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염병이 어느 날 갑자기 그러나 깨닫는 바도 큽니다.
그야말로 어느 날 갑작스럽게 코로나19가 시작이 중국우한에서 시작해서 중국을 당황케 하더니 우한에 신천지 집단 모임에 참여했던 신천지를 추종하는 무지몽매한 이들이 대구에서 집회를 그리고 이만희신천지교주의 형 장래식장에 참여하는 동선을 그리면서 우리나라에도 엄청난 큰 영향을 주었다는 겁니다. 이렇듯 어느 날 갑자기 예수님이 재림하시겠지요. 세상은 놀라겠고 모든 사람들에게 대단한 반향을 일으킬 겁니다. 불신자와 신자가 드러나면서 믿는 자는 공중으로 변화의 몸을 입고 들림을 받겠지요 그렇지 않고 남겨진 자들은 가슴을 치며 후회할 겁니다. 아마도 재림을 위해 준비하라고 주신 하나님의 기회를 지금 세계가 경험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서 이 땅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과 거리두기 또는 죄악된 삶과 거리두기를 통해서 예수님 다시 오실 때를 준비하도록 말씀하고 계시지요 그리고 손 씻기를 배우게 하셨잖아요. 기도도 하고 성경도 보고 모임도 갖고 봉사도 하고 열심도 있는데 다만 모자란 것은 손 씻는 삶이지요 오늘 날 우리의 가장 큰 결점과 약점은 손 씻기에 게으르다는 겁니다. 계22:14절에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구약시대 제사장들이 성막에 들어가기 전에 뜰에서 물두멍에서 반드시 손을 씻고 들어가야만 했던 것을 기억한다면 지금의 우리는 마음의 손 씻기를 코로나19로 회복하고 주님 다시 오시기를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마스크 필히 착용을 요하는 코로나19로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까지 보이는 건 외부로부터 오는 침 튀김과 바이러스를 걸러내기 위함이지요. 임박한 재림을 앞두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신령한 마스크라고 생각되잖아요. 세상의 바람을 타고 사람의 입술을 타고 들어오는 죄악의 바이러스를 걸러내고 우리를 지켜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된 신령한 마스크가 다 걸러냅니다. 그래야 죄악에 병들지 않고 죽지 않지요 요즈음은 교회현관에서 체온을 잽니다.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이 왔을 때 우리의 신앙체온을 정상이어야 되잖아요 죄악의 바이러스로 인해서 열이 오른 상태 또는 고열로 죽어가는 상태로 만나선 안되잖아요 신앙의 삶이 힘이 가장 활기 있으려면 신앙체온이 정상이어야 한다는 걸 코로나19가 가르쳐줍니다. 기근과 지진 전염병의 확산이 주님이 가까이 오심에 신호라면 신앙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