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bo_title_img1.png

  • 전체게시물 981건 / 89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11-04-22
    롬6:3~5절     “우리로 새 생명 가운데 행하게 하려고”      2011. 4. 24 구제역으로 인하여 경제와 마음에 큰 상처를 당한 축산농가들은 올해는 참으로 힘든 한해의 시작을 보낸 것 같습니다. 구제역이 무서운 것은 돼지 한 마리에서 시작된 구제역 의심신고가 양성으로 판정이 되는 순간 그 축산농가의 모든 돼지는 한꺼번에 땅 속에 묻히는 살 처분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다른 돼지들은 멀쩡한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감염되었다고 보고 내린 처분입니다. 마찬가지로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작된 죄는 모든 인간에게 전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롬3:9절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 10절에는 “의인은 없는데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구제역에 걸린 한 마리의 돼지 때문에 모든 돼지가 죽음에 이르게 된 것처럼 모든 인간은 한 사람 아담의 죄로 인하여 모두 죽게…
    멀티미디어부 | 11-04-15
    누가복음23:26~49절     “용서, 헌신 그리고 온전한 믿음”  2011. 4. 17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자랑하는 예루살렘성전 사십육 년간이나 지었던 이 성전을 헐면 “내가 삼일 만에 다시 세우리라.” 이 말씀 때문에 격분한 유대인들에 의해서 십자가형을 선고 받으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향해 올라가십니다. 한 숨도 주무시지 못하고 밤새 채찍에 맞으며 온갖 고초를 겪으신 그 몸으로 십자가를 지고 걷는다는 것은 애당초 무리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팔레스틴의 날씨가 보통 뜨거운 것이 아닙니다. 숨이 헉헉 막힙니다. 그래서 쓰러지십니다. 채찍을 든 군병들이 예수님을 다시 세워 보지만 또 쓰러지십니다. 로마 군병이 좌우를 살펴봅니다. 건장한 한 사람이 눈에 띕니다. 구레네 사람 시몬입니다. 이 시몬으로 하여금 십자가를 대신 지게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지친 몸을 겨우 가누어 그 뒤를 따라갑…
    멀티미디어부 | 11-04-09
    사도행전14:19~28절       “시작은 암담 결과는 만족”    2011. 4. 10 복음을 믿음으로 우리의 영혼은 생명을 얻는다. 그리고 복음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마지막으로 복음은 믿음으로 내 것 삼는 모든 자에게 그 어떤 질병까지도 깨끗하게 하신다. 어떤 청년이 주일마다 교회에 가는 길목에서 놀고 있는 한 무리의 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때 네 명의 소년이 복음을 듣고 청년을 따라 교회학교에 나오게 되었고 이 네 명의 소년들은 주일학교에서 아주 착실히 말씀 안에서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습니다. 복음을 전했던 청년은 어느덧 육십 회 생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육십 회 생일 때 자신이 복음을 전했던 이 네 명으로부터도 축하카드를 받게 되었습니다. 연방은행의 총재로부터 온 카드, 중국에서 선교사로 일하고 있는 선교사로부터 온 카드, 당시 후버대통령의 수석비서…
    멀티미디어부 | 11-04-02
    사도행전14:8~18절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2011. 4. 3 바울과 바나바의 일차 전도여행은 안디옥을 출발해서 루스드라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기적은 엘루마라는 마술사가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계속해서 방해하자 바울이 엘루마에게 명령합니다. 얼마동안 네가 보지 못하리라 그런데 이 명령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정말 엘루마는 눈이 멀었고 혼자서 어떻게 못하고 도울 사람을 구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 루스드라에서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서 두 번째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이 사람은 8절에 말씀처럼 나면서 지금까지 걸어본 적이 없는 앉아서 움직이던 사람이었는데 9절에 바울이 말하는 복음을 열심히 듣습니다. 바울이 전하는 복음은 늘 같습니다. 구약에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보내시겠다는 약속이 있었는데 그 약속대로 다윗의 후손으로 이 땅에 인간을 구원할 자가 오셨고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
    멀티미디어부 | 11-03-27
    사도행전14:1~7절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011. 3. 27 무엇을 말하였나? 1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서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바울이 말한 설교내용입니다. 1.구약에 보면 하나님은 오래 전에 사람을 죄에서 구속하시기 위하여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2.그런데 때가 되어서 그 하나님의 계획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해서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다. 3.오신 그분은 십자가에서 죄인을 위해서 대신 죽으셨고 삼일 만에 살아나셨다. 4.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자는 죄에서 구원 받음으로 의롭게 되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을 떠나서 이고니온으로 갔는데 거기서도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갔고 그 회당에서 전한 설교는 비시디아 …
    멀티미디어부 | 11-03-20
    사도행전13:42~52절     “기쁨과 성령이 충만한 제자들”   2011.3.20 *다움: 바울의 1차 전도여행을 치고 첫 번째 지도 지도를 보면서 바울과 바나바의 1차 전도여행을 어떤 코스로 다녔는지를 보았습니다. 때로는 배를 타기도 했지만 대부분 그 먼 길을 걸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먼 길을 걷게 했을까? 다른 것 없습니다. 구원의 복음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집니다. 복음이 무엇인지를 깨달은 사람은 어떤 희생도 고난도 어려움도 참습니다. 왜? 복음은 믿는 자 모두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진리가 되니까 바울은 이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삼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하면서 겪었던 일들은 고전11:24~27절에 기록 되었는데 사십에 하나 감하는 매를 그러니까 서른아홉 대 맞는 매를 다섯 번이나 맞았습니다. 갈고리 달린 채찍으로 세 번 돌로는 한 번 타고 가던 배가 세 번이나 파선을 당해서 …
    멀티미디어부 | 11-03-12
    사도행전13:13~41절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2011.3.13 13~14절입니다.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 지금까지 큰 자라는 뜻의 사울이라는 본 이름 대신 이곳에서부터는 바울이라는 작은 자라는 뜻의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고 있음을 봅니다. 은혜 받으면 누구든지 달라집니다. 사울도 은혜 받으니까 자기는 작은 자라고 바울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은혜를 글로써 표현하기를 엡3:8절에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셨다.”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그렇고 바나바도 그렇고 이런 바울을 앞세우기를 시작하고 있는 겁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바나…
    멀티미디어부 | 11-03-05
    사도행전13:4~12절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2011. 3. 6 인간의 육성을 죽이고 흉악한 결박을 풀어버릴 수 있는 것이 금식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신령한 생각과 눈을 갖게 하고 만사를 해결하는 능력이 기도입니다. 안디옥교회는 평상시에도 금식하며 주를 섬겼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신 일 즉 사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워서 선교사로 내 보내는 큰 문제가 있을 때에도 금식하며 기도했고 곧 순종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안디옥교회는 신령한 교회요 살아있는 교회였던 것입니다. 더 이상 편안함을 버리고 4~5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 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안디옥교회는 금식하며 …

    선유중앙교회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031-954-1080
    031-954-1040
    sunyouchurch@naver.com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전체 최근게시글
  • 선유중앙교회 SNS를 방문해 보세요
    교회명 : 선유중앙교회 | 담임목사 : 김용우 | 주소 : 10811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독서울 5길 18-30
    교회전화 : 031-954-1080, 953-5977 | Fax : 031-954-1040 | 목사관 : 031-952-2097 | 이메일 주소 : sunyouchurch@naver.com
    Copyright ©1955~2024   sunyou.or.kr. All Rights Reserved.
    031-954-1080
    031-954-1040
    sunyouchurch@naver.com
    031-954-1080
    선유중앙교회 전화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