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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김진수 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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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101건 / 4페이지
당회는 교회기관들의 부속실이 너무나 필요하다는  비전센터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사택을 허물고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건물을 짓자는 결의가 이루어졌고 2012년 초에 제직회에서도 선유중앙교회 비전센터를 건립하기로 결의가 되어졌기에 건축위원회가 조직이 되었다 그리고 건축헌금작정까지 시작이 되었다. 건축위원회에선 건축사를 선정하고 비전센터 설계도를 완성하여 시청 건축과에 제출을 마쳤다. 3월이 되자 사택을 비웠고 이사를 했다. 곧 공사가 시작되기 위해서한 조치였다. 그런데  온 성도들이 건축과 허가가 빨리…
NO. 65   |   멀티미디어부   |   13-07-25   |   조회 : 1472
미가2장 1절에 말씀이다. “그들이 침상에서 죄를 꾀하며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무슨 의미인가? 자리에 누워서 날이 밝으면 내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겠다고 자신의 계획과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죄가 되고 하나님 앞에서 악인가 하는 말씀이다. 사위가 그 어렵다고 하는 기술사 시험에 합격을 했고 회사에서 포상휴가가 나왔다. 숙박권과 조식권 그리고 저녁 한 끼 20만원의 석식권까지 그래서 함께 동행했고 리조트에서 이틀을 지난 삼일 째 아침을 먹고 정선장을 손주들에게 야외학…
NO. 64   |   멀티미디어부   |   13-06-26   |   조회 : 1486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모습을 보셨고 한 어린 아이를 사람들 앞에 세우셨고 이내 그 어린 아이를 품에 안으시고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이 말씀은 어린아이의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보다는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라는 주님의 말씀 때문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어린아이를 …
NO. 63   |   멀티미디어부   |   13-05-15   |   조회 : 1572
용서를 더디 구하는 사람 둘째 손주 민현이가 다섯 살이 되었고 이제는 혼자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는 나이가 되었다. 민현이가 자신의 팬티를 제대로 내리지 않고 작은 볼일을 보다가 그만 팬티에 오줌이 묻고 말았다. 아마 한 손에 우유팩을 들고 있었기 때문이었나 보다 이렇게 된 것이 멋쩍었던지 화장실을 나온 민현이가 자기 엄마에게 괜한 심술어린 투정을 부린다. 그러다가 뭐가 화가 났는지 우유팩을 바닥에 던져 버렸고 우유팩이 터졌고 바닥에 우유가 쏟아져 버렸다. 이 모습을 본 아이엄마가 아이의 버릇을 고쳐야 되겠다고 생각이 되었던지 아…
NO. 62   |   멀티미디어부   |   13-04-09   |   조회 : 1451
탈북한 여성이 북한을 막 탈출해서 중국에 들어갔을 때 얼마나 마음이 졸이고 불안한지 한시도 평안할 수 없었답니다. 이 여성은 여러 피난 루트를 따라 결국 조국 대한민국에 들어와 정착하게 되었고 대한민국의 다른 여성들처럼 똑같은 생활을 하면서 어느 정도 자유민주주의 문화에 적응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 여성이 중국을 여행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대한민국의 여권을 내 보이니까 중국으로 들어가는 입국장에 무사통과가 이루어지더랍니다. 이번엔 북한식당을 가게 되었는데 그곳 안내원이 정말 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하는 인사에 북한 말로 대답해주…
NO. 61   |   멀티미디어부   |   13-01-15   |   조회 : 1424
하나님은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렘17:10) 심장이란 마음 心이요 창자 腸입니다. 즉 마음의 속내라는 의미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 속내를 훤히 살피시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폐부란 허파 肺요 인간의 오장육부를 나타내는 장부 腑입니다. 즉 인간 내면의 깊은 곳이란 의미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 하나님은 인간 내면의 깊은 곳까지도 시험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시란 시험할 試요 험이란 증험할 驗입니다. 수준이나 정도가 어떠한지 그 증표를 찾으신다는 말씀입니다. 누굴 만…
NO. 60   |   멀티미디어부   |   13-01-15   |   조회 : 1382
마시멜로이야기 중 심지가 견고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찰리는 고등학교시절 좋은 차와 여자 친구라는 눈앞의 욕구 때문에 공부를 소홀히 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대학 진학을 포기해야했습니다. 그러자 좋은 차와 여자도 사라지고 낡은 차 한대 없이 지금까지 운전기사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입니까? 눈부신 유혹을 이기면 눈부신 성공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나단 역시 고등학생 때 찰리처럼 좋은 차와 여자 친구를 가진 친구들을 부러워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가장 싼 고물차를 타고 다니…
NO. 59   |   멀티미디어부   |   12-12-17   |   조회 : 1654
2013 새해 인사 마시멜로라는 나무의 뿌리에서 나오는 달콤하고 끈끈한 수액으로 만든 말랑말랑한 것을 마시멜로라고 하는데 호아킴 데 포사다가 지은 책 마시멜로이야기에 이런 이야기가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햇살 뜨거운 어느 여름날 오후 개구리 세 마리가 나뭇잎에 올라탄 채 유유히 강물에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나뭇잎이 강의 중간쯤에 이르렀을 때 그 중 한 마리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결심했다는 듯 단호하게 외쳤습니다. \"너무 더워, 난 물속으로 뛰어들 테야!\" 다른 개구리들은 그저 묵묵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자, 이제 나뭇잎에는 …
NO. 58   |   멀티미디어부   |   12-12-07   |   조회 : 1373
술람미 그 이름의 뚯은 평화입니다 술람미를 사랑하는 솔로몬 역시 그 이름의 뜻도 평화입니다. 솔로몬은 술람미라는 이름만 생각해도 마치 쏟아진 향기로운 기름처럼 아주 향기롭고 아름다운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여인들인데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인이라는 것입니다. 외국 사람들이 우리 나라 사람을 만날 때 우리 나라 사람에게만 나는 특유한 냄새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김치냄새가 날 것 같기도 하고 모든 반찬에 마늘을 즐겨먹는 민족이니까 마늘 냄새도 날 것 같고 고추장이나 된장냄새도 날 것입니다. 주로 고…
NO. 57   |   멀티미디어부   |   12-10-29   |   조회 : 1408
믿는 우리는 개똥벌레 예수님은 참 빛이시라는 것이고 참 빛을 영접해 드린 우리는 빛을 드러내는 등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마5:16절에서도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예수님은 등은 그릇들이 놓여 져 있는 아래에 두어선 안 되며 침상 아래에 두어서도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등은 높이 있는 등경 위에 두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개똥벌레라고 불리는 반디는 수컷은 센 빛을 깜빡거리고 암컷은 풀이나 나뭇잎에 앉아 약한 빛을 깜빡입니다. 그래서 반디를 사람들은 반딧불이라고 부…
NO. 56   |   멀티미디어부   |   12-10-03   |   조회 : 1378
이번에 문을 열어놓고 유치원 가는 아이 배웅하는 사이 성폭행범이 집안에 들어가 숨어 있다가 들어온 아이의 엄마를 성폭행하려다가 반항하자 죽이고 말았습니다. 이런 일이 내게 생길 까 다른 사람에겐 있는 일이지 난 아닐 거야 했던 방심은 문을 열어놓게 되었고 잠시 나갔다 오는데 무슨 일이 일어날까 했던 안일함이 불행한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습니다. 신앙의 사람 다윗이 그랬습니다. 부하들은 모두 전장 터로 나가서 생사를 걸고 전투하고 있을 때 다윗은 궁궐의 옥상을 거닐다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목욕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그리…
NO. 55   |   멀티미디어부   |   12-09-23   |   조회 : 1613
시편139편1~4절에 보면 다윗은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고 고백한다. 다윗에 대해 어느 정도로 아시느냐 하면 앉고 일어섬도 멀리서 다윗의 생각도 다윗의 가는 길과 다윗의 눕는 것까지도 뿐만 아니라 다윗이 혀로 말하는 모든 것까지 라니 다윗에 대해서 모르시는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이런 사실 까닭에 다윗은 시144:3절에 내가 도대체 무엇이라고 날 알아  주시며 날 생각해 주십니까? 라고 황송해 한다. 황송해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4절에 자신의 인생이 헛것 같은 인생인데도 자신이 사는 날들이 마치 그림자 같은데도…
NO. 54   |   멀티미디어부   |   12-07-10   |   조회 :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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