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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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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3페이지
    롬1:1,15-17 “예수 복음을 자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2023.10.8. 생활이 고달프면 고달플수록 얼굴 주름이 깊게 파입니다. 보통 사십 세가 넘게 되면 얼굴에 그 성격이 나타나고 직업이나 생활환경 그리고 살아온 인생의 흔적까지 엿볼 수 있다는 거지요 수심, 행복, 기쁨, 슬픔, 상심, 분노, 절망감 등 모두 얼굴에 다 보입니다. 아브라함링컨이 남긴 말이지요. 사십이 지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입니다. 우리는 말과 얼굴에 예수님을 나타내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린 내가 아닌 주님이 …
    NO. 957   |   김진수   |   23-10-06   |   조회 : 379
    창28:16~22절 “내가 머문 그 자리 하나님 계시고 하늘의 문이 됩니다.” 10.1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셨잖아요. 당신의 말만 무조건 듣는 주인이 조종하는 로보트 같은 존재로 창조하지 않으시고 인간 스스로 느끼며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할 수 있는 "자유의지"(free will)를 주셨다는 거지요 이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인간에게 주신 놀라운 특권이지만 자기 멋대로 살라는 뜻은 아니었거든요. 그러나 아담의 죄성이 유전된 인간은 자기 멋대로 살게 되었다는 거잖아요 오늘 야심이 많아서 형의 것을 가로채던 …
    NO. 956   |   김진수   |   23-09-30   |   조회 : 477
    왕하19:1~7절 “물질로 해결은 실패를 낳고 기도로 해결은 기적을 낳는다” 9.24 튀르키에와 시리아에 닥친 강진으로 자연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우리 모두가 크게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사망자 오만구천이백오십구 명 실종자 이백구십칠 명 이재민 이천삼백만 명 이번엔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닥친 강진으로 이천구백사십육 명의 사망자피해가 났고 아직도 수습이 되지 않은 상태인데 바로 옆 리비아에서 대홍수로 확인된 사망자가 팔천 명 실종자가 일만 명에 달해서 사망자가 모두 이만 명이 넘을 수도 있다는 보도를 우리 모두가 들었습니다. 몇 …
    NO. 955   |   김진수   |   23-09-21   |   조회 : 370
    사사기6:11~16절 “내 무가치함속에서 내 가치를 보시는 하나님” 2023.9.17 피에르 쌍소의 하루의 위대한 탄생이라는 글에서 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하루를 맞은 사람이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내는 것을 보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11절을 볼까요 여기 가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았답니다. 는 또는 이란 의미지만 오늘 본문의 여호와의 사자는 누굴 말하는 걸까요? 14절에 여호와의 사자 대신 라고 상수리나무 아래 앉으신 이는 사람의 몸으로 현현하신 여호와 자신이셨다는 걸 깨닫습니다. 이 상수리나무가 있는…
    NO. 954   |   김진수   |   23-09-14   |   조회 : 378
    룻1:1~5절 “말뿐인 엘리멜렉에서 행동하는 엘리멜렉으로” 2023.9.10. 영국의 수상이었지요. 마가렛 대처여사가 쓴 글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다스림에 순종하는 것인 줄 믿습니다. 1절을 볼까요. 여기 나 나 모두 히브리어 인데 란 의미거든요 그러니까 사사들이 백성들의 시시비비를 가려주던 시절 유다 베들레헴 땅에 이 들었다는 거지요 히브리어 는 또는 이거든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우리의 의도와는 다르게 불가항력적으로 을 만날 수 있다는 거거든요 코로나로 인해서 갑작스럽게 사…
    NO. 953   |   김진수   |   23-09-08   |   조회 : 332
    요7:37~39절 “우리 심령을 메마르지 않도록 늘 적셔주시는 성령” 2023.9.3. 이스라엘 갈릴리 바다를 지나 가이사랴빌립보 지역에 도착하면 보이는 높은 산이 헐몬산인데 꼭대기에는 흰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이 헐몰산에서 흐르는 물이 세 방향에서 갈릴리바다로 들어오는데 그래서 갈릴리바다가 항상 맑은 물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37절을 보시지요 여기서 소개하는 명절은 이스라엘백성들이 사십 년 광야를 지나올 때 장막을 치고 살아왔던 것을 기념하는 절기라서 장막절이라고 하는데 장막절이 …
    NO. 952   |   김진수   |   23-09-01   |   조회 : 345
    사55:6~13절 “저주가 은혜와 축복으로 바뀌는 유일한 길” 2023.8.27. 인체에서 중요한 힘 중의 하나를 꼽으라면 "면역력"(免疫力)이라고 할 텐데 면역력이 없을 정도로 약해지면 온갖 질병에 노출이 되고 말지요 그러나 반대로 면역력이 강하면 병이 찾아왔다가도 금방 병에서 놓이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만병의 근원은 면역력과의 싸움이라고 볼 수 있는데 우리 신앙인들에게 영적인 병이 들게 하고 넘어지게 하는 죄의 저주로부터 벗어나는 은혜와 축복이 되게 하는 영적인 면역력을 소유하는 유일한 길을 오늘 소개하면서 함께…
    NO. 951   |   김진수   |   23-08-24   |   조회 : 363
    요3:1~8절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길은 거듭날 때입니다.” 2023.8.20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결코 영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지요. 보이는 것은 이 세상에 잠시 있을 뿐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영원한 것들이 있는데 이는 우리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거거든요 그러므로 고후4:18절에 보이는 것만으로 예수님을 이해하려고 했던 한 사람을 소개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1절을 볼까요 헬라어 인데 이스라엘에 모두 육천 명뿐인 이들의 주장은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룬다고 하는 것이 중심교리였다는…
    NO. 950   |   김진수   |   23-08-18   |   조회 : 414
    눅8:26~39절 “하나님의 은혜는 땅의 것을 포기할 때 받습니다” 2023.8.13. 지난 주 매스컴에서 태풍 카눈이 무서우리만큼 큰 위력적이라는 알림에 많이 긴장했었는데 그래도 큰 피해 없이 지나 안도의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태풍은 분명 달갑지 않은 불청객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만 태풍이 무조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거지요.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와 수많은 인명 피해를 수반하는 태풍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수자원을 공급해주고 지구의 남과 북의 온도를 맞춰주기도 하고 해수를 뒤섞어 순환시켜줌으로써 …
    NO. 949   |   김진수   |   23-08-11   |   조회 : 345
    수5:13~15절 “여리고성은 견고한 성, 주의 임재 앞에는 모래성” 2023.8.6. 칼 메닝거는 미국의 유명한 정신분석의사인데 라고 말하였습니다. 똑같은 환경에서 어떤 이는 감사하고 어떤 이는 불평합니다. 불우하고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어떤 이는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고 여기고 어떤 이는 방탕과 타락의 길로 들어섭니다. 여기 견고한 성 여리고 앞에 서 있는 여호수아가 취하는 태도를 살피면서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13절을 볼까요 (사진1) 요단강 동편에 루우벤지파와 갓지파 므낫세지파가 땅을 기업으로 받았고 요단강을 건넌 …
    NO. 948   |   김진수   |   23-08-04   |   조회 : 342
    시23:1~6절 “부족함이 없는 삶은 여호와가 목자가 되어주실 때” 2023.7.30. 오늘 오후 비행기로 우리 청년11명과 지도목사이신 조영훈목사님 그리고 청년부장 신경호장로님과 곽옥경권사님 그래서 모두 열네 분이 우리교회 출신이신 박종암선교사님이 시무하시는 호치민으로 출발해서 힙탄교회 주일학교를 섬기는 사역을 하게 될 것입니다.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길게 걸쳐 흐르는 세계에서 12번째 긴 강 약 사천 킬로미터를 흐르는 강 메콩강이 있습니다. 라오스어로 메는 엄마, 콩은 강…
    NO. 947   |   김진수   |   23-07-28   |   조회 : 380
    삿14:1~9절 “성령으로 이끌리고 충만하면 문제에서 단 꿀을” 2023.7.23. 비행장에서는 비가 세차게 내렸는데 비행기가 이륙하여 좀 더 고도를 높이면 세차게 내리는 비는 더 이상 보이지 않고 시커먼 흑 구름도 비행기 아래에 있을 뿐 비행기는 햇볕이 쨍쨍 맑은 하늘을 지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분명한 것은 뭡니까? 우리가 보이는 세계만 있는 것이 아니고 또 다른 신령한 세계가 공존하는구나 세찬비와 시커먼 구름에 찬 우리네 인생 같지만 실은 여호와의 영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영적인 역사가 분명 함께 하신다는 거 오늘 본문의 …
    NO. 946   |   김진수   |   23-07-21   |   조회 :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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