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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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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75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13-06-08
    마가복음10:46~52절    “맹인이면서 거지인 바디매오”   2013. 6. 9 오늘 본문입니다. 맹인인 까닭에 거지일 수밖에 없는 바디매오가 여리고에서 나가는 길목에 앉았다가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를 질러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얼마나 소리를 질렀던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잠잠하라고 꾸짖으니 더욱 크게 소리를 지르기를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가시던 길을 멈추시고 바디매오를 부르셨고 사람들의 인도를 받으면서 예수님께 오게 될 때 자신의 겉옷을 벗어서 내버리고 뛰어서 예수님께 왔을 때 예수님이 물으셨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바디매오가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하시니 즉시 보게 되었고 예수님을 따랐다는 것입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이 태양이 있다고 말하는 말만 …
    멀티미디어부 | 13-06-01
    마가복음10:17~21절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는다.”     2013. 6. 2 세계를 정복한 프랑스 나폴레옹이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우리가 있는 이 방으로 들어온다면 우리는 모두 일어나서 소크라테스에게 경의를 표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있는 이 방으로 들어오신다면 우리는 모두 엎드려 경배할 것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무엇입니까? 나폴레옹은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위대한 스승으로 이해했다는  것이고 반면에 예수 그리스도는 소크라테스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전혀 격이 다르시다 예수님은 우리의 삶의 주관자시면서 경배의 대상이신 하나님 자신이시다 나폴레옹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믿었던 것입니다. 선한 선생님이여 예수님이 길로 나가셨을 때라고 말씀하십니다. 한 사람이 예수님 앞으로 나와선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멀티미디어부 | 13-05-25
    마가복음10:1~12절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걸까?”       2013. 5.26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살 때인데 아담이 계속 한 여자만 보고 사니까 권태가 생겼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아담이 말없이 집을 나가 버렸데요. 며칠 후에 나타난 아담을 보고 하와는 아담에게 누워보라는 요구를 했답니다. 그래서 아담이 누우니까 하와가 아담의 갈비뼈를 아주 찬찬히 세더랍니다. 왜냐하면 갈비뼈 하날 더 빼서 딴 여자 봤을까봐 그것이 걱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웃자고 하는 말이지만 태초에 인간이 범죄한 이후부터 부부간에 이런 문제로 힘든 가정들이 참으로 많이 있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예수님께 대한 바리새인들의 시험 바리새인들은 신24:1절의 말씀을 가지고 의견이 서로 간에 대립이 되어있었습니다. “사람이 아내를 맞이하여 데려온 후에 그에게 수치 되는 일이 있음을 …
    멀티미디어부 | 13-05-18
    마가복음9:1~13절          “권능의 나라가 임하다.”         2013. 5. 19 세상이 변하기보단 그보다 먼저 내가 예수로 사는 자로 변하기를 원하신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물음 “나를 누구라 하느냐”에 대해서 참으로 합당한 대답을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의미는 이렇습니다.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하나님으로 오신 그리스도이시고 사람들이 볼 수 없는 하나님이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분이십니다. 이렇게 이해할 수 있는 제자들이라면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해도 괜찮으리라 생각하시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
    멀티미디어부 | 13-05-11
    마가복음9:14~29절          “예수 소망 둔 아버지”         2013. 5. 12 자식의 영적상태를 점검하라 여기 본문에 자식의 영적상태를 점검하는 한 아버지를 봅니다. 자식을 바라보는 아버지 이 아이가 예수 만나야 살 텐데 그렇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귀신에 붙들려 살 수밖에 없음을 아이에게서 봅니다. 19절에 예수님도 내게로 데려오라고 하셨습니다. 귀신을 끊어내고 생명 있는 삶을 살게 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 자신밖에 없으심을 아시니까 내게로 데려 오라고 하신 것입니다. 요1서5:12절에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 자식의 영적 상태를 보자 아들 예수가 그 속에 계신지 안 계신지 아니 계시다면 큰일이다 죽어 있는 것이다. 오늘 본문의 아이처럼 살아 …
    멀티미디어부 | 13-05-04
    마가복음9:36~37절       “어린이 마음은 너무나 순수해요”    2013. 5. 5. 둘째 외손주에게 자주하는 물음입니다. “우리 민현이는 왜 그렇게 이쁜거야?” 그러면 주저하지 않고 대답합니다. “예수님 닮아서요” 주일학교에서 그리고 부모가 말해준 것을 그대로 믿는 데서 온 대답입니다. 이번엔 손녀 딸 이야기를 해봅니다. 작년 가을에 한창 도토리들을 많이 주울 때에 도토리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도토리 묵 해먹으면 맛있겠다.” 그랬더니 손녀 딸 하윤이가 하는 말이 “도토리는 주우면 안 돼요 다람쥐 밥인데 다람쥐는 뭘 먹고 살아요.” 우리 어른들의 때 묻은 생각에 비해 아이들은 참 맑고 깨끗한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예수님도 이런 어린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모습을 보셨고 한 어린 아이를 사람들 앞에 세우셨고 이내 그 어린 아이를 품에 안으시…
    멀티미디어부 | 13-04-27
    막8:31~38절             “예수님을 따르는 자란?”          2013. 4. 28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역사적으로 몇 안 되는 유럽정벌을 이루었던 황제였습니다 마는 그런 그가 패전 후에 세인트헬레나섬에서 죽음을 맞으며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나는 최강의 무기와 군인들로 나의 평생을 싸웠으면서도 세계를 정복하는 일에 실패하였는데 예수는 단 3년 만에 사랑하나로 세계를 정복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제자 베드로에게 바로 이 사랑을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이나 물으셨습니다. 왜 그렇게 물으셨을까요? 그 답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요14:21절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인데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
    멀티미디어부 | 13-04-20
    마가복음8:27~31절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2013. 4. 21 오늘 본문에 예수님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뭐라고 하는지를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무엇이라고 하는 것을 들었습니까? 죽은 세례요한이 살아 돌아왔다고 말하는 사람들 또 역사 속에서 선지자로서 능력을 크게 나타냈던 엘리야라고 말하는 사람들 또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라고 말하더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세례요한이나 엘리야나 선지자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던 인물이었기 때문에 뭔가 자기들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대답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막연히 나와 어떤 관련이 있을 것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약한 생각입니다. 떡을 주시고, 병을 고쳐주시고, 귀신을 내쫓아 주시고 눈먼 자의 문제 귀먹은 자의 문제 죽은 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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