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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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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7페이지
    마13:24~30절 “가라지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2022.12.4. 오늘이란 죽은 자가 그토록 맞이하고 싶었던 선물 같은 날이랍니다. 우린 모두 오늘이란 선물을 받고 2022년 12월의 첫 주를 예배자로 섰으니 우린 하나님께로 큰 선물을 받으신 겁니다. 이제 성탄절이 이번 주를 포함해 4주 남았는데 교회력으로 12월을 대강절 또는 대림절이라고 부르니까 오늘이 대강절 첫 주가 되는 거지요 오늘 본문을 통해 ‘가라지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으로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24절…
    NO. 909   |   김진수   |   22-12-02   |   조회 : 1047
    민14:7~10절 “평상시 믿음으로 사는 자가 녹슬지 않는 믿음으로 문제를 본다” 2022.11.27. 1714년 12월16일 영국 글로스터의 벨이라는 여관에서 태어난 조지휫필드는 어린시절 젊은이들이 빠질 수 있는 모든 죄를 저지르면서 성장했고 18세에 옥스퍼드 팸브록 칼리지에 다니면서 감리교창시자 요한웨슬레와 그의 동생 찰스웨슬레를 만나 메도디스트라는 경건모임의 일원이 되었고 훗날 그는 위대한 신학자요 설교가로서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바로 그 조지 휫필드가 ‘나는 녹슬기 보다는 닳아서 없어지기를 원한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는…
    NO. 908   |   김진수   |   22-11-25   |   조회 : 1053
    고전11:23~26절 “추수감사절 최고의 감사는 주님이 살과 피를 주신 겁니다” 2022.11.20. 새뮤얼 라이보비치는 유태인 미국 변호사인데 그는 무료변호로 사형구형을 받은 사람들 중에 자그마치 일흔여덟 명을 감형시켜줬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한 사람도 고맙다고 말한 사람이 없다는 건데 믿어지지 않잖아요. 추수감사절에 우리를 영적사망이란 사형에서 건져내시려 자신의 살과 피를 주신 예수님에 대한 감사가 다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23절을 볼까요.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
    NO. 907   |   김진수   |   22-11-17   |   조회 : 1074
    눅17:11~19절 “믿음은 감사로 표현되고 감사는 능력이 되어 돌아온다” 2022.11.13.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의 감사란 제목의 책 겉표지에 ‘감사가 나를 살렸다’ 그리고 그 밑줄에 가장 힘든 지금 감사가 가장 필요한 순간이다 그리고 그 밑에 오늘 미리 드리는 감사가 내일의 기적을 가져다주는 능력이 된다고 겉장부터 마음에 드는 멘트들이 감사란 그 책을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다음 주일은 2022년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주일로 오늘 본문을 통해 감사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11~13절을 볼까요. “예…
    NO. 906   |   김진수   |   22-11-10   |   조회 : 1079
    창42:1~2절 “우리가 살고 죽지 않으려면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2022.11.6. 오늘 성경 본문에서 소개가 되는 지역이 바로 가나안 땅이고 그곳에 누가 살고 있었습니까? 야곱이 살고 있었다는 거거든요 이때 가나안뿐만 아니라 온 땅에 흉년이 들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전에도 없었던 아주 끔찍한 흉년이었던 이유가 가나안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데 바로 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도 흉년이 들었을 정도니까 참으로 아주 엄청 큰 흉년이었다는 거지요 1절을 보시자구요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
    NO. 905   |   김진수   |   22-11-04   |   조회 : 1093
    빌4:4~7절 “주 안에 사는 삶이 어떤 건지 보여주자구요” 2022.10.30. 이젠 산과 들에서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때를 만난 것 같네요 요 시간이 흐르고 나면 가을 정취는 어느 새 사라지고 다음 해를 기다려야만 할 겁니다. 가을 하늘은 유독 높고 맑고 깨끗하잖아요. 오늘 우리에게 날씨와 풍경이 가을이 이런 거야 보여주듯이 주안에 사는 삶이 어떤 건지 보여주는 삶이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본문에 은혜 받기 원합니다. 4절을 보시자구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3:1…
    NO. 904   |   김진수   |   22-10-28   |   조회 : 1114
    왕상18:30~40절 “하나님의 불은 그냥 내리는 게 아닙니다” 2022.10.23. 숨이 드나드는 기관지에 장애가 생기는 병을 천식이라 합니다. 들이마실 때는 문제가 없는데 공기를 내뿜으려 하면 잘 나가지 않고 소리만 요란하게 된다는 거지요. 영혼의 호흡인 기도에 장애가 생기면 우리의 죄를 고백하지 못하게 되고 우리는 겉모습은 기도가 안 돼서 힘들어지게 되고 만다는 겁니다. 기독교에 대해 한 마디로 정의 할 때 생명의 종교라고 하고 십자가의 종교라 하고 부활의 종교라고 하지만 불의 종교라고도 말한다는 거지요 왜냐하면…
    NO. 903   |   김진수   |   22-10-21   |   조회 : 982
    마16:24~28절 “예수그리스도의 3대 명령” 2022.10.16. 바다엔 잔잔하고 아름다운 풍경만 있는 것이 아니지요 갑작스럽게 불어 닥치는 광풍이 있고 큰 풍랑도 있는데 이런 것이 없다면 아마 바다가 아닐 겁니다. 인생을 논할 때 광풍과 풍랑이 잦은 바다에 비유하기를 인생은 바다인데 무슨 바다랍니까? 苦海(고해) 괴로움이 끝이 없는 바다라고 부르잖아요. 그래서 우리 인생에 광풍과 풍랑이 끊임없이 찾아오는 것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것은 괴로움이 끝이 없는 바다에서 살아가고 있으니까 어렸을 때 배웠던 월인천강지곡…
    NO. 902   |   김진수   |   22-10-15   |   조회 : 1110
    마16:24~28절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져라 그리고 나를 좇으라” 2022.10.9. 사람들이 여름이면 가고 싶어 하는 바다엔 뭐가 있을까요? 잔잔하고 아름다운 풍경만 있는 것이 아니지요 광풍이 있고 따라서 큰 풍랑도 있는데 자주 반복을 한다는 거거든요 이런 것이 없다면 바다가 아닐 겁니다. 광풍과 풍랑이 잦은 인생을 논할 때 바다에 비유하기를 인생을 바다인데 무슨 바다랍니까? 苦海(고해) 괴로움이 끝이 없는 바다라고 부르잖아요. 그러므로 우리 인생에 광풍과 풍랑이 찾아오는 것은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는 걸 받아…
    NO. 901   |   김진수   |   22-10-07   |   조회 : 1583
    눅11:5~8절 “나는 빈곤한 자인가 부요한 자인가 남에게 나눌 수 있는 자인가” 2022.10.2. 그리스신화에 카이로스는 기회의 신으로 카이로스의 특징은 머리인데 앞은 미소년 얼굴을 하고 있고 머리카락이 무성한데 뒷머리는 머리숱이 하나 없는 민머리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기회라는 것은 앞에 있을 때 잡아야지 지나고 나면 그 기회는 다시 잡을 수 없다는 의미를 준다는 거지요 문제는 또 다른 기회라는 말이 있잖아요. 신앙인들은 이 기회를 기도로 만들어낸다는 거 아닙니까? 세례요한이 그의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줬는데 예수님 우리…
    NO. 900   |   김진수   |   22-09-30   |   조회 : 1107
    시23:1~6절 “부족함, 두려움, 죽음이 없는 영원한 삶은 여호와 나의 목자에서” 2022.9.25. 그저께가 추분이었는데 낮과 밤의 길이가 같지요 그리고 추분이 지나면서 밤의 길이가 조금씩 길어진답니다. 우리는 무엇이 길어지면 좋을까요? 한번 뿐인 인생에서 없어도 될 만한 것은 줄어들면 좋겠고 꼭 있어야만 하는 소중한 신앙의 요소들은 점점 늘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베드로사도가 자신에게 늘어날 것이 무엇인지를 말씀하지요 벧후3:18절에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
    NO. 899   |   김진수   |   22-09-23   |   조회 : 1163
    삿13:1~5절 “하나님의 섭리와 구별된 삶에서 구원은 시작됩니다” 2022.9.18. 미국의 자동차 왕이라고 불리는 핸리 포드가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한 고아원을 방문했을 때인데 그 고아원생들을 위해 강당을 하나 지어주기로 하고 이천 파운드의 돈을 기증하게 되었다는 거지요 그런데 다음 날 조간시문에 ‘핸리 포드회장이 더블린의 한 고아원에 이만 파운드의 돈을 기증하기로 하다’고 큼지막하게 실린 겁니다. 이천 파운드를 기자가 이만 파운드로 공 하나를 더 붙인 거지요 그래서 고아원측에서 핸리 포드회장을 찾아와서 사과하고 정…
    NO. 898   |   김진수   |   22-09-16   |   조회 :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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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4월 21일 주일 예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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