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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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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104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08-12-20
    출애굽기12:46절     “교회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2008. 12. 21 이스라엘자손들이 어린양의 피로써 심판과 멸망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애굽의 왕인 바로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순전히 어린양의 피로 이런 좋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애굽왕 바로는 어린양의 피를 바르기 전까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을 끝까지 잡아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린양의 피를 대문의 좌우 설주에 바르게 될 때 그는 이스라엘자손을 풀어놓았습니다. 이스라엘집안 대대로 400년 동안 내려오던 저주의 끈이 끊어진 것입니다. 역시 우리도 예수님의 피로써 구원을 받았습니다. 죄악의 심판과 멸망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왕인 사단으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순전히 어린양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이런 좋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단은 우리가 우리의 마음의 문설주에 예수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를 믿음으로 바르기 전까지…
    멀티미디어부 | 08-12-13
    출애굽기12:15~20절        “주 안에서 즐거운 교제를”      2008.12.14 심판의 날 재앙의 날 대문에 어린양의 피를 바른 이스라엘자손들은 집 안에서 피 흘려 대신 죽은 그 어린양의 고기를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까지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으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이 먹는 어린양은 반드시 구운 양이었습니다. 날로 먹어서도 안 되고 삶아서 먹어서도 안 되는 반드시 구워서 먹어야 하는 불에 구운 양이었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은 어린양의 피로 구원 받았습니다. 어린양의 피가 있는 그곳은 매우 안전하였습니다. 이스라엘자손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은 자가 없었습니다. 모두 안전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린양의 피는 죄 있는 자들의 넉넉한 피난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집 안에서 이스라엘자손들은 불…
    멀티미디어부 | 08-12-05
    출애굽기12:15~22절  “우리 신앙의 기초는 예수님의 피이다.” 2008.12. 7 어린양의 피를 집 대문에 바른 이스라엘자손들은 한 가정도 빠짐없이 모두 안전하였고 모두 평화가 넘쳤습니다. 대문에 바른 피는 이스라엘자손들은 집 안에 있었기 때문에 볼 수가 없었습니다마는 하나님은 이스라엘자손을 위하여 대신 흘린 그 어린양의 희생의 피를 보시고 그 집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고 그냥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자손들이 집 안에서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재앙의 날 밤에 어린양을 잡아서 그 피는 문에 바르고 무교병과 쓴 나물을 함께 먹으며 어린양의 고기로 배부름의 교제가 집 안에서는 이루지고 있었습니다. 무교병은 죄를 상징하는 누룩이 없는 떡을 의미하는데 대문에 바른 어린양의 희생의 피로 인하여 죄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누룩이 없는 떡인 무교병을 먹음으로 증거 하는 것이고 또 쓴 나물도 함께 먹음을 통하여 죄로 인한 쓰디 쓴 고통에서 제외되었음을 증거 하는 것이…
    멀티미디어부 | 08-11-29
    출12:1~14절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소망 있다.”   2008.11.30 세상에서 말하는 구원을 살펴보면 양심적으로 마음을 비우고 가지고 있는 물질로 좋은 일을 위해 사용하고 깊이 수양하고 절제하는 삶과 고행하는 삶을 통해서 구원이 이루는 것처럼 말합니다. 이런 것들은 사람의 머리와 생각에서 왔기 때문에 모든 인간들은 그렇다고 긍정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스라엘자손을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구원해 내실 때 미안스럽게도 이런 것들에 대하여 전혀 언급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이스라엘자손을 구원해 내실 때 하나님은 무엇을 말씀하셨을까요? 오늘 본문1~7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잡을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양을 취하되 그 …
    멀티미디어부 | 08-11-22
    출애굽기11:4~6절        “생명이냐 사망이냐”         2008. 11. 23 출11:1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내보내리라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서 반드시 다 쫓아내리니” 이 성경구절에서 느끼는 점이 있다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리게 되면 바로가 결국 두 손을 들고 이스라엘자손을 애굽에서 나가라고 쫓아내듯이 내 보내는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주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바로가 고집을 완악하게 부리도록 참고 계셨다가 결국 두 손을 들 수밖에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한 가지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로가 이스라엘자손들을 내 보내게 되신…
    멀티미디어부 | 08-11-15
    출애굽기10:24~26절     “내 백성으로 가게 하라”   2008. 11. 16 8절입니다.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로 다시 데려오니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 누구냐” 바로가 모세에게 말하기를 광야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는 것 좋다 그렇다면 여호와를 섬기러 갈 자가 누구 누구인가 말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엉뚱한 소리입니까? 애굽을 떠나서 광야로 나가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스라엘자손 모두가 해당되는 것이거늘 누구는 가고 누구는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9절에 모세가 무엇이라고 대답합니까? “모세가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노소와 양과 소를 데리고 가겠나이다.” 모세의 대답인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 길 정도 가서 거기서 하나님을 예배할 것인데 거기 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
    멀티미디어부 | 08-11-08
    출애굽기10:8~11절     “감사할 수밖에 없는 우리”       2008. 11. 9 오늘은 우리교회 53주년을 기념하고 더불어 추수감사주일로 드리는 뜻 깊은 주일입니다. 한해를 추수하면서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보편적으로 감사할 것은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사는 한 공기 없으면 안 되고 해가 없어도 안 되고 비가 오지 않아도 안 되는데 이 모든 것을 우리 모두에게 골고루 주시니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다음에는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인데 신앙이 있는 우리들은  많이 받은 사람이나 적게 받은 사람이나 모두 주신 것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소유는 우리의 몸을 비롯해서 죽는 순간 모두 없어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감사할 수밖에 없는 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귀한 것들을 우리…
    멀티미디어부 | 08-10-31
    출애굽기8:28절             “너무 멀리는 가지 말라”       2008. 11. 2 빌라도는 은근히 예수님을 석방시킬 의도를 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아 명절에는 죄수 중 한 사람을 석방해 주는 관례가 있는 데 예수냐 바라바냐 누구를 석방해 주랴” 그런데 이스라엘사람들 즉 세상의 사람들은 사회에 나오면 큰 해악을 끼칠  극악한 살인자인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십자가에 못을 박으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이 예수님에 대하여 심판을 내렸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십자가입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쳐댔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심판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이 생각하는 죄 값에 대한 심판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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