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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수요예배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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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786건 / 7페이지
롬11:1~10절 “이스라엘의 남은 자 구원” 2022.9.21.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고 하나님을 찾지도 않는 백성이었는데 찾지도 묻지도 않은 백성에게 하나님이 나타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은 순종하지 않고 오히려 거슬러 말하더라는 거지요 그런 이스라엘백성들을 향해 돌아오기를 하나님이 손을 벌리고 이제나 저제나 하면서 기다리신다는 겁니다. 참으로 이스라엘백성에 대한 큰 자비를 보이심이지요. 이 큰 자비가 언제 나타날까요? 롬11:25절에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
NO. 714   |   김진수   |   22-09-27   |   조회 : 630
롬10:16~21절 “이스라엘의 불순종” 2022.9.14. 율법을 지킴으로 의를 이루겠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서 하늘로 올라가겠다는 것과 같고 음부로 내려가서 그리스도를 만나려는 것과 같이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의는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셨다는 것과 오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희생제물로 죽으셨다는 것 그리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을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면 의롭다고 여겨 주시고 구원하신다는 겁니다. 이 구원의 진리는 유대인이나 이…
NO. 713   |   김진수   |   22-09-11   |   조회 : 606
롬10:11~15절 “구원의 복음의 보편성” 2022.9.7.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마라 그런데도 올라가겠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짓이라는 거지요 또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마라 그런데도 내려가겠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셔 올리려는 거라는 겁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율법을 지킴으로 자신의 의로써 그리스도에게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치 하늘로 올라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는 것과 음부로 내려가 그리스도를 모셔 올리려는 것과 같…
NO. 712   |   김진수   |   22-09-06   |   조회 : 574
롬10:4~10절 “이스라엘의 잘못된 열심⓶” 2022.8.31.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의가 두 가지 의라고 했잖아요. 먼저 하나님께선 인간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을 수 있는 의를 주셨습니다. 롬3:21절에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여기서 믿음으로 얻는 의는 율법이 있기도 전에 아담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고 아벨을 통해 희생 제사를 통해 그리고 아벨을 대신 해 셋을 주셔서 아벨의 희생제사를 잇게 하셨고 아브라함이 자신의 생산적 기능이 죽은 것 같고 아내 사라의 …
NO. 711   |   김진수   |   22-08-30   |   조회 : 531
롬10:1~3절 “이스라엘의 잘못된 열심” 2022.8.24. 32절에서 유대인들의 문제를 뭐라고 말씀합니까?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유대인들은 믿음을 의지하기보다는 행위를 의지함으로 부딪힐 돌에 부딪쳤다는 거지요 이를 갈라디아서에서 설명해 주잖아요. 갈2:16절에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NO. 710   |   김진수   |   22-08-23   |   조회 : 622
롬9:30~33절 “행위구원과 유대인의 실족” 2022.8.17. 선지자 이사야가 이스라엘민족이 모래알처럼 많아도 소수의 남은 자만 구원 받는다고 외쳤다했습니다. 여기 ‘외치되’ 헬라어 ‘크라제이’는 공개적으로 안타까움으로 외쳤다고 했거든요 그만큼 유대인들 주에 소수의 남은 자만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이사야선지자의 이 예언의 말씀을 바울당시 유대인들이라면 수도 없이 읽었을 거라는 거지요 그렇다면 뭡니까? 이스라엘민족 대부분 이렇듯 버림을 받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의 구원은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
NO. 709   |   김진수   |   22-08-16   |   조회 : 539
롬9:24~29절 “이방인의 구원과 이스라엘 남은 자의 구원” 2022.8.10. 하나님 아버지가 토기장이시고 우리는 진흙이라고 했잖아요. 우리가 누구랍니까? 다 그분 뜻대로 만든 존재라는 거지요 토기장이가 진흙을 가지고 귀히 쓸 그릇 또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것은 토기장이의 뜻이 아니냐는 거거든요 그렇다고 우리가 비인격적인 존재는 아니라는 거잖아요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흙으로 만드실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산영이 되게 특별한 존재로 만드셨기에 마16:26절에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
NO. 708   |   김진수   |   22-08-09   |   조회 : 564
롬9:19~23절 “하나님의 주권②” 2022.8.3. 구원 받지 못했다고 불평 아니 항변할 수가 없는 거고 모두가 죄인이기에 죄의 삯으로 사망을 당할 처지에서 구원 받은 것은 하나님의 긍휼과 불쌍히 여기심에 기인한다는 거지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불쌍히 여기심의 기준은 죄인인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 자신의 기쁘신 뜻에 있음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모두 멸망당해도 할 말이 없는 죄인들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불의가 아니라는 거지요 그중에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으로 긍휼과 불쌍히 여기심을 입은 것은…
NO. 707   |   김진수   |   22-08-03   |   조회 : 587
롬9:14~18절 “하나님의 주권” 2022.7.20.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시냐 혈통으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이 세상에 오셨지만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믿음의 세계를 따라오셨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분은 5절에“(믿음의 사람들인)조상들도 그들(이스라엘백성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이스라엘백성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사실 그리스도 예수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그렇다면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십니까? 갈3:16절에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
NO. 706   |   김진수   |   22-07-19   |   조회 : 608
롬9:6~13절 “참 이스라엘의 계보” 2022.7.13. 이스라엘은 특권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중 하나가 하나님의 영광인데 이 영광을 이스라엘백성들이 보았습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영광 가운데 임재하셨었고 성전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그 영광의 하나님이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그 영광의 주님을 거절하고 오히려 배척함으로 특권을 누릴 기회를 상실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백성이 또 하나 받은 특권이 언약인데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스라엘백성이 애굽에서…
NO. 705   |   김진수   |   22-07-12   |   조회 : 662
롬9:1~5절 “바울의 고뇌” 2022.7.6. 1절을 볼까요.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지금 바울의 이 탄식은 자신과 이방인들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누리는 기쁨과 은혜를 유대인들인 자기 동족이 함께 누릴 수 있다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나타내주고 있다는 거거든요 하나님께로 택하심을 받은 이스라엘백성이건만 이 특별한 은혜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NO. 704   |   김진수   |   22-07-06   |   조회 : 650
롬8:35~39절 “승리, 하나님의 사랑(2)” 2022.6.29.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정하신 택하신 당신의 백성을 때가 되어 부르시고 믿는 그들을 의롭다하시고 의롭다하신 자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예전에 믿기 전 모습들과 성품들을 그리고 죄로 인한 정욕적인 삶에서 자꾸 씻어내고 벗어지고 끊어내고 다듬어지는 성화의 단계를 거쳐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영화로운 자가 되게 하시니 그 누구도 우리를 정죄할 자가 없다는 겁니다. 정죄하던 사단이 계12:10절에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
NO. 703   |   김진수   |   22-06-27   |   조회 :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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