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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모르는 한 영혼을 찾아
사랑하여 제자로 세우는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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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게시물 : 4787
12월 10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13:31~32절         “모든 씨보다 작지만”         2006. 12. 10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천국이란 어떤 농부가 자기 밭에다 겨자씨 한 알을 심은 것과 같은데 이 겨자씨는 모든 씨보다 작지만 자라나면은 큰 나무가 되고 겨자씨 한 알 그대로 있을 때는 새들의 공격 대상이 되지만 자라나 커버리니까 오히려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어 앉아 노래를 부르며 쉬는…
김진수 목사   |   06-12-31   |   주일오전 설교원고
12월 3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13:24~30절 “천국은 좋은 씨를 뿌린 사람과 같다” 2006.12.3 지난 주 씨 뿌리는 비유에서 예수님의 비유가 너무 당연해서 바리새인들이나 사두개인들 그리고 서기관들이 자신들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도 불구하고 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를 못한 것처럼 실제로 예수님이 저들 앞에 계신대도 저들은 천국의 비밀이신 예수님이 구주로 오신 메시야임을 거절하였기 때문에 저들을 통해서는 길가 밭처럼 돌밭처럼 가시덤불처럼 예수님으로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더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천국의 비밀이신 예수님을 잘 받아들임으…
김진수 목사   |   06-12-31   |   주일오전 설교원고
11월 19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시편23편 1~6절      “내 잔이 넘칩니다.”      2006. 11. 19 추수감사주일입니다. 감사절에 미츠모르에 맞춘 다윗(미츠모르 레 다비드)의 시로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느낌이 들도록 원어에 가깝게 번역한 것을 들어보겠습니다. 주님이 나의 목자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푸른 풀밭에 그가 나를 누이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내 영혼을 그가 새롭게 하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행로로 나를 인…
김진수 목사   |   06-12-31   |   주일오전 설교원고
11월 12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12:46~50절         “내 아버지의 뜻대로”         2006. 11. 12 어제 임직식 때 노회장 목사님이 임직자들에게 눅4:1절의 말씀을 하시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내신 목적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실 때 제일 먼저 광야에서 금식40일을 하시고 시작하셨는데 임직자들도 40일 금식은 어려우니 40일 새벽기도회를 갖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권면하시더라고…
김진수 목사   |   06-12-31   |   주일오전 설교원고
11월 5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12:22~25절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2006. 11. 5 안식일에 우리 하나님 뭐하신다고요? 일하신다. 그래서 보냄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도 뭐 하신다고요? 나도 일한다. 아멘? 그렇다면 우리 주님이 안식일에 어떤 일을 하십니까? 선한 일 선한 일이 무엇입니까? 자기 양을 찾아서 그 연약함을 고치시고 그 영혼을 구원하시고 아픔과 고통을 싸매주시고 질병으로부터 치유하시고 마음의 절망감으로부터 소망으로 바꿔주시고 우리 모두 각자가 짊어지고 있는 아픔과 문제가 다 다를지라도…
김진수 목사   |   06-12-31   |   주일오전 설교원고
10월 29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12:9~21절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2006. 10. 29 구약성경에서 안식일에 대하여 지키는 목적은 단 한 가지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거룩하게 예배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모든 노동을 금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명령은 매우 엄격하게 시행되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모든 유대인들과 이방인 종들과 그 가축들까지 포함되었습니다. 불도…
김진수 목사   |   06-12-31   |   주일오전 설교원고
10월 22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12:1~8절         “밀밭에서의 교훈”        2006. 10. 22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밀이 무르익어 고개 숙인 밀밭 사이의 시골길을 걸어갑니다. 바리새인들이 함께 동행 하고 있었는데 그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이의를 걸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이의의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오늘이 안식일인데 제자들이 밀밭 사이로 걸어가면서 밀 이삭을 손으로 훑어서 먹더라는 것입니다…
김진수 목사   |   06-12-31   |   주일오전 설교원고
10월 15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11: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에서 자유를”  2006. 10. 15 초등학생 딸이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왕따를 견디다 못해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모습을 보고 와서는 아버지가 목숨을 끊었습니다. 금요일에는 어떤 젊은 여자가 헨드폰으로 전화를 하면서 서 있는 제 앞을 지나가는데 하는 말이 정말 살기 싫다 죽고 싶어 그러면서 지나갑니다. 초등학생도 학교 다니기 전에는 괜찮았을 것인데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아이는 학교 다니는 것이 짐이 되었고 부모는 부모대로 정신…
김진수 목사   |   06-12-31   |   주일오전 설교원고
10월 8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11:1~6절   “예수님과 그 말씀 그리고 성취”  2006. 10. 8 주님이 나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물으시는 질문은 \"...너는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느냐?\" \"...얼마나 많은 섬김과 봉사를 하였느냐?\" \"...십일조를 떼어먹었느냐 제대로 했느냐?\" \"...말씀대로 살았느냐 안 살았느냐?\" 그런 것들이 아닙니다. 주님이 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물으시는 한 가지 질문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입니다. 여기 옥 속에 갇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세례요한의 관심은…
김진수 목사   |   06-12-31   |   주일오전 설교원고
10월 1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10:34~39절          “자기 십자가를 지고”        2006. 10. 1 34절입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 듣기가 좀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오시지 않고 분쟁을 주려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처음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베들레헴에 태어났을…
김진수 목사   |   06-12-31   |   주일오전 설교원고
9월 24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10:1~8      “열 두 제자를 택하시다”    2006. 9. 24 예수님을 좇는 무리들이 어느 정도였을까요? 마4:25절에 허다한 무리라고 하였습니다. 그중에 예수님이 부르신 제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열둘입니다. 이 열둘의 사람들에게 무슨 특별한 점이 있었을까요? 특별한 점이 있어서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 열둘을 택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막3:13절입니다.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
김진수 목사   |   06-12-31   |   주일오전 설교원고
9월 17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9:27~34절          “보이고 말하고”           2007. 9. 17 예수님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두 사람 모두 볼 수가 없는 소경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물으나 마나 한 질문입니다 마는 소경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보는 겁니다. 그런데 보고자 하지만 희망이 없습니다. 한 가닥 희망이 있…
김진수 목사   |   06-12-31   |   주일오전 설교원고
9월 10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9:18~25절      “예수님이 오시면 달라진다”    2005. 9. 10 한 직원이 예수님께 와서 절하며 말하기를 18절에 “내 딸이 방장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으소서 그러면 살겠나이다.”하고 말했습니다. 여기 직원의 말이 놀랍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이 직원의 딸아이가 불치의 병에 걸려서 시름시름 앓게 되었습니다. 좀 나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아이의 병의 상태가 점점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고 이 직원이 집을 나설 때는 …
김진수 목사   |   06-12-31   |   주일오전 설교원고
9월 3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9:9~13절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2006. 9. 3 북 구라파에 흰 담비는 털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흰 담비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털을 더럽히지 않으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냥꾼들은 흰 담비의 이러한 속성을 이용해 흰 담비를 잡는데 어떻게 잡는가 하면 흰 담비가 사는 굴 입구에 숯검정을 칠해 놓고 숲 속에서 놀고 있는 흰 담비를 굴속으로 모는 것입니다. 그러면 굴 입구에 다다른 흰 담비는 이 …
김진수 목사   |   06-12-31   |   주일오전 설교원고
8월 20일 주일낮 예배 설교
마8:18~27절  “예수님과 함께라면 큰 놀에도 웃으리라”  2006. 8. 20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주보를 맡겼던 인쇄소에서 전화가 온 것입니다. “목사님 주신 내용 중에 주일 오전 예배 설교 제목이 빠졌더군요 그래서 전화드렸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제목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입니다.” 이상하다는 듯이 인쇄소 직원이 그것 뿐이냐고 한 번 더 물어봅니다. 왜냐하면 평소에는 항상 설교제목이 길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하고 목사님이 대답을 했습니다…
김진수 목사   |   06-12-31   |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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