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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모르는 한 영혼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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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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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게시물 : 4796
4월 8일 주일 낮 예배 설교
고전15:12~22절  “부활하실 수밖에 없는 필연적 이유” 2007. 4. 8 옥수수를 그 다음 해에 재배하기 위해서 씨 하려고 바짝 말려서 기둥 못에 걸려 있는 씨 옥수수를 지금도 쉽게 발견합니다.   분명히 물기가 하나도 없이 바짝 말려 있기 때문에 죽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씨 옥수수 알갱이를 다음 해에 땅에 뿌려 덮으니 어떻게 됩니까? 죽은 것 같았는데 거기서 옥수수 싹이 나옵니다. 수많은 알갱이가 달린 옥수수들이 한대에서 여러 개가 생겨납니다. 이것이 부활의 신비입니다. 하나님이 …
김진수 목사   |   07-04-07   |   주일오전 설교원고
4월 3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요한1서 2:14절     “청년의 신앙이 다른 점”    2007. 4. 4 하반절입니다.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청년의 신앙은 어떤 형용사로서 그 신앙을 표현합니까? 강하다. 그리고 청년의 신앙은 또 표현하기를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신다. 그래서 그 말씀 가지고 너희 청년들은 흉악한 자를 이기었다고 말씀합니다. 청년이 어린아이와 다른 점이 무엇인가? 청년은 어린아이…
김진수 목사   |   07-04-04   |   수요예배 설교원고
4월 1일 주일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27:32~44절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 받으신 이유”  2007. 4. 1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들으신 예수님은 처음으로 자신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에게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야 하실 것을 비로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사실을 제자들에게 또 말씀하셨습니다. 마17:22절입니다.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근심하니라…
김진수 목사   |   07-04-01   |   주일오전 설교원고
3월 28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마가복음4:20절     “믿는 자는 얼마나 믿음으로 사나?”  2007. 3. 28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30배와 60배와 100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것은 모두 좋은 땅에서였습니다. 길가도 아니고 돌짝도 아니고 가시덤불도 아닙니다. 좋은 땅에서 세 단계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예수님은 자라나는 씨의 비유에서도 세 단계로 말씀하셨습니다. 막4:28절입니다.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
김진수 목사   |   07-03-28   |   수요예배 설교원고
3월 25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 16:21~28절  “수난과 부활에 대한 첫 예언”  2007. 3. 25 예수님이 물으셨습니다. 내가 누구냐? 그때 베드로가 말하기를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라고 합니다마는 제가 경험한 우리 예수님은 메시야가 틀림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메시야는 자신들을 구원하실 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함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누구냐고 물으셨을 때 베드로는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메시야요 하나님 자신이십니다고 대답을 한 것입니다.…
김진수 목사   |   07-03-24   |   주일오전 설교원고
3월 21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전도서3:4절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2007. 3. 21 여행을 가게 되면 가만히 자동차는 타고 여행하실 수 있는데 걷는 데서는 연로하신 분들은 자동차 안에 그대로 계실 테니 다들 갔다가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여행도 다 때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걷는 데 불편 없을 때 부지런히 여행도 다녀야지 걷는 것이 아주 힘이 들게 되면 그 때는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습니다. 이북에서 이남으로 내려 올 때 잠깐 갔다가 올게 그렇게 가족을 남겨두고 내려왔다…
김진수 목사   |   07-03-21   |   수요예배 설교원고
3월 18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16:13~20절     “예수님을 내 주로 고백하자”  2007. 3. 18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인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물음의 의미는 내가 세상에 와서 한 일에 대하여 사람들이 충분히 보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인자인 즉 사람으로 온 나를 제대로 고백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부르는지 알고 싶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몰라서 물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들이 자신을 제대로 고백하는 것을 듣고 싶…
김진수 목사   |   07-03-17   |   주일오전 설교원고
3월 14일 삼일저녁 예배 설교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
롬8:28절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     2007. 3. 14 세상사가 어찌 돌아갑니까? 하나님의 정하신 대로 돌아갑니다. 엡3:11절입니다.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아멘입니다. 하나님이 이미 정하신 대로 돌아갑니다. 이 땅은 영원히 존재할 것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면 이 땅은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정말입니까? 정말입니다. 이 땅이 멸망당할 것이리라고 하…
김진수 목사   |   07-03-14   |   수요예배 설교원고
3월 11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태복음16:1~12절     “믿는 자여 누룩을 주의하라”  2007. 3. 11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께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보면서 너희가 오늘이나 내일의 날씨를 분별하지 않느냐 날씨는 잘도 분별하면서 어째서 시대 분별을 못하느냐 내가 행한 이런 일들이 어느 시대에 있었느냐는 말씀입니다. 내가 행한 일들이 사람이 할 수 있었던 일이냐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었던 일이 아니냐…
김진수 목사   |   07-03-10   |   주일오전 설교원고
대요리문답 62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서 유형교회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리스도는 세상 끝까지 이생에 있는 성도들을 모으시고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 이 공동적 유형적 교회에 성직자와 말씀과 규례를 주시고 또 그의 약속에 따라 자신의 임재와 성령에 의해 주신 것들로 그 목적을 향해 효력을 내게 하신다. 문63. 유형교회의 특권은 무엇인가? 답: 유형교회가 갖는 특권은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관리 밑에 있는 것과 모든 적의 반항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대에 있어서 보호를 받으며 보존되는 것들이다 성도의 교통과 구원의 방편과 복음의 역사로 오는 은혜의 초청이다.…
김진수 목사   |   07-03-09   |   개혁교회 요리문답
3월 7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내외적 성장)
데살로니가전서4:1절      “그리스도인의 내외적 성장”   2007. 3. 7 나무는 위로 자라고 아래로 자랍니다. 그리고 나무는 내부적으로 점점 굵어지면서 자라납니다. 나무가 위로 그리고 아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부적으로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무에는 수액이 있습니다. 수액이 없는 나무는 죽은 나무입니다. 수액이 자유롭게 잘 순환되어야 나무는 튼튼히 자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마찬가집니다. 나무의 수액은 곧 하나님의 은혜를 의미…
김진수 목사   |   07-03-07   |   수요예배 설교원고
3월 4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마15:29~39절    “복을 받게 하는 것은 믿음이었다.”  2007. 3. 4 가나안여인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 그녀의 딸이 낫는 꿈에서나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믿음이 큰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결말을 만들어내는지를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실 때 큰 믿음의 사람들을 따라서 이 땅 위에 오게 하셨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순종하는 …
김진수 목사   |   07-03-03   |   주일오전 설교원고
대요리문답 62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서 유형교회에 대하여 말하기를 유형교회도 복음 아래서는 역시 공동 즉 보편적 교회이니(전에 율법 아래서처럼 한 민족에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통하여 참 종교를 고백하는 모든 자들과 그들의 자녀로 구성된다. 이 교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이고 하나님의 집과 가족이다 이 교회 밖에서는 구원 받을 어떤 규정된 가능성이 없다. 문62. 유형교회란 무엇인가? 답: 유형교회라는 것은 참 종교를 고백하는 세계의 모든 시대와 장소에 있는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자녀로 구성된 한 단체이다. (고전1:2, 7:14…
김진수 목사   |   07-03-02   |   개혁교회 요리문답
우리도 주님의 마음을 알면 이렇듯 실망하지 않을텐데......
이제 9개월 접어든 손주 진현이가 찬 바람에 콧물이 주루룩 흘러내립니다. 그러더니 열이 오르고 보채기를 시작합니다. 이제는 기침도 합니다. 옆에서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기침약을 먹여봅니다. 진현이는 입에 들어간 감기약을 삼키지 않으려고 입에서 가그린을 하는 것 처럼 합니다. 그러나 결국 침을 꼴깍 삼키면서 약은 목구멍을 타고 내려갑니다. 어느 새 열도 기침도 보채는 것도 눈에 띠게 좋아졌습니다. 모든 것이 다 진현이를 위해서 하는 것인데 진현이는 그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가슴에 꼭 끌어 안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김진수 목사   |   07-03-02   |   김진수 목사님 칼럼
2월 28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그리스도인의 성장)
데살로니가전서4:1절      “그리스도인의 성장”     2007. 2. 28 나무가 위로 자랄 때 역시 뿌리도 그만큼 아래로 뻗어 내려갑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예수 믿는 믿음의 사람들은 위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알수록 그래서 주 안에서 기쁨을 누리는 생활을 할수록 아래로도 그만큼 자신을 부정하고 자신을 감추는 일들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신비한 영적체험을 했다면 그만큼 아래로는 자신을 감추는 일들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김진수 목사   |   07-02-28   |   수요예배 설교원고
주일오전 설교동영상
24년 5월 5일 주일 예배 영상
막 10:46~52 김용우 목사
2024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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