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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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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107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08-07-05
    갈라디아6:6~10절    “심은 대로 거둡니다.”       2008. 7. 6 칠월은 모든 기독교회가 맥추감사주일로 지키는 주일이 들어 있는 달입니다. 우리교회에서는 다음 주일을 반년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맥추 감사주일로 지킬 것입니다.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을 앞두고 성경에 있는 대로 심은 대로 거둔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참으로 곡식의 씨앗은 거짓말을 하지 못합니다. 보리를 심으면 보리를 맺지 절대로 다른 열매를 맺지 않습니다. 이 원리는 곡식의 씨앗만 가지고 있는 원리가 아닙니다. 우리 인간의 삶에서도 여지없이 나타나는 불변의 원리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원하든지 원치 않든지 지금도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통해서 어김없이 씨를 뿌리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뿌린 것은 반드시 거두게 될 것입니다. 미국의 전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
    멀티미디어부 | 08-06-28
    갈라디아5:16~18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2008. 6. 29 우리 인간이 자꾸만 죄를 짓는 까닭이 무엇일까요? 육체를 입고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죄를 짓습니다. 그러므로 육체를 중심으로 살면 죄 속에 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오늘 성경말씀은 “예수 믿고 구원 받은 너희는 그리고 너희 갈라디아 성도들은 성령을 좇아 행하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육체와 영은 어떠한 관계인가 생각해 보겠습니다. 불교의 성철이라는 분이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당연한 말이라도 고승의 입을 통해서 나오니 아주 유명한 말이 되었습니다. 어떤 의미입니까? 물은 물이지 산이 될 수 없고 산은 산이지 물이 될 수 없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네 본분을 알라”하는 의미일 것입니다. 마찬가집니다.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두 구성원 육과 영도 육은 육이지 영이 될 수 없고 영은 영이지 육이 될 수 …
    멀티미디어부 | 08-06-21
    갈라디아5:7~15절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2008. 6. 22 금주는 대한민국의 강토를 피로 물들였던 6.25전쟁이 있었던 주간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모 주간지에서 20대 젊은이들에게 6.25전쟁이 언제 일어났습니까? 하고 물으니 66% 정도만이 1950년이라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슬비가 내리던 주일 이른 아침 북한군이 기습적으로 38선을 넘어 남침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쪽이 오히려 북침을 했다고 하는 북쪽의 주장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6.25전쟁으로 대한민국의 국군과 경찰관 민간인을 합해서 그 사망자가 백만이 훨씬 넘고 미군의 사망자가 75,434명 유엔군 사망자가 8,694명 합해서 약8만이 넘는 16개국 유엔의 군인들이 6.25전쟁으로 희생을 당한 것입니다. 다시는 이 나라 이…
    멀티미디어부 | 08-06-14
    갈라디아 5:1~6절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2008. 6. 15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정부는 매우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딜라이나마가 이끄는 티벳의 독립의 물결이 거세게 일어나고 그래서 세계에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티벳을 독립시켜야 한다는 중국정부를 향한 압박이 계속되었습니다. 중국정부를 더욱 힘들게 하는 일들이 성화봉송에서 나타나기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있었습니다마는 성화봉송이 제대로 이루어지기가 힘들 정도로 봉송자들의 봉송을 못하게 하는 그래서 베이징 올림픽은 너무나 힘겨운 올림픽이 되는 것처럼 돌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위기 때 더 큰 악재처럼 다가 온 것이 중국 사천성 대지진입니다. 이 지진으로 자그마치 사망자가 육만구천백사십이 명 실종자는 만칠천오백오십일 명 그리고 부상자가 삼십칠만사천육십오 명의 인명피해…
    멀티미디어부 | 08-06-07
    갈라디아서4:21~31절    “우리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  2008. 6. 8 우리나라 고전소설에 홍길동전이 있습니다. 홍길동의 어머니는 자유가 없는 그 집의 종이었습니다. 아버지는 홍 판서이지만 어머니가 종이기 때문에 홍길동은 정식 아들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서자가 되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는 서출로 일생을 살았습니다. 바로 자유가 없는 여종의 자녀였기 때문입니다. 여종의 자녀였기 때문에 아들이 아니라 역시 어머니를 따라서 종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니 그 똑똑한 홍길동이가 얼마나 억울합니까? 그래서 양반들을 상대로 분풀이를 하는 의적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렇습니다. 서자는 불행합니다. 종인 어머니로부터 또 종으로 태어난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백년가약의 약속을 한 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난 아들은 행복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종이 아니라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하…
    멀티미디어부 | 08-05-31
    갈라디아4:16~20절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2008. 6. 1 가정의 달 오월도 어느 새 훌쩍 지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장하게 삶을 마감한 애국 애족의 달 현충일이 있는 유월 첫 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유월 달은 저희가 결혼 30주년이 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19절입니다. “나의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이 말씀을 가지고 오늘 충만한 은혜의 교통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라면 곧 하나님의 형상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라면 애당초 하나님이 아담을 흙으로 지으실 때 삼으셨던 인간의 모델이 하나님의 형상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하나님의 형상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과 교제를 나누실 수가 있었고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인간은 하나님께로 풍성한 과실수처럼 풍성한 삶을 살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이를 내…
    멀티미디어부 | 08-05-24
    갈4:12~15절    “내가 너희와 같이 너희도 나와 같이” 2008. 5. 25 살기 좋은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그 중에도 우리 선유중앙교회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 동네 그리고 우리가정이 최고 좋은 하나님의 선물이신 것을 기억하고 가정의 달 마지막 주일을 보내시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중국 여행을 다녀오면서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입니다. 교회가 자유롭게 선교활동을 못하고 지역에 한 두 곳 나라에서 목사 만들고 그래야만 인정하고 교회당 크게 만들어서 전시적인 교회당이 있는 곳 중국 가도 가도 십자가 구경하기 힘이 든 곳 중국 우상이 자연스럽게 민족가운데 자리 잡은 나라 중국 호텔에 들어서면 삼국시대 무장 관운장을 신이라고 조형물을 세워놓고 들어가면서 손을 모으고 절을 하면서 들어가는 모습이 아무렇지도 않은 나라 중국 중국에 공산당을 심은 마우쩌둥을 신으로 섬기는 그래도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중국 너무나 많은…
    멀티미디어부 | 08-05-17
    갈라디아4:8~11절          “내가 너희를 안다”          2008. 5. 18 중국의 그리스도인 워치만 리는 예수님을 믿고 부터 매우 경건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워치만 리가 기차를 타고 전도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여서 돈을 걸고 마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둘러서서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작을 하고 있던 한 사람이 워치만 리를 발견하고는 아는 척을 하면서 “당신도 돈이 있으면 와서 함께 합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때에 워치만 리가 아주 유명한 말을 하였습니다. “옛날에 마작놀이를 하던 워치만 리는 이미 죽었소!”그렇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예수 믿고 구원 받아서 새 사람이 되었지만 예수 믿기 전에 우리는 죄에 종노릇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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