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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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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11페이지
    김진수 | 22-01-17
    “문을 열 때가 있고 닫을 때를 잘 분별하며 살게” 계3:20~21 우리 서울북노회 여전도회 실행위원회 총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참여하신 모든 지교회 여전도회원들을 환영하고 특히 우리교회 이애리권사님의 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계1:9~10절에 지금 이 말씀에서 밧모섬에 유배 된 노사도 사도요한이 주일날 무슨 일을 경험하게 된 겁니까? 시78:23절에 그렇습니다. 하늘 문이 열렸다는 거고 소아시아 일곱교회와 앞으로 되어 질 일에 대해 밝히 알려주셨다는 거지요 오늘 본문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 라오디게아교회에 대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통해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그러면 먼저 라오디게아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볼까요? 15절에 그래서 토하여 내친다는 거지요 17절에선 그런데 육신적으로는 부자였지만 안타깝게도 영적으로는 가난했다는 거고 눈이 먼 상태였고 벌거벗은 줄을 몰랐다는 겁니다. 이런 상태의 라오디게교회가 할 일이 뭡니까? 19절에 …
    김진수 | 22-01-13
    시84:1~5절 “주께로 힘을 얻는 당신이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2022.1.16. 미국의 대통령 중에 유능한 대통령 톱 텐을 뽑으라면 그 중에 한 사람이 33대 대통령 해리 트루먼인데 당시 아무도 그가 대통령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심지어는 자신의 소속정당인 민주당마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는 거지요 그런 그는 돈 없이 대통령선거 유세를 이어나간 것으로 유명한데 그가 기차로 자그마치 삼만오천킬로미터를 다니면서 기차가 역사에 잠시 머물 때 일어나 즉흥 연설을 이어 갔다는 거고 이것이 크게 소문이 나서 그가 어느 역사를 지나간다고 하면 그곳에 수십만의 유권자들이 모여 들었다는 거거든요 투표 당일만 해도 상대인 두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고 신문은 대서특필했지만 정작 투표결과는 해리 트루먼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가 대통령시절에 히로시마 원자폭탄투하를 승낙함으로 우리나라에 독립을 가져왔고 육이오전쟁이 벌어졌을 때는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재가로 미군이 참전하여 적…
    김진수 | 22-01-06
    창14:17~24절 “삶의 기준은 말씀이 되고 물질이 아닌 하나님을 기업으로” 2022.1.9. 인생의 황혼기에 있는 노인이 패기만을 앞세운 젊은이에게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내가 젊었을 때는 하나님께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달라는 기도를 했었고,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조금씩 깨닫게 되었던 중년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평안히 살도록 기도했었네. 그러나 인간의 우둔함을 깨달은 지금은 그 무엇보다 나를 변화시켜 달라는 기도를 드리고 있다네. 처음부터 이런 기도를 드렸다면 아마 내 인생은 달라졌을 것이네." 사람은 방법을 찾으나 우리 하나님은 이렇듯 변화 된 한 사람을 찾으신답니다. 그런 변화된 한 사람 아브람을 소개하려합니다. 17절을 볼까요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여기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이란 북쪽의 메소포타미아지역에 위치한 나라들의 왕들이 소돔과 고모…
    김진수 | 21-12-31
    엡3:14~21절 “바울의 세 가지 기도제목으로 우리 모두 새해를 엽니다” 2022.1.2. 약2:18절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새로운 출발을 하면서 결단의 구절로 최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14~15절을 보시지요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여기 ‘각’ 헬라어 ‘파사’는 ‘모든’이라는 의미로 각 족속헬라어 ‘파사 파트리아’라는 말은 ‘모든 종족들이 한 가족’이라는 의미를 나타내 주고 있는 거지요 그리고 ‘하늘과 땅의 모든 족속에게 이름을 주셨다’는 의미는 내가 널 만들었어 그러므로 내가 주인이야 라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아버지가 아들의 이름을 지어주는 의미가 뭡니까? 넌 내 소유야 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우주의 모든 천사와 인간들은 하나님이 저들의 주인이라는 거잖아요 보통 유…
    김진수 | 21-12-31
    출14:13~14“새 시대를 여시는 하나님에게 반응하는 모세를 배웁니다.” 2022.1.1. 한해를 결산하면서 한 구절로 표현한다면 는 거지요 허물 많고 부끄러움의 우리를 있는 그대로 봐주시고 그것마저도 사랑해 주신 하나님의 자비를 찬양합니다. 우리 한 목소리로 시94:17절을 함께 고백해 볼까요 새 시대를 여시는 하나님에게 반응한 모세를 오늘 우리 모두 배우기를 원합니다. 먼저는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지요 여기 히브리어 는 는 의미거든요 모세가 두려워하지 말라는 이 말을 할 당시 이스라엘자손들이 처한 상황은 자신들 바로 뒤에 애굽 군대가 자신들을 다시 잡아가 종을 삼으려고 바짝 따라 붙고 있었다는 건데 설상가상 앞에는 홍해라는 바다가 가로막고 있으니까 정말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이럴 때 모세는 왜 고 외쳤을까요? 하나님이 개입하실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는 거지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려고 사람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셨고 우리에게 뭘 약속해…
    김진수 | 21-12-24
    빌2:12~18 “말씀을 통해 성장하세요” 졸업설교 2021.12.26. 하나님께서 졸업하시는 우리 모두에게 원하시는 것이 뭘까요? 그것은 우리가 어느 나이 때까지는 계속 자라는 것처럼 신앙도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우리의 신앙이 점점 성장하기를 하나님은 원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의 성품을 가지고 사랑과 겸손의 섬김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싶어 하신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런 삶이 저절로 이루어지나요? 아니지요 성장하겠다는 소원이 계속 우리에게 일어나야 하고 때론 결단도 있어야 하고 노력도 해야 될 겁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장하도록 하는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시지만 그 중 제일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양식이어서 밥을 잘 먹으면 쑥쑥 잘 자라는 것처럼 믿음으로 성장하게 한다는 거지요 질문을 던져 봅니다. 지금의 나의 영적인 상태를 한 번 점검해 보세요. ⓵영적으로 살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있나요…
    김진수 | 21-12-22
    마1:16~25절 “예수님의 탄생 정혼한 이들의 희생과 순종으로 이루어지다” 2021.12.26. 16절을 볼까요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여기서 요셉은 예수의 족보상 아버지일 뿐 혈통적 육체적으로는 예수님과 아무 관계가 없다는 거지요 그 이유를 18절에서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뭡니까? 요셉으로 잉태된 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에게서 나셨다는 거거든요 1절부터 15절까지 모두 아버지가 낳았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은 여자가 낳았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이라는 거거든요 창3:15절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는 이가 여자의 후손이라고 했는데 여자의 후손은 성령으로 마리아에게서 오심으로 그 예언이 성취되었다는 거잖아요…
    김진수 | 21-12-22
    누가복음2:1~14절  “성탄절에 깨닫는 귀한 진리”    2021. 12. 25 1절을 볼까요. “그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절에서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뭡니까? 수리아 총독으로 나가 있던 구레뇨가 수리아에서 호적을 실시해 봤더니 세금 걷기가 매우 수월하고 관리가 쉬웠다는 거고 그래서 황제가 이를 받아들여서 로마제국 하에 있는 모든 나라에도 호적을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4~5절에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그래서 미가선지자가 예언한 것이 이렇게 성취되게 되었다는 거 아닙니까? 표면상으로는 로마정부가 지배하는 것 같잖아요 그러나 실제로는 그 위에 누가 하시는 일입니까? 우리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6절에 호적이 하…
    김진수 | 21-12-14
    히11:4~6 “더 나은 예배, 지상에서 천국으로 믿음이 가능케 해” 2021.12.19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막연하게 믿는 것이 아니고 믿음엔 삼 요소가 있대요. 그 첫째가 라틴어로 ‘노티티아’ ‘지식’인데 어떤 지식이냐 예수가 하나님이 독생자로 보내신 그리스도라는 것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거지요 둘째가 ‘아센수스’ ‘동의’랍니다. 무엇에 대한 동의냐 바로 이 지식을 받아들임이라는 거지요 그리고 마지막 셋째가 ‘피두키아’ ‘신뢰’라는 거지요 이 신뢰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만 바라보는 삶을 말한다는 겁니다. 이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본문을 통해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4절을 볼까요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여기서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의 차이가 뭐냐? 아벨이 드린 제사가…
    김진수 | 21-12-09
    마6:33 “너희는 달라지려고 하는 자인가 이미 달라진 자인가” 2021. 12. 12 톨스토이는 세계적인 유명한 작가입니다. 예수 믿기 전에 그는 온갖 죄를 짓고 방탕하였던 사람이었는데 그런 그가 시골 길을 가다가 부부가 너무나 행복해 하는 것을 보고 어째서 그렇게 행복할 수 있느냐 물었다는 거지요 그 부부가 대답하기를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요 우리가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어찌 기쁘고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고 대답하는 소리를 듣고 톨스토이도 성경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성경을 읽다가 성령의 깨닫게 하심을 따라 예수 믿게 되었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는 그의 책에 기록하기를 “5년 전 나는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받아들였다 그러자 나의 전 생애가 변했다. 이제 내가 욕망하던 것을 욕망하지 않게 되었다. 오히려 이전에 구하지 않던 것들을 갈구하게 되었고 이전에 좋게 보이던 것들이 좋지 않게 보게 되었고 이전에 중요하게 여겼던 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되었다…
    김진수 | 21-12-02
    요1:35~51 “조연의 역할을 통해 주연을 빛나게 한 사람들” 2021.12.5. 사람은 살다보면 어느 때는 마음이 상하고 흔들릴 때가 있지요 이럴 때 누군가가 옆에서 붙들어주기만 해도 한결 수월하게 지나기도 하잖아요. 이 누군가는 마치 나무를 심어놓고 아래로 뿌리를 깊이 내리고 또 위로 곧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버팀목을 해주는데 꼭 버팀 목 같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버팀목 같은 사람 성경에도 소개하지요 잠4:10절에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버팀목 같은 사람이란 이런 사람 아닐까요? 오늘 본문에서 그런 이들을 소개하면서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35~36절을 볼까요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예수께서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이렇게 말한 사람이 누구래요 세례요한이지요 이 세례요한에 대한 예수님의 생각이 뭐였을까요? 그게 마11:11절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
    김진수 | 21-11-25
    창22:1~13 “절대믿음 절대순종에서 하나님 경외자의 삶을 봅니다” 2021.11.28. 둥근 접시는 언제라도 무엇을 담아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잖아요 그러나 이 둥근 접시가 깨어지게 되면 문제는 달라지죠. 아주 날카로운 칼처럼 되어 무엇을 담는 것은 있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언제라도 상처를 주는 무기가 된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사람의 마음도 그렇다는 거지요 은혜 안에 머물 때는 하나님이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는 귀한 그릇이 되지만 깨어져 상처가 난 마음은 은혜는 떠나고 날카로운 칼이 되어 언제든 다른 이에게 큰 상처와 아픔을 남긴다는 거 아닙니까? 2절을 보시지요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여기 번제로 드려야할 이삭이 아브라함에게 어떤 존재임을 하나님이 말씀하십니까? ‘네 아들’이라고 하시지요 ‘네 사랑하는 독자’라고도 하십니다. 여기 ‘독자’ 히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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