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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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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83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12-03-17
    사도행전25:1~12절     “내가 가이사에게 상소하노라”   2012.3.18 베스도가 유대의 새로운 총독이 되어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을 때 대제사장과 유대의 높은 사람들로부터 바울을 고발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십여 일이 지난 후에 베스도 총독이 다시 가이사랴에 내려갈 때 유대인들 중에 유력한 자들이 바울을 고발하기 위해서 함께 내려갔고 드디어 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유대인들 중에 유력자들이 베스도에게 고발한 내용들은 하나같이 고발할 만한 증거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총독 베스도는 힘없는 바울보다는 그 당시 사회적으로 힘 있는 유대인 유력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그들의 말처럼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올라오게 해서 자신이 거기서 판결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바울에게 내비칩니다. 유대인들 유력자들의 계산은 무엇입니까? 바울이 베스도의 호위를 받으며 예루살렘으로 올라오게 될 때 기회를 봐서 바울을 암살하려는 계산이었습…
    멀티미디어부 | 12-03-10
    사도행전24:24~27절     “바울의 강론을 듣고 두려움을”    2012. 3. 11 유대의 총독 벨릭스가 자신의 아내 유대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바울의 강론을 들었다는 것이고 오늘 본문 25절에서도 바울을 통해서 또 복음을 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벨릭스총독의 마음 한쪽에는 바울이 자신을 좀 잘 봐달라고 돈을 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후에 자주 불러서 이야기를 했지만 바울은 전혀 그런 눈치를 채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세월은 2년이나 흘러서 벨릭스총독 후임으로 베스도가 총독으로 오게 되었다는 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자 여기서 내일, 또는 다음에 라고 미루는 삶의 위험성을 본다. 다음 기회에 믿지, 뭐 그리 급하다고 내게는 많은 날이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가진 총독 벨릭스를 본다는 것입니다. 22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어느 정…
    멀티미디어부 | 12-03-03
    사도행전24:10~23절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쓴다.”  2012. 3. 4 대제사장측이 세운 변호사 더둘로가 바울을 기소한 이유가 바울은 성전을 더럽게 하는 나사렛이단의 괴수로 한 마디로 전염병이다 가만 두었다가는 유대인사회가 모두 소요가 일어나고 말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최고재판장인 벨릭스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네가 변론해보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그래서 바울이 변론하는 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그 변론의 내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내가 예루살렘성전으로 예배하러 올라갔지만 내가 있는 그 열이틀동안 예루살렘성전에서 누구와 이야기 한 적이 없었고 더구나 소동을 일으킨 적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저들이 믿는 모든 구약성경을 다 믿는데 그 성경에서 의인과 악인의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나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부활이 이루어진 사실을 믿는다. 나는 지금껏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양심에 거리…
    멀티미디어부 | 12-02-25
    사도행전24:1~9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    2012. 2. 26 바울을 총독 벨릭스에게 고소하기 위해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장로들 그리고 변호사 더둘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약 110킬로미터나 떨어진 가이사랴까지 쫓아왔습니다. 그리고 변호사 더둘로는 바울을 정식으로 기소합니다. 더둘로는 변호사답게 아주 말을 잘합니다. 그리고 그의 결론은 총독께서 바울을 친히 심문을 하셔서 엄중이 처벌하여 다시는 이런 소요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달라는 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말 잘함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장로들 그리고 그들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 더둘로는 그리스어로 총독 벨릭스에게 세 가지 조항을 들어서 바울을 기소합니다. 첫째 바울은 흩어져 살고 있는 유대인들을 소요하게 하는 전염병 같은 자라는 것 둘째 바울은 나사렛이단의 우두머리라는 것이고 셋째로 바울은 거룩한…
    멀티미디어부 | 12-02-18
    사도행전23:12~35절     “바울을 죽이려는 사람들”      2012. 2. 19 산헤드린공회에 서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 증거 한 바울에게 그 다음날 바울을 죽이기 위해서 40명의 유대인들이 암살단을 조직을 했습니다. 이 암살단은 맹세하기를 바울을 죽이기 전까지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 결의까지 하였고 구체적인 행동계획까지 세웠습니다. 그 계획은 이러했습니다. 대제사장과 장로들 그리고 공회가 바울에 대해서 좀 더 물어볼게 있다고 천부장에게 기별을 넌다면 천부장이 바울을 공회당으로 데리고 오지 않겠느냐 그때를 놓치지 않고 우리 암살단 사십 명이 적당한 매복 장소에 숨어 있다가 바울을 급습해서 죽이겠다는 암살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비밀이 없는 법입니다. 이 비밀을 바울의 조카가 알게 되어 바울에게 알렸고 바울은 조카를 천부장에게 보내어 천부장이 알게 되어서 천부장은 당시 유…
    멀티미디어부 | 12-02-11
    사도행전 23:1~11절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2012. 2. 12 유대인들에게는 산헤드린공회라는 최고의결기관이 있었습니다. 모두 71명으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그리고 서기관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천부장이 바울을 데리고 가서 세운 곳이 바로 유대인 최고의결기관인 이 공회였던 것입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자신은 지금까지 범사에 양심을 따라서 하나님을 섬겼다고 말하니까 아나니아라는 대제사장이 바울 곁에 있는 사람에게 그 입술 좀 치라고 말합니다. 바울의 그 말이 참으로 듣기가 거북하고 가소롭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바울이 너는 겉은 회칠해서 깨끗해 보이지만 속은 그렇지 아니한 더러운 회칠한 담이야 그런 너를 하나님이 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에게 붙들리고 기도 깊이 하는 바울은 자신에게 말하는 사람을 보니 남을 재판하는 자리…
    멀티미디어부 | 12-02-04
    사도행전22:24~30절            “로마시민의 특권”           2012. 2. 5 지금까지 바울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다가 왜 이렇게 분개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한 가지 이방인으로 가라는 말 때문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유대인이란 하나님의 선택한 백성이요 하나님의 법인 율법을 받은 백성으로 유대인들은 우월한 백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요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이방인이란 하나님이 버린 백성이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인 율법이 주어지지 않은 자신들 마음대로 사는 저주 받은 백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서 이방인을 짐승인 개처럼 취급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복음을 이방인에게로 전하라 하셨다는 바울의 말을 들으면서 분개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사태가 이렇게…
    멀티미디어부 | 12-01-28
    사도행전22:1~23절           “너의 죄를 씻으라”          2012. 1. 29 바울은 예루살렘에 가면 어디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리라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저들 히브리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인지 특별한 방법도 없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복음을 전할 때 전도의 문도 열어주시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항상 하나님께 부탁하였습니다. 골4:3절입니다.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고 했습니다. 마10:19절로 20절에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마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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