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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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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68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09-05-23
    출애굽기17:1~7절  “은혜의 강물은 그리스도로부터 흐른다”  2009.5.24 징기스칸은 위대한 왕이자 용맹스러운 장군이었습니다. 그는 자기 군대를 이끌고 중국과 페르시아로 쳐들어갔고 많은 나라를 정복했습니다. 모든 나라에서 그의 용맹스런 행위에 대해 이야기 했고 알렉산더 대왕이래 그와 같은 왕은 없었다고들 했습니다. 징기스칸이 전쟁을 끝내고 고국에 돌아와 있던 어느 날 아침 왕은 하루 동안 사냥을 즐기려고 숲으로 말을 달렸습니다. 많은 그의 참모들이 그와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징기스칸과 그의 참모들은 하루 종일 숲 속을 달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기대했던 것처럼 많은 사냥감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날은 더웠기 때문에 왕은 무척 목이 말랐습니다. 마침내 기쁘게도 왕은 어떤 바위 가장자리에서 물이 조금씩 똑똑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왕은 말에서 뛰어내려 물방울을 받으려고 작은 은컵을 바쳐 들었습니다 왕은 너무나도 …
    멀티미디어부 | 09-05-16
    출애굽기16:13~29절      “오직 그분만을 찾으라”         2009. 5. 17 하나님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갑니다. 이 광야는 편히 정착하여 농사지을 만한 땅이 없는 사막과 돌밭으로 이루어진 아주 메마른 땅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먹을 양식이 문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한 달 정도 지나게 되니까 가지고 온 양식이 모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양식이 있어야 먹고 기운을 내서 광야 생활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인데 바닥이 난 양식으로 인하여 불안해진 이스라엘백성들이 모세를 원망합니다. 이것은 결국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도 먹을 양식이 떨어지게 되니까 별수 없는 인간의 연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가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릴 것이니 매일의 양식을 사람들로 하여금 거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
    멀티미디어부 | 09-05-09
    요19:26~27절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2009. 5. 10 하나님은 믿는 우리들에게 10가지 계명을 주셨는데 그 중에 다섯 번째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는 말씀입니다. 부모공경 하는 것은 마땅한 것인데 하나님은 부모공경 잘하는 사람에게 “생명이 길리라”는 상을 내걸으셨습니다. 부모공경하면 상을 주리라고 상을 내걸으신 그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원수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았습니다.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바로 그 십자가 밑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울고 있습니다. 끝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제자 요한도 십자가 …
    멀티미디어부 | 09-05-02
    사도행전13:21~22절    “자녀들아 하나님의 마음에 들거라”  2009.5.3 자녀를 학교에 보내놓고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선생님의 마음에 들어서 학교생활을 잘하기를 고대합니다. 자녀를 직장에 보낸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직장에서 직장상사들 마음에 들어서 직장생활이 좀 편하기를 기대합니다. 딸  아이를 시집보낸 부모는 딸아이가 시부모님들의 마음에 들어서 가정을 안정적으로 잘 꾸려주기를 원합니다. 선생님의 마음에 드는 것도 중요하고 직장상사들의 마음에 드는 것도 중요하고 시부모님들의 마음에 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자녀들에게 참으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한나라는 어머니가 젖을 막 뗀 아들 사무엘을 엘리제사장에게 보내면서 이런 기도를 올렸습니다. 삼상2:6~7절입니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
    멀티미디어부 | 09-04-25
    출애굽기16:4절      “하늘에서 양식이 내린다”    2009.4.26 이스라엘백성들이 홍해를 건넜을 때 그들이 고백한 내용의 일부를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출15:2절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묻어나는 믿음의 고백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같이 신뢰가 묻어나는 믿음의 고백이 있었던 이스라엘백성들이 한 달간 광야를 지나면서 가져온 양식이 떨어지고 이제 먹는 양식을 얻지 못하는 상황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이스라엘백성들이 출16:3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
    멀티미디어부 | 09-04-18
    출애굽기16:1~3절   “하나님의 축복의 물줄기”   2009.4.19 이스라엘백성들이 엘림이라는 곳에 이르렀을 때 광야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했었을 것입니다. 광야에 물샘이 열 둘이 있었고 종려나무가 일흔 그루나 있었습니다. 장정만 육십만의 이스라엘백성들에게는 턱없이 부족하였지만 이스라엘백성들은 마라의 쓴물에서 경험한 십자가 구속의 은총을 힘입고는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달랐습니다. 그들은 서로 양보하고 감사하면서 자신들의 차례가 돌아오기까지 기다렸고 그래서 아무런 사고 없이 은혜 중에 그 물샘 곁에 장막을 치고 거할 수가 있었습니다. 1절입니다. “이스라엘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이스라엘자손이 은혜로웠던 추억을 가졌던 엘림에서 떠났습니다. 그리고 시내산이 보이는 중간부분인 시내광야에 이르러 장막을 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이 떠나서 장막을 치며 …
    멀티미디어부 | 09-04-11
    요한복음20:26~29절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요”  2009.4.12 영국의 위대한 설교가 스펄전 목사님이 하루는 새장 속의 새를 괴롭히는 불량소년을 보았습니다. \"너 그 새를 어떻게 할거니?\" 스펄전 목사님이 묻자 소년은 \"괴롭히다가 죽일 거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2파운드를 주고 그 새를 사서 멀리 날려 보냈습니다. 이틀 후 부활주일 스펄전 목사님은 이렇게 설교했습니다. “마귀는 인간을 괴롭히다가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주시는 엄청난 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이 사건이 예수님의 십자가요 부활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단의 손아귀에서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도록 태어났습니다. 그 이유는 조상 아담이 지은 원죄를 유전 받아 죄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죄는 하나님으로 가는 길을 가지 못하게 하고 반대로 사망으로 가는 길을 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운명을…
    멀티미디어부 | 09-04-04
    출애굽기17:1~7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2009. 4. 5 지난주에 총회로부터 한 통의 공문이 와서 보니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턱없이 모자라서 생수를 보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물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물 70%로 이루어진 인간에게 마시는 물은 절대적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본문 1절입니다. “이스라엘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장막을 치고 당분간 있어야할 르비딤이라는 곳에 인간이 살아가는데 절대적으로 있어야만 하는 마실 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마실 물을 얻지 못하게 되니까 이스라엘자손들이 2절에 어떻게 하였습니까?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
    멀티미디어부 | 09-03-28
     
    멀티미디어부 | 09-02-28
    출애굽기15:22~27절      “예수님만 온전히 바라보자”      2009. 3. 1 광야는 먹을 것이 없습니다. 마실 물도 없습니다. 쉴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홍해 해변에서 하나님의 큰 구원을 경험한 이스라엘자손들은 이제 곧 광야로 들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당신의 처소로 우리로 들어가게 하신다고 노래하였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큰 구원을 경험하고 비록 광야일지라도 하나님의 처소라고 노래했던 이스라엘자손들이 모세의 인도를 따라서 수르 광야로 들어갑니다. 사흘 길의 행진이 계속되었습니다. 예상했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22절입니다.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 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군인들도 어려울 사흘 길의 행진입니다. 이 사흘 길의 행진을 이스라엘 자손들이 물이 없어서 고통을 겪고 …
    멀티미디어부 | 09-02-21
    출애굽기15:13절    “하나님은 우리의 거룩한 처소”  2009. 2. 22 홍해 해변에서 장정 60만이 대합창을 부르며 하나님의 구원을 모두 기뻐하였습니다. 지금 홍해 해변에 있는 장정 60만이 이제 곧 어디로 가야합니까? 물과 먹을 것이 없는 사람이 살지 않는 광야로 가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 물 없는 광야 먹을 것이 없는 광야를 들어감을 오늘 본문에 무엇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까?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지금 사람 사는 이 없고 물 없고 먹을 것 없는 곳에 들어가는 것을 하나님이 당신의 힘으로 이 백성을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로 들어가게 하신다고 노래한 것입니다. 허왕된 소망입니까? 그냥 스스로 최면이라도 걸어서 위로 받기 위해서 부르는 그런 찬양이었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전히 하나님의 …
    멀티미디어부 | 09-02-14
    출애굽기15:1~21절   “장정 육십만이 함께 부르는 찬양”  2009.2.15 애굽의 군대들이 탄 병거의 바퀴를 하나님이 벗겨버리시니 이스라엘자손을 제대로 쫓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의 긴 행렬이 아직 다 빠져나가지 못했을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네 손을 바다 위로 내 밀라고 말입니다.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 밀게 될 때 애굽군대들이 쫓아오고 있는 바로 그 부분에 바다가 다시 예전처럼 힘을 얻게 되어 하나가 되 어 지는 것이었습니다. 바다가 다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본 애굽군대는 놀라 물을 거슬러 도망하려 하였지만 물이 그들을 덮어버리니 바로의 군대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고 이스라엘자손들의 긴 행렬이 마침내 모두 통과할 때까지 바다는 벽이 되어주었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이 홍해를 건넜을 때 바로 그 순간 누가 시켜서도 아닙니다. 이스라엘자손들 장정 육십만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1절입니다. “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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