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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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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6페이지
    출15:22~27절 “시험을 이기면 예비하신 엘림을 만납니다” 2023.2.12. '에프 비 마이어'가 말하기를 라고 말했다는 거지요 그렇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받으려 한다면 높아지기보다는 우리 자신을 더욱 더 굽히고 내려가는데 있음을 알고 오늘도 주시는 말씀을 겸손한 자리에서 받아 큰 은혜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2절을 볼까요.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 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모세가 이스라엘백성을 인도하기를 홍해를 건너 지중해까…
    NO. 921   |   김진수   |   23-02-10   |   조회 : 932
    눅17:20~22절 “확장되어가는 하나님나라와 임하시는 하나님나라” 2023. 2. 5 필리핀 민다나오섬 까얀로그마을에 케이 디사이플교회에 화재가 났습니다. 쓰레기를 태우던 것이 그만 바나나나무에 옮겨 붙어 목조로 지어진 교회당 전체를 전소시켰다는 겁니다. 화재소식을 듣고 달려온 백종명선교사는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을 때 누군가가 자신을 뒤에서 안아주면서 ‘목사님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크고 더 좋은 예배당을 주실거예요’ 위로의 말을 해주더라는 거지요 그때 그 말이 엄청 큰 위로가 되었는데 주님의 음성으로 들렸고 돌아보니 화재진압 …
    NO. 920   |   김진수   |   23-02-02   |   조회 : 859
    마16:13~20절 “땅에서 매고 풀면 하늘에서도 매고 풀린다는 의미” 2023.1.29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을 차로 이동해 보면서 예수님이 이천년 전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여리고에서 세리장 삭개오가 올라갔던 뽕나무를 보면서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에서 요단강을 건너 진을 쳤던 길갈을 뒤로하고 북쪽으로 2시간을 국도로 달려 갈릴리바다에 도착했고 거기서 또 한 시간을 달려 멀리 눈 덮인 헐몬산이 보이는 가이사랴 빌립보에 도착을 하게 되었는데 오늘 본문 13절을 볼까요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지방에 이르러” 바…
    NO. 919   |   김진수   |   23-01-24   |   조회 : 1280
    사66:18~22절 “우리는 도피한 자, 선교를 위해 부름 받은 자들” 2023.1.15 존 웨슬리는 죄 외에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예수님 외에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 100명의 복음 전도자를 나에게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의 소원을 올렸고 그러면 그 백 명의 복음 전도자들은 지옥의 문을 흔들 것이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울 것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는 거지요 지금부터 이천 년 전 초대교회 성도들은 복음을 전할 때 단단히 각오한 것이 뭐냐 하면 채찍에 맞을 각오였다는 건데 그때 당시 소가죽으로 만든 채찍을 맞았…
    NO. 918   |   김진수   |   23-01-12   |   조회 : 857
    이사야40:31절 “새해, 여호와를 앙망하여 새 힘을 얻는 자로 살자” 2023.1.8 어느 날 알렉산더 대왕은 너무나 기분이 좋은 나머지 자신의 신하들에게 선물을 베풀고 있었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재산을 줍니다. 다른 어떤 사람에게는 영토를 과감하게 떼어주기도 합니다. 그런가하면 또 다른 신하들에게는 더 높은 지위의 자리를 내어 주었습니다. 옆에서 이 모습을 지켜본 대왕을 가깝게 모시는 신하가 염려가 되어 대왕에게 이렇게 하시다가는 대왕께 남는 것이 없을 듯싶다고 말하였다는 거지요 듣고 있던 알렉산더대왕이 절대로 그렇지 않네 …
    NO. 917   |   김진수   |   23-01-06   |   조회 : 1004
    마14:22~33절 “바다를 걸어 우리 배에 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2023.1.1. 프랑스의 지성이며 철학자인 피에르 쌍소의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라는 책에서 하루의 가치를 표현하는 ‘하루의 위대한 탄생’이란 제목의 글입니다 오늘 2023년 새해 첫 하루를 첫 주로 시작하면서 그 하루 동안에 제자들에게 일어났던 하나님을 경험한 소중한 시간들을 우리의 것으로 삼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22~23절을 볼까요.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
    NO. 916   |   김진수   |   22-12-30   |   조회 : 938
    사40:27~31절 “새해는 더욱더 새 힘을 얻어 살아가자” (송구영신예배) 2022.1.1. 굿 바이 2022년 하나님, 행복하고 고마웠습니다. 웰 컴 2023년 하나님, 살아갈 날의 축복을 기대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이유가 뭡니까? 이시라는 거잖아요 피곤한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그래서 무능을 느낄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 힘을 더하셔서 여호와를 앙망하게 하시므로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 힘을 주시는 것을 바라보며 오늘 새해 1월1일 송구영신예배를 드릴 때 올 한해 내내 피곤도 이…
    NO. 915   |   김진수   |   22-12-30   |   조회 : 1068
    마2:9~11 “예수님의 탄생과 동방박사 세 사람” 2022.12.24. 성탄절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과 더불어 함께하기 위해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세상에 오신 날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려면 인간의 죄 문제가 해결되어야 했기 때문에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이 세상에 탄생하셨고 십자가에 우리 대신 자신의 몸과 피를 내어주심으로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자들에게 이뤄진 사건이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가 된 거지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
    NO. 914   |   김진수   |   22-12-24   |   조회 : 864
    마2:9~11 “예수님의 탄생과 동방박사 세 사람” 2022.12.24. 성탄절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과 더불어 함께하기 위해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세상에 오신 날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려면 인간의 죄 문제가 해결되어야 했기 때문에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이 세상에 탄생하셨고 십자가에 우리 대신 자신의 몸과 피를 내어주심으로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자들에게 이뤄진 사건이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가 된 거지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
    NO. 913   |   김진수   |   22-12-24   |   조회 : 889
    눅1:26~35절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아들로 오시다” 2022.12.25. 오늘이 크리스마스인데 주일이네요 그래서 더 뜻이 깊은 크리스마스가 된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란 뜻의 그리스도와 날이라는 뜻의 마스가 합하여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신 날이라는 거지요 석가모니는 모든 중생을 다 구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통치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죽었다는 거지요 그리고 사대 성인의 한 사람인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임종이 가까이 왔을 때 그의 제자 크리톤에…
    NO. 912   |   김진수   |   22-12-22   |   조회 : 823
    창48:1~6절 “예배드리다가 찬송 부르다가 기도하다가 인생 마치기” 2022.12.18. 오늘 12월 셋째 주일은 추어도 너무 추운 주일입니다 사람은 마음이 추우면 몸도 춥답니다. 실제로 사람이 외로움을 느낄 때 체온도 떨어진다는군요. 그리고 추위에 가장 민감한 부분이 손과 발이랍니다. 그래서 손과 발만 녹여도 얼었던 몸이 녹는 것을 경험한다는 거지요 어떤 이는 손이 따뜻합니다. 그러나 손보다 더 따뜻해야 할 것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인 안도현님의 너에게 묻는다는 글에서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
    NO. 911   |   김진수   |   22-12-16   |   조회 : 895
    왕상17:8~16절 “오늘을 주의 말씀대로 살면 내일은 하나님의 역사를 본다” 2022.12.11. 세상의 모든 것엔 때가 있답니다. 그래서 전도서기자는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때를 잃어버리는 것은 버스 지나간 후에 손을 드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거지요 종은 울리기 전엔 종이 아니요 노래는 부르기 전에는 노래가 아니며 사랑은 표현하기 전에는 사랑이 아니랍니다. 기도도 기도하기 전에는 기도가 아니고 찬양도 입술을 통해 나오기 전에는 찬양이 아닙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
    NO. 910   |   김진수   |   22-12-09   |   조회 :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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