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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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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11페이지
    “문을 열 때가 있고 닫을 때를 잘 분별하며 살게” 계3:20~21 우리 서울북노회 여전도회 실행위원회 총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참여하신 모든 지교회 여전도회원들을 환영하고 특히 우리교회 이애리권사님의 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계1:9~10절에 지금 이 말씀에서 밧모섬에 유배 된 노사도 사도요한이 주일날 무슨 일을 경험하게 된 겁니까? 시78:23절에 그렇습니다. 하늘 문이 열렸다는 거고 소아시아 일곱교회와 앞으로 되어 질 일에 대해 밝히 알려주셨다는 거지요 오늘 본문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 라오…
    NO. 861   |   김진수   |   22-01-17   |   조회 : 1910
    시84:1~5절 “주께로 힘을 얻는 당신이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2022.1.16. 미국의 대통령 중에 유능한 대통령 톱 텐을 뽑으라면 그 중에 한 사람이 33대 대통령 해리 트루먼인데 당시 아무도 그가 대통령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심지어는 자신의 소속정당인 민주당마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는 거지요 그런 그는 돈 없이 대통령선거 유세를 이어나간 것으로 유명한데 그가 기차로 자그마치 삼만오천킬로미터를 다니면서 기차가 역사에 잠시 머물 때 일어나 즉흥 연설을 이어 갔다는 거고 이것이 크게 소문이 나서 그가 어느 역사를…
    NO. 860   |   김진수   |   22-01-13   |   조회 : 1973
    창14:17~24절 “삶의 기준은 말씀이 되고 물질이 아닌 하나님을 기업으로” 2022.1.9. 인생의 황혼기에 있는 노인이 패기만을 앞세운 젊은이에게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내가 젊었을 때는 하나님께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달라는 기도를 했었고,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조금씩 깨닫게 되었던 중년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평안히 살도록 기도했었네. 그러나 인간의 우둔함을 깨달은 지금은 그 무엇보다 나를 변화시켜 달라는 기도를 드리고 있다네. 처음부터 이런 기도를 드렸다면 아마 내 인생은 달라졌을 것이네." 사람은 방법을 찾으나…
    NO. 859   |   김진수   |   22-01-06   |   조회 : 2079
    엡3:14~21절 “바울의 세 가지 기도제목으로 우리 모두 새해를 엽니다” 2022.1.2. 약2:18절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새로운 출발을 하면서 결단의 구절로 최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14~15절을 보시지요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여기 ‘각’ 헬라어 ‘파사’는 ‘모든’이라는 의미로 각 족속헬라어 ‘파사 파트리아’라…
    NO. 858   |   김진수   |   21-12-31   |   조회 : 2073
    출14:13~14“새 시대를 여시는 하나님에게 반응하는 모세를 배웁니다.” 2022.1.1. 한해를 결산하면서 한 구절로 표현한다면 는 거지요 허물 많고 부끄러움의 우리를 있는 그대로 봐주시고 그것마저도 사랑해 주신 하나님의 자비를 찬양합니다. 우리 한 목소리로 시94:17절을 함께 고백해 볼까요 새 시대를 여시는 하나님에게 반응한 모세를 오늘 우리 모두 배우기를 원합니다. 먼저는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지요 여기 히브리어 는 는 의미거든요 모세가 두려워하지 말라는 이 말을 할 당시 이스라엘자손들이 처한 상황은 …
    NO. 857   |   김진수   |   21-12-31   |   조회 : 1950
    빌2:12~18 “말씀을 통해 성장하세요” 졸업설교 2021.12.26. 하나님께서 졸업하시는 우리 모두에게 원하시는 것이 뭘까요? 그것은 우리가 어느 나이 때까지는 계속 자라는 것처럼 신앙도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우리의 신앙이 점점 성장하기를 하나님은 원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의 성품을 가지고 사랑과 겸손의 섬김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싶어 하신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런 삶이 저절로 이루어지나요? 아니지요 성장하겠다는 소원이 계속 우리에게 일어나야 하고 때론 결단도 있어야 하고 노력도 해야 될…
    NO. 856   |   김진수   |   21-12-24   |   조회 : 2272
    마1:16~25절 “예수님의 탄생 정혼한 이들의 희생과 순종으로 이루어지다” 2021.12.26. 16절을 볼까요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여기서 요셉은 예수의 족보상 아버지일 뿐 혈통적 육체적으로는 예수님과 아무 관계가 없다는 거지요 그 이유를 18절에서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뭡니까? 요셉으로 잉태된 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에게서 나셨다는 거거든요 1절부터 15절까지 모두 아버지가 낳았잖아요. 그런데 …
    NO. 855   |   김진수   |   21-12-22   |   조회 : 2051
    누가복음2:1~14절  “성탄절에 깨닫는 귀한 진리”    2021. 12. 25 1절을 볼까요. “그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절에서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뭡니까? 수리아 총독으로 나가 있던 구레뇨가 수리아에서 호적을 실시해 봤더니 세금 걷기가 매우 수월하고 관리가 쉬웠다는 거고 그래서 황제가 이를 받아들여서 로마제국 하에 있는 모든 나라에도 호적을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4~5절에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
    NO. 854   |   김진수   |   21-12-22   |   조회 : 2193
    히11:4~6 “더 나은 예배, 지상에서 천국으로 믿음이 가능케 해” 2021.12.19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막연하게 믿는 것이 아니고 믿음엔 삼 요소가 있대요. 그 첫째가 라틴어로 ‘노티티아’ ‘지식’인데 어떤 지식이냐 예수가 하나님이 독생자로 보내신 그리스도라는 것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거지요 둘째가 ‘아센수스’ ‘동의’랍니다. 무엇에 대한 동의냐 바로 이 지식을 받아들임이라는 거지요 그리고 마지막 셋째가 ‘피두키아’ ‘신뢰’라는 거지요 이 신뢰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만 바라보는 삶을 말한다는 …
    NO. 853   |   김진수   |   21-12-14   |   조회 : 2253
    마6:33 “너희는 달라지려고 하는 자인가 이미 달라진 자인가” 2021. 12. 12 톨스토이는 세계적인 유명한 작가입니다. 예수 믿기 전에 그는 온갖 죄를 짓고 방탕하였던 사람이었는데 그런 그가 시골 길을 가다가 부부가 너무나 행복해 하는 것을 보고 어째서 그렇게 행복할 수 있느냐 물었다는 거지요 그 부부가 대답하기를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요 우리가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어찌 기쁘고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고 대답하는 소리를 듣고 톨스토이도 성경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성경을 읽다가 성령의 깨닫게 하심을 따라…
    NO. 852   |   김진수   |   21-12-09   |   조회 : 2225
    요1:35~51 “조연의 역할을 통해 주연을 빛나게 한 사람들” 2021.12.5. 사람은 살다보면 어느 때는 마음이 상하고 흔들릴 때가 있지요 이럴 때 누군가가 옆에서 붙들어주기만 해도 한결 수월하게 지나기도 하잖아요. 이 누군가는 마치 나무를 심어놓고 아래로 뿌리를 깊이 내리고 또 위로 곧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버팀목을 해주는데 꼭 버팀 목 같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버팀목 같은 사람 성경에도 소개하지요 잠4:10절에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버팀목 같은 사람이란 이런 사…
    NO. 851   |   김진수   |   21-12-02   |   조회 : 2190
    창22:1~13 “절대믿음 절대순종에서 하나님 경외자의 삶을 봅니다” 2021.11.28. 둥근 접시는 언제라도 무엇을 담아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잖아요 그러나 이 둥근 접시가 깨어지게 되면 문제는 달라지죠. 아주 날카로운 칼처럼 되어 무엇을 담는 것은 있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언제라도 상처를 주는 무기가 된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사람의 마음도 그렇다는 거지요 은혜 안에 머물 때는 하나님이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는 귀한 그릇이 되지만 깨어져 상처가 난 마음은 은혜는 떠나고 날카로운 칼이 되어 언제든 다른 이에게 큰 상처와 아…
    NO. 850   |   김진수   |   21-11-25   |   조회 : 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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