10-11
    출5:1~2절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자유케 하신다.”   2008 10. 12 1절입니다.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바로가 쉽게 이스라엘백성을 내놓지 않을 것을 하나님은 다 아셨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모세로 하여금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바로에게 전하게 하셨습니다. “바로야 하나님이 내 백성을 보내라고 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의 백성을 너의 나라에서 내 보내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라” 이 말을 들은 바로는 팔짝 뛰면서 흥분하여 말합니다. 2절입니다.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바로의 말인 즉 여호와가 누구냐 내가 그의 말을 들을 것 같으냐 어림없어 그렇게 말합니다. 이 말을 분석…
    멀티미디어부 | 08-10-04
    출애굽기4:18~31절    “찾아오셔서 고난을 살피시는 하나님”  2008.10. 5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자손이 애굽땅에서 종살이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자손이 주인 노릇해도 시원치 않을 것인데 종살이가 무엇입니까? 더군다나 애굽사람들에게 얼마나 구박과 핍박과 괴로움을 당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평안해야지요 하나님의 백성이 잘 되어야지요 그래야 정상인 것 같은데 반대로 힘이 있는 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스페인의 유명한 설교자인 무나모노는 이런 문제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너희에게 평안을 주시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영광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기를 원하지마는 그보다 더 엄청난 영광을 주시기를 원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무조건 잘 되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신앙인으로 하…
    멀티미디어부 | 08-09-27
    출애굽기4:10~17절    “주여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  2008. 9. 28 지혜로운 할아버지가 손자를 무릎에 앉혀놓고 말하기를 “애야 사람의 마음에는 두 마리의 늑대가 살고 있단다. 한 마리는 아주 악한 놈이야 그 놈은 화를 잘 내고 늘 싸우기를 좋아하고 용서할 줄을 모르는 놈이란다. 그런데 다른 한 마리는 아주 착한 놈이지 이 착한 늑대는 매우 친절하고 사랑스럽단다. 이 두 마리의 늑대가 할아버지 안에도 있고 네 안에도 있단다.” 깜짝 놀란 손자가 한 참을 생각하더니 할아버지께 묻습니다. “할아버지 그럼 내 안에 있는 늑대들이 서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할아버지가 빙그레 웃으시며 말씀하십니다. “그야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지” “제가 먹이를 줘요?” “그렇단다. 네가 아름다운 말과 사랑스러운 마음을 사용하는 것이 곧 착한 늑대의 먹이가 되는 것이고 만일 네가 화를 내고 싸우기를 좋아하고 용서할 줄 모른다면 그것…
    멀티미디어부 | 08-09-20
    출애굽기4:6~9절    “희망을 보여주신 하나님”    2008. 9. 21 가시나무에 불이 붙었습니다. 불이 붙은 가시나무는 광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 흔한 가시나무였습니다. 이상하게 불이 붙었으면 타서 없어져야하는데 여전히 불이 붙어 있지만 이상하게도 타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신기하고 이상해서 모세가 가 보았습니다. 바로 그 때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모세야 모세야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이곳은 거룩한 곳이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곳은 광야였습니다. 모세가 40년을 누비며 안 다닌 곳이 없었던 바로 그 광야였습니다. 하나도 거룩할 것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전에 거룩하다고 느껴보지도 않았고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 광야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거룩한 곳이 되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지금 나타나셔서 머물고 계신 곳이기 때문에 거룩한 곳이 된 것입니다. 또한 하나…
    멀티미디어부 | 08-09-13
    출애굽기4:1~7절            “지팡이의 기능”          2008. 9. 14 오늘 우리 대한민국의 민족적 명절인 중추절이고 햇과일과 햇쌀을 거두어서 흩어졌던 가족들과 함께 모여 먹고 마시는 즐거운 한국의 “Thanks giving day”입니다. 고향에 가신 우리 성도들과 가족을 찾아 고향에 오신 성도들에게 참으로 즐거운 명절이 되고 오고 가시는 모든 길에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 주심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본문 1절입니다.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사실 모세의 말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아닙니다. 모세가 예전의 모세가 아닙니다. 40세에 애굽을 떠나와서 …
    멀티미디어부 | 08-09-06
    출애굽기3:6~22절      “영원한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    2008. 9. 7 모세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니 네 발에 신을 벗으라” 지금 모세가 서 있는 자리는 거룩한 곳이랍니다. 전에도 거룩한 곳이었습니까? 아닙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거룩한 곳이 되었습니다. 지금 무엇을 의미합니까? 인간인 우리가 거룩합니까? 아닙니다. 거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있으면 거룩한 곳이 됩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심령이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입니다. 고전6:19절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이 거룩하신 성령의 전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 때문에 우리의 몸이 거룩한 곳이 되었습니다. 거주…

    주일오전 설교동영상
    24년 4월 21일 주일 예배 영상
    사사기 1:16~21절 김용우 목사
    2024년 4월 21일
    교회앨범
    봄맞이 교회 대청소 및 새단장 
    동영상앨범
    22년 낙도선교회
    - -
    -
    선유중앙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031-954-1080
    031-954-1040
    yegrim@hanmail.net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전체 최근게시글
  • 선유중앙교회 SNS를 방문해 보세요
    교회명 : 선유중앙교회 | 담임목사 : 김진수 | 주소 : 10811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독서울 5길 18-30
    교회전화 : 031-954-1080, 953-5977 | Fax : 031-954 1040 | 목사관 : 031-952-2097 | 이메일 주소 : yegrim@hanmail.net
    Copyright ©1955~2024   sunyou.or.kr. All Rights Reserved.
    031-954-1080
    031-954-1040
    yegrim@hanmail.net
    031-954-1080
    선유중앙교회 전화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