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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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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64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10-04-24
    사도행전3:19절               “하나님의 소원”       2010. 4. 25 “하나님의 소원은 한 사람이 회개하여 돌이켜 죄 없이 함을 받아 새롭게 되는 것이다.” 베드로는 성령에 충만하여 이 사실을 모인 자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살던 옛 생활을 청산하고 본질적으로 달라진 새로워진 사람들이 되는 이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이 이유 때문에 우리 예수님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죄 없이 함을 받아 새롭게 되라” 이 말씀을 들을 때 사람들은 “도덕적으로 살라는 말씀인가보다” 이런 생각을 가지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죄를 생각할 때 도덕적이지 못한 것을 떠올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회개하여 돌이켜 죄 없이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
    멀티미디어부 | 10-04-17
    사도행전3:17절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알고”     2010. 4. 18 본문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의 종교적 배경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중에 어떤 구절들을 줄줄이 암송할 정도로 성경적 지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 좋은 배경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약성경에 예언된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이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베드로는 너희들은 하나님을 잘 아는 것 같으면서도 사실은 하나님에 대하여 너무나 모르는 사람들이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이 문제에 대하여 베드로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전2:8절입니다.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이 사람 되어 이 세상에 오셔서 죄 있는 자들을 위…
    멀티미디어부 | 10-04-10
    행3:19~21절               “예수를 보내시리니”           2010. 4. 11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은과 금보다 더 귀한 복이었습니다. 은과 금은 언제고 없어질 수 있는 것들이고 마침 그때 베드로에게 은과 금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베드로가 은과 금이 있었다면 매일 보는 앉은뱅이거지에게 예전처럼 하나 주고 그냥 지나쳤을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에게는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은과 금 같이 믿지 못할 것과는 차원이 다른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것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나사렛 예수이름이었습니다. 은과 금이 아무리 많아도 40년이나 된 앉은뱅이를 절대로 일으키지 못합니다. 의학이 아무리 발달한 지금 이 시대에도 마찬가…
    멀티미디어부 | 10-04-03
    눅24:30~31절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2010. 4. 4 부활소식에 대한 사도들의 반응입니다. 11절에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사도들 중에 함께 있었던 두 제자가 믿지 못할 부활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엠마오로 내려가는 중입니다. 이때 다른 한 사람이 동행하게 되고 그 사람이 두 제자의 부활이야기에 끼어듭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말합니다. “부활을 허탄한 것으로 믿는 사람들아 율법과 선지서에서 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이 고난 받을 것과 부활하실 것을 왜 믿지 못하느냐” 함께 동행 하고 있는 그 사람의 말을 들으면서 두 제자가 마음이 뜨겁습니다. 그래서 마침 해가 저물었고 그 사람을 강권해서 여인숙에 들어가 식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떡을 들고 감사하고 떡을 떼어 두 제자에게 주는 것입…
    멀티미디어부 | 10-03-27
    막11:1~11절      “나귀새끼를 예수께서 타시니”     2010. 3. 28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이란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신 날로 백성들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하면서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흔들며 환영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이날부터 부활절 전날까지를 고난주간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종려주일을 맞이해서 두 가지 사실에 의문을 삼아봅니다. 하나는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처음 들어가신 것도 아니고 자주 들어가셨는 데 왜 종려주일에만 사람들이 종려나무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을 환영한 것일까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 평상시에는 그냥 걸어들어 가셨는데 왜 종려주일에는 짐승을 타고 들어가셨을까 말이나 낙타도 있는데 하필이면 나귀도 아니고 나귀새끼를 타고 가셨을까 하는 의문…
    멀티미디어부 | 10-03-20
    사도행전3:12~18절     “하나님이 영화롭게 하신 예수님”   2010. 3. 21 40년 동안 앉은뱅이로 있던 사람이 김진수목사가 예수 이름으로 일으켜 세웠다고 한다면 김진수목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쭐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고 우리 목사님 참 능력 있다 그래서 소문은 금 새 멀리까지 나갈 것이고 사람들은 김진수목사에게 집중할 것입니다. 그래서 김진수목사에게 기도 받기 위해서 많은 병자들이 찾아올 것입니다. 베드로는 이런 문제가 생길까봐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왜 사람을 주목하느냐 이 사람을 일으켜 세운 것은 우리가 아니다 예수이름이다 우리가 경건해서도 아니고 우리가 기도를 많이 해서도 아니다 예수이름이 이 사람을 이렇게 온전하게 하였다고 강조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에 대하여 말하기 위해 당장 예수님을 말하지 않고 먼저 유대인들의 관심사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말하는 겁니다. 그 이유는 …
    멀티미디어부 | 10-03-14
    사도행전3:12~18절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세계”    2010. 3. 14 앉은뱅이가 일어났으니 빅뉴스거리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40년 동안 단 한 번도 서보지도 못했던 사람이 예수의 이름을 받아들이는 순간 마치 성한 사람이 일어나서 걷고 뛰는 것처럼 전혀 물리치료의 과정도 없이 걷고 뛰면서 하나님을 찬양했으니 얼마나 놀라운 사건입니까? 이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나갔고 소문을 들은 사람들이 솔로몬 행각이라는 곳에 모여들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 그리고 그 곁에 고침 받은 앉은뱅이였던 그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모여진 사람들은 지금 베드로와 함께 하고 있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고 놀랐습니다. 방금 전에만 하더라도 앉아서 구걸하던 사람이고 자기 스스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구걸하도록 그를 데려다 놓는 전담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그 사람이 지금 성한 사람이 되어 서 있는 것입니다. …
    멀티미디어부 | 10-03-06
    사도행전3:1~10절              “예수의 이름”         2010. 3. 7 예수님이 세상에 오실 때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이 땅에 사람의 몸으로 오신 것처럼 기독교회도 성령의 강림하심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사도행전1장에서 말씀을 하셨고 이 땅위에 세워진 기독교회가 어떤 모습이었는가 하는 것을 사도행전 2장 끝부분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사도행전 3장이 시작되면서 하나님의 교회가 매우 생명력이 있고 능력이 있고 활력이 있는 행동하는 교회다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시간이 되어서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성전입구에는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앉은뱅이가 먹을 것을 구걸하기 위해서 항상 그 장소에 고정출연하고 있었습니다. 대다수…
    멀티미디어부 | 10-02-27
    사도행전2:46~47절     “믿는 자에게 나타난 하나님 찬양”  2010. 2. 28 제사장 사가랴는 지금껏 아내 엘리사벳과 함께 자신의 가정에 아이가 없는 것 때문에 오래도록 아픔인 채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있었으면 하는 기도를 습관처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제사장 사가랴가 향을 사르기 위해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갔을 때 놀랍게도 천사로부터 네 아내가 비록 늙었지만 아기를 갖게 될 것이고 그 아이 이름을 요한이라고 하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사가랴는 이 좋은 소식을 듣고도 지금은 자신과 자신의 아내가 너무 늙었기 때문에 천사의 말을 믿을 수가 없었고 습관처럼 기도하면서도  믿지 못하는 것 때문에 제사장 사가랴는 아이를 날 때까지 벙어리로 있게 되었습니다. 사가랴의 부인 엘리사벳이 정말 잉태하여 마침내 아들을 낳게 됩니다. 아들을 낳고 이름을 무엇이라고 지을까 벙어리가 되 있는 남편 사가랴에게 묻…
    멀티미디어부 | 10-02-20
    사도행전2:46~47절   “믿는 자에게 나타난 순전한 마음”    2010. 2. 21 현대인들은 생각하기를 예수를 믿는 자가 되었다는 것은 단순하게 교회에 출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현대인들의 생각이지 교회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믿는 자가 되었다는 것은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이고 죄를 회개하여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을 받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장소가 바꿔진 사람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이렇게 달라졌다는 것 때문에 믿는 자에게 나타난 것이 기쁨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생명이 되었구나!” 그러므로 환경이 안 좋아도 가진 것이 충분하지 못해도 심지어는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기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쁨은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이라고 한 것입니다. 또 하나 믿는 자에게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예수 안에서 믿는 자들이 하나가 되었다는…
    멀티미디어부 | 10-02-13
    행2:46~47절          “믿는 자에게 나타난 기쁨”           2010. 2. 14 불행하게 살고픈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다 행복 하고 싶고 평안하고 싶고 기쁨 가운데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소유하고 싶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어찌 보면 이 행복이 오히려 인간을 피해간다는 것이 맞을 듯싶습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점점 더 좋아지는 환경 속에 살아갑니다마는 상대적으로 빈곤을 느낍니다. 오히려 풍족한 삶 속에서 불행에 빠져있습니다. 항상 부족해서 더 채우기 위하여 살아가다보니 기쁨을 잃어버렸고 만족도 잃어버렸습니다.  진정한 쉼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문제가 어디에 있어서 그렇습니까? 원인은 환경 때문도 다른 사람 때문도 아니라…
    멀티미디어부 | 10-02-06
    사도행전2:43~47절      “기도에 힘쓰는 사람들”     2010. 2. 7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이 세상은 매우 성적으로 타락하고 부도덕하고 악하고 소망이 없이 근심하며 염려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것이 그 당시 모든 사회와 인간의 문제였습니다. 학문이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헬라의 철학은 그 당시 사람들을 최고의 가르침으로 이끌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문제는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법이 없어서도 아니었습니다. 로마의 법은 지금 모든 나라의 법이 기초로 할 만큼 법도 분명히 발달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타락하고 부도덕하고 악하고 소망이 없이 근심과 염려 가운데 있었습니다. 로마의 치안유지가 부족해서도 아니었습니다. 동서에 걸친 대제국임에도 불구하고 하나 흐트러짐이 없이 놀라운 통치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의 이런 문제는 좀처럼 잘 되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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