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22:17~22절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2007. 9. 9 예수님이 성전에서 돈 바꾸는 사람들을 내어 쫓으셨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성전에서 헌금하는 것이나 제물을 사는 돈은 모두 유대돈으로 하였기 때문에 성전에는 로마돈을 유대돈으로 바꾸어주고 그 이익을 챙기는 사람들이 있었고 유대인들은 성전에서 바꾼 유대돈으로 헌금도 드리고 제물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 끼리 사용하는 돈은 유대돈으로 따로 있고 그 당시 사회생활에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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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딤전6:12절 “성숙한 성도의 특징” 2007. 9. 6 믿는 우리 성도들에게 늘 문제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 믿는 자 속에도 부패한 것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부패한 정욕들은 어느 때에는 혈기왕성하게 더욱 더 역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는 항상 이 부패한 것들이 우리 속에서 힘을 쓰지 못하도록 깨어 기도하고 근신하며 성령 하나님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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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선교사 선교편지 9 호
“---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57:8)” 따다다닥거리며 쏟아지던 폭우, 우르릉쿵쾅거리던 하늘의 불꽃놀이도 아침햇살 가루에 모두 덮혀지고 아름다운 새소리와 찬양소리로 하루가 열렸습니다. 낯선 땅, 낯선 하늘 아래에서 아내와 둘이 아침마다 머리숙여 기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이 땅의 사람들과 함께 머리 숙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조국과 교회를 위해 그리고 이 땅의 변화 되어질 사람들을 위해 새벽마다 드려지는 기도는 반듯이 응답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모두 평안하셨습니까? 그동안 뜨거웠던 한국의 여름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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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선교사 선교편지 9 호
“---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57:8)” 따다다닥거리며 쏟아지던 폭우, 우르릉쿵쾅거리던 하늘의 불꽃놀이도 아침햇살 가루에 모두 덮혀지고 아름다운 새소리와 찬양소리로 하루가 열렸습니다. 낯선 땅, 낯선 하늘 아래에서 아내와 둘이 아침마다 머리숙여 기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이 땅의 사람들과 함께 머리 숙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조국과 교회를 위해 그리고 이 땅의 변화 되어질 사람들을 위해 새벽마다 드려지는 기도는 반듯이 응답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모두 평안하셨습니까? 그동안 뜨거웠던 한국의 여름도 이제…
김성태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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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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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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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22:15~22절 “죽이는 자와 살리는 자” 2007. 9. 2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의 첫 주를 맞이했습니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에까지 아열대성 기후로 변해 지면서 끝이 없을 것만 같았던 한 여름의 무덥고 습한 날씨 그리고 길고 긴 장마 이런 이상 기후의 현상으로 축산업을 하는 이들의 마음과 농부들의 마음을 꽤나 어렵게 만들었던 계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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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22:1~14절 “예수님의 이름뿐이다.” 2007. 8. 26 천국에도 전화가 있고 지옥에도 전화가 있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천국의 전화번호는 성경이 모두 66권이므로 66국에 구약39권 신약27권의 숫자를 나열한 3927번이고 지옥의 전화번호는 11-1111이랍니다. 그 이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최고요 나 밖에 모르는 교만한 생각을 가진 자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국번도 11국이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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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히브리서4:13절 “그리스도인의 성숙④” 2007. 8. 22 우리는 주의 말씀에 순종을 잘 하고 있습니까?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순종의 사람들입니다. 어느 정도 순종하는 사람인가하면 벧전2:13~14절입니다.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그가 악행 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인간의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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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21:33~46절 “구원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 2007. 8. 19 예수님이 성전에서 성전을 성전답게 깨끗이 하심과 성전에서 세상 의술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지고 어렵사리 살아가는 사람들을 고쳐주시고 이런 놀라운 광경을 보면서 어린아이들이 참지 못하고 영광의 찬송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대제사장들과 종교지도자들이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 말은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뇨?” 라는 물음이었습니다. 그들은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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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히브리서4:13절 “성숙한 성도의 특징③” 2007. 8. 15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리로다.” 조금 전만해도 VTR이란 기계가 있어서 사람들이 결혼식이나 장례식 또는 돌이나 환갑, 칠순잔치 등을 테이프에 녹화해서 다시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이 테이프의 단점은 오래 틀다보면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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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미자립교회 수해복구를 위한 기도요청
농촌미자립교회의 수해복구를 위한 기도요청 좋으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교회가 없는 곳에 교회를 개척한지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복음의 불모지와도 같은 서부경남의 농촌지역에서 농촌 미자립교회를 섬기고 있는 진사교회 김한곤 목사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교회가 금번에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예배당과 사택이 물에 잠기는 등 동네 전체가 물바다를 이루었습니다. 예배당 앞 뒷마당에는 뒷산에서 흘러 내려온 흙탕물로 넘쳐났고, 사택에는 신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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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21:28~32절 “행동하는 신앙인인가?” 2007. 8. 12 예수님에 대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입니다. 사9:6절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가 세상의 우리에게 났는데 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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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누가복음12:48절 “성숙한 성도의 특징②” 2007. 8. 8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자를 하나님은 산 자라고 하십니다. 요1서 5:12절입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생명이 없다는 것은 죽었다는 것이고 생명이 있다는 것은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반드시 믿고 영접해야만 산 자가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겉이 화려해도 그는 죽은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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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21:23~27절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2007. 8. 5 성전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성전은 무엇입니까? 내 아버지의 집 아버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전의 모습은 어떤 모습입니까? 만민이 기도하는 집 그러나 그 당시 성전은 성전이 아니었습니다. 강도의 소굴이었습니다. 대제사장들이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성전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강도의 소굴로 변해버린 멍들고 병든 성전을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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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삼일예배 (은혜 안에 성장하는 증거)
눅12:48절 “성숙한 성도의 특징” 2007. 8. 1 나무가 성장할 때 어떻게 성장합니까? 아래서 위로 성장합니다. 그리고 있는 자리에서 아래로도 성장합니다. 그리고 안에서 밖으로 성장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신앙성장도 꼭 그와 같습니다. 아래서 위로 성장해야하고 아래로도 성장해야 하고 또한 안에서부터 밖으로 점점 성장해야합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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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21:18~21절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는다.” 2007. 7. 29 성전은 성전다워야 한다는 것이 예수님의 생각이셨습니다. 성전이 성전다워야 한다는 예수님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성전은 하나님의 집이어야 하고 하나님의 집에서는 만민이 기도하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 성전은 그렇지를 못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을 위한 돈 벌이 장소로 전락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전을 성전답게 하셨습니다. 우선 짐승을 사고파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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