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김진수 목사님 칼럼

bo_title_img1.png

전체게시물 101건 / 5페이지
왕하10:10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렘39:16절에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이 성에 재난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한 나의 말이 그 날에 네 눈앞에 이루리라.”18절엔 “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인즉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가 노략물같이 네 목숨을 얻을 것이니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리고 여호와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으신 말씀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보증수표라 하겠다. 수십억짜리 수…
NO. 53   |   멀티미디어부   |   12-06-09   |   조회 : 1540
어떤 이가 식목일이 가까이 오자 좀 떨어진 동네의 화원에 가서 정원에 심을 꽃나무를 사다가 겨울동안 얼어 죽은 꽃나무들을 대신하여 그 자리에 정원 구석구석 정성껏 심었습니다. 그리고 날짜가 지나자 봄의 꽃들이 활짝, 활짝 만개를 하였고 아름다운 정원의 꽃들 때문에 집 전체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활짝 핀 꽃들 사이로 봄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이 여간 아름다움을 살아있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꽃나무들이 활짝 핀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주인이 초청한 것은 아닐 테고 주인이 벌과 나비들을 사 왔을 리는 만무하고…
NO. 52   |   멀티미디어부   |   12-05-29   |   조회 : 1587
우리교회엔 꽃꽂이를 아주 수준 높게 하시는 집사님이 계신다. 매주 꽃꽂이를 보는 즐거움이 크다 주일 1부 예배를 위해 성전을 들어가면서 이번 주엔 어떤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을까 하면서 강단의 꽃을 본다. 꽃꽂이에 대한 이론이 분분하다.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에 왜 죽은 꽃을 꽂아 놓느냐 부터 시작해서 꽃꽂이는 낭비고 꽃이 시든 모습을 강단에서 보는 것도 좀 그렇다 등등 그러나 저는 목회자로써 꽃꽂이에 대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죽음 그리고 거기서 이루어진 부활에서 저는 꽃꽂이에 대한 지론을…
NO. 51   |   멀티미디어부   |   12-04-26   |   조회 : 1462
시편81편10절에 나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믿음을 가진 우리에게 네 입을 크게 열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그 입을 크게 연 만큼 하나님이 채우시겠다는 말씀이시다. 입술을 가지고 믿음으로 크게 말하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대부분이 믿음으로 말해야 하는 상황이 좋은 상황이 아니다 믿음으로 말해야만 하는 상황은 그 상황자체가 모두가 좋지가 않다. 그 안 좋은 상황이 절망적일수록 믿음으로 말한다면 아마 그것이 입술을 크게 여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백부장의 충직한 하인을 중풍 병으로부터 고쳐주셨다.…
NO. 50   |   멀티미디어부   |   12-04-24   |   조회 : 1468
시편67편1절과 2절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라고 노래하고 있다. 은혜란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을 말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 중에 구원이라는 선물보다 값진 것은 없으리라 본다. 이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사람이 되어 오셨고 고난을 받으셨고 십자가에 죽음을 당하셨다. 그렇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므로 비로소 우리에게 복이 된다는 본문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다. 실…
NO. 49   |   멀티미디어부   |   12-04-05   |   조회 : 1415
2003년11월25일부터 2012년3월26일까지 만으로는 8년 만에 이사를 한 것 같습니다. 지금의 사택자리에 선유비전센타를 짓게 되어서 완공되어 들어갈 때까지 잠시 이사를 한 것입니다. 이삿짐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이삿짐을 밖으로 내놓고 보니 대단히 많았습니다. 책들은 아무래도 다시 올라와야 하니까 모두 박스에 넣어서 컨테이너에 보관하였는데도 그랬습니다. 방마다 정돈되어서 제자리를 찾아 있을 때는 짐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는데 제자리를 벗어나 한꺼번에 모아놓고 보니 꽤나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필요 없는 살림살이는 없었습…
NO. 48   |   멀티미디어부   |   12-04-02   |   조회 : 1371
바울이 전염병이란다. 나도 전염병 맞는가? 전염병에는 법정전염병이 있는데 이는 나라에서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더 이상 전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가 관리하는 전염병을 법정전염병이라고 말한다. 초대교회 당시 예루살렘 유대인들이 내세운 변호사 더둘로에 의해서 유대를 다스리는 유대총독 벨릭스에게 바울이 기소되었을 때 그 기소 이유가 성전을 더럽게 하는 나사렛이단의 괴수 바울은 전염병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전염병을 애당초 잡지 못한다면 유대인 사회가 몹시 시끄러워질 것이니 바울을 법정전염병으로 나라에서 관리하여 그 싹을 없…
NO. 47   |   멀티미디어부   |   12-03-06   |   조회 : 1497
하나님의 손과 대적의 손 시편기자 다윗은 시편31편15절에서 두 손의 존재가 있음을 설명한다. 이 두 손은 하나는 보이지 않는 손인 반면에 다른 한 손은 보이는 손이다. 보이지 않는 손은 여호와 하나님의 손이요 보이는 손은 자신을 대적하는 자의 손이요 핍박하는 자의 손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대적의 손이요 핍박하는 자의 손에 의해서 다윗은 9절에 고통 중에 있으며 10절에는 슬픔 중에 있단다. 11절에선 욕을 당하고 있고 13절에서는 비방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이는 손에 의한 철저한 유린이다. 다윗에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보다…
NO. 46   |   멀티미디어부   |   12-02-21   |   조회 : 1529
무정란은 암탉이 혼자서 낳은 달걀을 일컫는 말이요 유정란은 암탉과 수탉이 함께 있어서 낳은 달걀을 말합니다. 유정란과 무정란은 겉보기에는 색이나 모양 그리고 냄새와 맛에 있어서 차이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마는 중대한 차이는 유정란은 암탉이 품었을 경우 3주간의 기간이 지나면 병아리가 되어 태어나지만 무정란은 아무리 품고 있어도 병아리로 태어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요1서5장11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생명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도 요14: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자신이 생명이라고…
NO. 45   |   멀티미디어부   |   12-01-29   |   조회 : 1678
다윗의 권좌가 일순간에 흔들렸고 무너져 내렸다. 아들 압살롬의 쿠데타로 더 이상 예루살렘에 있을 수가 없었다. 결국 도망가는 지경이 되었다. 도망가고 있는 다윗을 향해 백성들이 비웃는다. 하나님, 하나님 하더니 꼴좋다 도대체 너의 하나님이 어디계시냐 대놓고 비아냥거린다. 그래도 할 말이 없다. 자식이 배반하는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느냐는 생각에서다. 그렇지만 다윗은 나의 방패라고 영광이라고 머리를 들게 하시는 하나님으로 고백하면서 부르짖어 기도하게 된다. 다윗은 이 기도의 시간에서 얻는 것들이 많았다. 쫓겨 가는…
NO. 44   |   멀티미디어부   |   12-01-18   |   조회 : 1477
우리가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그 말씀은 민14:28절에 기록된 말씀인데 여호와께서 자신의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까지 하신 말씀으로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하신 말씀이다. 우리가 말한 것이 하나님의 귀에 들린다는 것과 우리가 내 보낸 말대로 하나님이 그대로 행하시겠다는 것이다. 12명이 중대한 사명을 띠고 가나안 정탐에 나섰다. 그들은 가나안의 모든 것을 샅샅이 살펴보았다. 거인들도 보았고 물론 포도와 석류와 무화과들이 풍성하게 열린 모습도 보았다. 그리고 …
NO. 43   |   멀티미디어부   |   12-01-17   |   조회 : 1509
욥에 대해서 하나님은 사단에게까지 자랑하시기를 욥은 온전하고 정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로 이런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셨다. 그러나 남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사단은 하나님께 아니란다 하나님이 그에게 많은 소유를 주셔서 그렇지 그 소유모두를 거둬버린다면 틀림없이 주를 욕할 것이라고 자신의 믿음을 고했다. 하나님은 욥의 몸에 손을 대지 마라는 엄명 하에 사단이 욥의 모든 소유를 거둬가 버렸다. 그러나 욥은 오직 하나님 신앙인지라 사단은 자신의 믿음이 보기좋게 빗나가고 마는 경험을 한다. 그리고 이번에 재차 하나님께 …
NO. 42   |   멀티미디어부   |   12-01-16   |   조회 : 1512

주일오전 설교동영상
공지사항
. .
.
교회앨범
비전센터 앞에 주차장이 이쁘게 완성되… 
동영상앨범
22년 낙도선교회
- -
-
선유중앙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031-954-1080
031-954-1040
yegrim@hanmail.net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전체 최근게시글
  • 선유중앙교회 SNS를 방문해 보세요
    교회명 : 선유중앙교회 | 담임목사 : 김진수 | 주소 : 10811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독서울 5길 18-30
    교회전화 : 031-954-1080, 953-5977 | Fax : 031-954 1040 | 목사관 : 031-952-2097 | 이메일 주소 : yegrim@hanmail.net
    Copyright ©1955~2024   sunyou.or.kr. All Rights Reserved.
    031-954-1080
    031-954-1040
    yegrim@hanmail.net
    031-954-1080
    선유중앙교회 전화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