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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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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102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09-04-25
    출애굽기16:4절      “하늘에서 양식이 내린다”    2009.4.26 이스라엘백성들이 홍해를 건넜을 때 그들이 고백한 내용의 일부를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출15:2절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묻어나는 믿음의 고백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같이 신뢰가 묻어나는 믿음의 고백이 있었던 이스라엘백성들이 한 달간 광야를 지나면서 가져온 양식이 떨어지고 이제 먹는 양식을 얻지 못하는 상황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이스라엘백성들이 출16:3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
    멀티미디어부 | 09-04-18
    출애굽기16:1~3절   “하나님의 축복의 물줄기”   2009.4.19 이스라엘백성들이 엘림이라는 곳에 이르렀을 때 광야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했었을 것입니다. 광야에 물샘이 열 둘이 있었고 종려나무가 일흔 그루나 있었습니다. 장정만 육십만의 이스라엘백성들에게는 턱없이 부족하였지만 이스라엘백성들은 마라의 쓴물에서 경험한 십자가 구속의 은총을 힘입고는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달랐습니다. 그들은 서로 양보하고 감사하면서 자신들의 차례가 돌아오기까지 기다렸고 그래서 아무런 사고 없이 은혜 중에 그 물샘 곁에 장막을 치고 거할 수가 있었습니다. 1절입니다. “이스라엘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이스라엘자손이 은혜로웠던 추억을 가졌던 엘림에서 떠났습니다. 그리고 시내산이 보이는 중간부분인 시내광야에 이르러 장막을 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이 떠나서 장막을 치며 …
    멀티미디어부 | 09-04-11
    요한복음20:26~29절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요”  2009.4.12 영국의 위대한 설교가 스펄전 목사님이 하루는 새장 속의 새를 괴롭히는 불량소년을 보았습니다. \"너 그 새를 어떻게 할거니?\" 스펄전 목사님이 묻자 소년은 \"괴롭히다가 죽일 거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2파운드를 주고 그 새를 사서 멀리 날려 보냈습니다. 이틀 후 부활주일 스펄전 목사님은 이렇게 설교했습니다. “마귀는 인간을 괴롭히다가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주시는 엄청난 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이 사건이 예수님의 십자가요 부활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단의 손아귀에서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도록 태어났습니다. 그 이유는 조상 아담이 지은 원죄를 유전 받아 죄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죄는 하나님으로 가는 길을 가지 못하게 하고 반대로 사망으로 가는 길을 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운명을…
    멀티미디어부 | 09-04-04
    출애굽기17:1~7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2009. 4. 5 지난주에 총회로부터 한 통의 공문이 와서 보니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턱없이 모자라서 생수를 보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물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물 70%로 이루어진 인간에게 마시는 물은 절대적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본문 1절입니다. “이스라엘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장막을 치고 당분간 있어야할 르비딤이라는 곳에 인간이 살아가는데 절대적으로 있어야만 하는 마실 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마실 물을 얻지 못하게 되니까 이스라엘자손들이 2절에 어떻게 하였습니까?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
    멀티미디어부 | 09-03-28
     
    멀티미디어부 | 09-02-28
    출애굽기15:22~27절      “예수님만 온전히 바라보자”      2009. 3. 1 광야는 먹을 것이 없습니다. 마실 물도 없습니다. 쉴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홍해 해변에서 하나님의 큰 구원을 경험한 이스라엘자손들은 이제 곧 광야로 들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당신의 처소로 우리로 들어가게 하신다고 노래하였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큰 구원을 경험하고 비록 광야일지라도 하나님의 처소라고 노래했던 이스라엘자손들이 모세의 인도를 따라서 수르 광야로 들어갑니다. 사흘 길의 행진이 계속되었습니다. 예상했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22절입니다.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 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군인들도 어려울 사흘 길의 행진입니다. 이 사흘 길의 행진을 이스라엘 자손들이 물이 없어서 고통을 겪고 …
    멀티미디어부 | 09-02-21
    출애굽기15:13절    “하나님은 우리의 거룩한 처소”  2009. 2. 22 홍해 해변에서 장정 60만이 대합창을 부르며 하나님의 구원을 모두 기뻐하였습니다. 지금 홍해 해변에 있는 장정 60만이 이제 곧 어디로 가야합니까? 물과 먹을 것이 없는 사람이 살지 않는 광야로 가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 물 없는 광야 먹을 것이 없는 광야를 들어감을 오늘 본문에 무엇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까?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지금 사람 사는 이 없고 물 없고 먹을 것 없는 곳에 들어가는 것을 하나님이 당신의 힘으로 이 백성을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로 들어가게 하신다고 노래한 것입니다. 허왕된 소망입니까? 그냥 스스로 최면이라도 걸어서 위로 받기 위해서 부르는 그런 찬양이었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전히 하나님의 …
    멀티미디어부 | 09-02-14
    출애굽기15:1~21절   “장정 육십만이 함께 부르는 찬양”  2009.2.15 애굽의 군대들이 탄 병거의 바퀴를 하나님이 벗겨버리시니 이스라엘자손을 제대로 쫓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의 긴 행렬이 아직 다 빠져나가지 못했을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네 손을 바다 위로 내 밀라고 말입니다.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 밀게 될 때 애굽군대들이 쫓아오고 있는 바로 그 부분에 바다가 다시 예전처럼 힘을 얻게 되어 하나가 되 어 지는 것이었습니다. 바다가 다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본 애굽군대는 놀라 물을 거슬러 도망하려 하였지만 물이 그들을 덮어버리니 바로의 군대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고 이스라엘자손들의 긴 행렬이 마침내 모두 통과할 때까지 바다는 벽이 되어주었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이 홍해를 건넜을 때 바로 그 순간 누가 시켜서도 아닙니다. 이스라엘자손들 장정 육십만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1절입니다. “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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