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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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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74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07-12-29
    마태복음 26:17~30절   “성찬의 의미”    2007. 12. 30 이제 2007년 마지막 주일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제 마지막 주일을 드리면서 예수님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만찬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 마지막 만찬과 더불어 세례식은 우리 예수님이 반드시 행할 것을 명령하신 예식입니다. 그래서 기독교회는 이 두 가지 예식을 성례전이라 하여 중요하게 행하고 있습니다. 세례예식은 주님이 몸소 시작하신 예식이 아닙니다. 이 예식은 제자들로 하여금 하게 하신 예식입니다. 세례예식은 죄를 씻는 표요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표입니다. 예수님은 이 예식을 많은 족속을 제자 삼아서 행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오늘 말씀 드리려는 성찬예식은 주님이 최초로 몸소 시작하신 예식으로 예수님이 원수들에게 잡히시기 전날 밤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행한 예식입니다. 그렇다면 성찬예식을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말씀을 찾아보겠습니…
    김진수 목사 | 07-12-24
    눅2:8~20절 “양치는 목자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계시하셨다” 07. 12. 25 하나님의 계시가 양치는 목자들에게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양치는 목자들에게 메시야가 나셨다는 것을 계시하셨습니다. 어떻게 계시하셨습니까? 하나님은 목자들에게 천사를 보내셔서 계시하셨습니다. 11절입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왜 하필 목자들이었을까요? 그들은 아무 힘도 없는 사람들인데 이왕이면 목자들보다는 그 당시 막강한 종교적 힘을 가지고 유대인들을 지도하고 있었던 바리새인들이 더 낫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구주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기 위하여 바리새인들에게 천사를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구주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기 위하여 그 당시 대제사장이나 대제사장들의 그룹인 사두개파 사람들에게 천사들을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천국도 천사도 영도 믿지 않는 현실만 믿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각…
    김진수 목사 | 07-12-22
    마태복음1:18~25절     “예수그리스도의 나심”     2007. 12. 23 청년 요셉에게 천사가 그의 꿈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꿈속에서 청년 요셉을 부릅니다. 무엇이라고 부릅니까? 20절입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천사는 청년요셉을 다윗 왕가의 후손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청년 요셉은 마리아라는 처녀와 정혼한 사이였습니다. 여기서 정혼을 했다는 것은 사회 앞에서 공표하였다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서도 서약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하나 정혼한 아내를 데려오는 일만 남은 것입니다. 신랑의 형편에 따라서 빠를 수도 있고 늦어질 수도 있는 차이만 있었습니다. 바로 이런 때에 처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겉으로 임신한 것이 나타난 것입니다. 아직 신부를 데려와서 동거하기 전이지만 엄연하게 남편과 아내의 정혼한 관계였었기 때문에 임신이 되었더라도 하나도 사회에 문제 될 것이 없었습…
    김진수 목사 | 07-12-15
    마태복음26:14~16절      “예수님을 싼 값에 판 사람들”   2007. 12. 16 한국시학 2005년 여름 호에 본명은 강홍기 호는 임보인데 그의 사람의 몸값이라는 제목의 시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금이나 은은 냥으로 따지고 돼지나 소는 근으로 따진다. 사람의 몸값은 일하는 능력으로 따지는데 하루 품삯 몇 푼 받고 일하는 사람도 있고 연봉 몇 천만으로 일하는 사람도 있다. 한 푼의 동전에 고개를 숙이는 거지도 있고 몇 억의 광고료에 얼굴을 파는 배우도 있다. 그대의 몸값이 얼마나 나가는지 알고 싶은가? 그대가 만일 몇 백의 돈에 움직였다면 몇 백 미만이요 몇 억의 돈에도 움직이지 않았다면 몇 억 이상이다 세상에는 동장의 자리 하나에도 급급해 하는 자가 있고 재상의 자리로도 움직이지 않는 이도 있다 사람의 몸값은 세상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가 결정한다. 그런데 에수님의 …
    김진수 목사 | 07-12-08
    마태복음26:6~13절   “사랑하기에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2007. 12. 9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이라고 합니다. 아마 예수님이 고쳐주셨으므로 이제는 더 이상 문둥이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시몬을 부를 때 문둥이 시몬이라고 불렀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그곳에 초청을 받았고 바로 그 집에서 식사하고 계실 때 한 여자가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한 4천만 원 정도하는 인도에서 수입한 참으로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식사하시는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으니까 4천만 원이 지금 한 순간에 없어졌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제자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곧 이 여인을 향하여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아무리 네 돈이라도 그렇지 4천만 원이 어디냐 이것으로 가난한 자들을 위해 사용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고 큰 실수를 한 것처럼 몰아세웠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하고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 이 여…
    김진수 목사 | 07-12-01
    마태복음25:14~30절   “주인의 뜻을 아는 이와 모르는 이” 2007. 12. 2 예수님이 말씀하신 달란트비유입니다. 세 명의 종들이 있었고 그 종들의 능력을 따라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주인이 맡기고 타국으로 볼 일을 보기 위해 갔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세 명의 종들이 주인의 것을 관리하여 이를 남겨야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두 명의 종은 주인의 이런 뜻을 알고 주인의 것을 사용하여 이를 남겼지만 다른 한 명의 종은 주인의 이런 뜻을 몰라 주인의 것을 가지고만 있었지 사용하지 않아서 있는 것까지 빼앗겨 최고 많이 남긴 종에게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분명히 어떤 교훈이 있음을 봅니다. 여기 비유의 말씀에서 주인은 말할 것도 없이 하니님이 분명하십니다. 그리고 종은 우리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알라는 것입니까? 우리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이 사실은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주인이신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입니다.…
    김진수 목사 | 07-11-24
    마태복음25:1~13절    “기름등불 준비하세요”    2007. 11. 25 오늘 함께 읽은 본문은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열 명의 처녀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섯은 슬기로웠지만 다섯은 미련했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본즉 슬기로운 다섯은 등불 외에 기름을 더 준비하고 있었고 미련한 다섯은 등불은 들고 있었지만 따로 기름을 더 준비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름을 여분으로 더 준비하였다는 것과 그렇지 못하였다는 차이로 슬기로움과 미련함으로 갈라졌습니다. 만약 신랑을 맞을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이었었다면 등불에 담겨 있는 기름으로 충분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미련함과 슬기로움이라는 차별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랑이 오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까 등에 담긴 기름은 바닥이 나게 되었고 꺼져가는 등불을 다시 살릴 수 있었던 처녀들은 여분의 기름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슬기로운 …
    김진수 목사 | 07-11-17
    갈라디아서6:6~10절   “인생의 씨뿌림과 거둠”   2007. 11. 18 100년 전 초기 한국교회 시절에 아직도 머슴이 존재하던 시절이었는데 머슴도 눈이 있고 귀가 있는지라 자신의 주인이 하는 일이 옳지가 않은 것이 보이고 그래서 주변으로 좋지 않다는 소리를 듣는지라 하인은 마음이 아픈지라 어느 날 주인이 애야 오늘은 밭에다 보리를 심거라는 분부에 말 먹이로 쓰이는 보리 비슷한 귀리를 심었습니다. 주인이 나중에 보니 보리가 아니라 귀리거든요 화가 난 주인이 네 이놈 네가 분명 너에게 보리를 심으라고 했더니 말먹이로 쓰이는 귀리를 심었어 머슴이 하는 말이 주인님 보리를 추수하기 위해서 귀리를 심었습니다. 그러니까 주인이 더욱 화를 내면서 야 이놈아 무슨 어리석은 말이냐 귀리를 심었는데 어떻게 보리를 추수한단 말이냐 주인의 이 말을 받은 머슴이 하는 말이 그럼 주인님 주인님은 어찌하여 악을 심고 선을 거두려고 하십니까? 그렇습니다. 인생에도 …
    김진수 목사 | 07-11-10
    마태복음24:32~36절      “놀라우신 하나님의 말씀”    2007. 11. 11 오늘은 말씀을 마친 후 세례식과 성찬예식이 있을 것입니다.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키며 특별새벽기도회 기간을 가지며 한번 우리 성도들이 총동원하여 모이는 날로 삼고자 하는 것입니다. 32절에 예수님의 말씀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무궁화가 우리민족을 상징하는 나무처럼 무화과나무 역시 이스라엘백성을 상징하는 나무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에 들어가시다가 시장하셔서 무화과열매를 얻기 위해 찾아보셨지만 애석하게도 무화과나무는 열매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민족을 상징하는 무화과나무가 열매가 없자 엄히 심판하셨습니다. 그러자 무화과나무는 곧 말라서 죽고 말았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자기 땅에 오셨지만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으므로 영접하지 않는 자가 받는 심판에 이른 것에 대한 교…
    김진수 목사 | 07-11-03
    마태복음24:3~12절     “말세의 징조가 보인다.”    2007. 11. 4 말세의 징조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이 답하시기를 말세에는 내가 예수다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전쟁으로 인한 난리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기근과 지진이 발생하고 예수 믿는다는 것 때문에 미움을 받고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질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이 식어지는 이런 일이 왜 일어나겠습니까?   교회가 부패해졌기 때문이고 교회가 교회의 일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영혼구원이 이루어져야하고 영혼구원 받은 이들이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어 이웃을 그리스도에게로 또 인도하는 일이 이루어져야하는 것입니다. 장학일목사님 교회는 교회 이름이 예수마을교회입니다. 마을 전체를 예수님으로 가득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의…
    김진수 목사 | 07-10-27
    마태복음24:1~2절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     2007. 10. 28 이번에 광고의 말씀을 드린 것처럼 다음 주일 낮 예배 후에는 좋은 일군을 선출하기 위하여 공동의회를 엽니다. 우리교회가 예루살렘성전처럼 형식만 남지 않기 위해서 내용이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일군을 선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예수님은 어디계신가? 내용은 없고 형식만 있는 교회에 계시지 않습니다. 교회는 건물을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우리 모임에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라는 것은 최고의 통솔자이시라는 것입니다. 계1:16절 상반절에 “그의 오른 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런데 계1:20절 하반절에 “일곱별은 일곱교회의 사자요 일곱촛대는 일곱교회니라.” 즉 예수님의 오른손으로 교회를 붙들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
    김진수 목사 | 07-10-20
    마태복음24:1~2절      “예수님의 예언과 성취”     2007. 10. 21 예수님 당시에 이 예루살렘 성전은 헤롯왕이 그 당시 자신이 에돔사람이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데도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 되었기 때문에 이스라엘민족의 마음을 사기 위해서 세운 성전입니다. 그래서 이 예루살렘 성전을 사람들은 헤롯이 세웠다 해서 헤롯성전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규모가 예전에 솔로몬이 세운 성전과 비교가 될 만큼  헤롯성전도 예수님 당시까지도 부속건물이 지어지고 있었는데 자그마치 46년 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지어지고 있었던 나름대로 규모가 있는 성전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도 헤롯성전은 15년이나 더 지어져서 61년이 걸려 완성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 성전, 이 성전을 향하여 예수님이 마23:38절에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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