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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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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101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09-06-27
    출애굽기19:8절                 “주제넘은 맹세”          2009. 6. 28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이렇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아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잘 지키면 너희는 많은 나라들 중에서 내 소유가 되고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이다.” 그러니까 오늘 본문에 이스라엘백성들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이스라엘백성들의 이 대답에서 우리가 무엇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한 두 사람도 아닌 백성들 모두가 한 목소리로 하나님 말씀 순종을 결단하고 있는 아주 아름다운 모습! 이스라엘백성들 모두가 뜻있는 결단으로 좋은 믿음을 보여주는 그런 느낌! 이렇게…
    멀티미디어부 | 09-06-20
    출애굽기19:1~6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009. 6. 21 한 농부가 높은 산에 올라갔다가 독수리 알을 구해왔습니다. 그리고는 이 독수리 알을 닭장에 알을 품고 있는 어미 닭 밑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병아리들 틈에 까만 독수리 새끼도 태어났습니다. 이 독수리 새끼는 자기 자신을 보지 못하는 고로 자신을 병아리로 착각을 하며 성장을 하였습니다. 병아리들처럼 뿅뿅거리며 자라던 독수리는 어느 새 큰 어미 독수리만큼이나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닭처럼 행동하는 것이었습니다. 안타깝게 생각한 농부는 이 독수리가 닭으로 끝나고 말 것인가 하고 답답해  하던 중에 조류를 연구하는 학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인의 이야기를 들은 학자는 독수리를 들어서 던져 보았지마는 바로 푸드덕 거리며 떨어져서는 닭장으로 숨어들어갔습니다. 이번에는 독수리를 안고 …
    멀티미디어부 | 09-06-13
    출애굽기 18:13~18절    “성공적인 신앙인이 되라”   2009. 6. 14 사회적인 양상들을 볼 때 사람의 얼굴이 다르듯이 마음 또한 각기 다르고 그 생각들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고 목적하는 바가 다릅니다. 그러니 항상 문제가 발생이 됩니다. 사건이 없는 날이 없습니다. 모세가 약 이백 오십 만 정도의 백성을 이끌어 갑니다. 역시 이 공동체에도 문제가 끊이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최고 통수권자인 모세가 시시비비를 가려줍니다. 자연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이 고충에 대하여 민11:11~15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이 모든 백성을 내가 배었나이까 내가 그들을 낳았나이까 어찌 주께서 내게 양육하는 아버지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
    멀티미디어부 | 09-06-06
    출18:1~8절        “모든 신보다 크신 하나님”            2009.6.7 모세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모세는 포로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애굽으로 가야합니다. 모세는 장인 이드로에게 자신의 형제들의 안부가 궁금하여 애굽으로 가야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장인 이드로의 허락을 받은 모세는 아내와 두 아들 게르솜과 엘리에셀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을 향하여 길을 떠났습니다. 모세가 숙소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숙소에서 아내와 더불어 할례에 대한 논쟁을 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의 표식으로 할례를 행하는 것에 대하여 당신의 하나님은 참으로 잔인하시다 어떻게 아이에게 아픔과 상처를 줄 수가 있겠는가 나는 못…
    멀티미디어부 | 09-05-23
    출애굽기17:1~7절  “은혜의 강물은 그리스도로부터 흐른다”  2009.5.24 징기스칸은 위대한 왕이자 용맹스러운 장군이었습니다. 그는 자기 군대를 이끌고 중국과 페르시아로 쳐들어갔고 많은 나라를 정복했습니다. 모든 나라에서 그의 용맹스런 행위에 대해 이야기 했고 알렉산더 대왕이래 그와 같은 왕은 없었다고들 했습니다. 징기스칸이 전쟁을 끝내고 고국에 돌아와 있던 어느 날 아침 왕은 하루 동안 사냥을 즐기려고 숲으로 말을 달렸습니다. 많은 그의 참모들이 그와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징기스칸과 그의 참모들은 하루 종일 숲 속을 달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기대했던 것처럼 많은 사냥감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날은 더웠기 때문에 왕은 무척 목이 말랐습니다. 마침내 기쁘게도 왕은 어떤 바위 가장자리에서 물이 조금씩 똑똑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왕은 말에서 뛰어내려 물방울을 받으려고 작은 은컵을 바쳐 들었습니다 왕은 너무나도 …
    멀티미디어부 | 09-05-16
    출애굽기16:13~29절      “오직 그분만을 찾으라”         2009. 5. 17 하나님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갑니다. 이 광야는 편히 정착하여 농사지을 만한 땅이 없는 사막과 돌밭으로 이루어진 아주 메마른 땅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먹을 양식이 문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한 달 정도 지나게 되니까 가지고 온 양식이 모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양식이 있어야 먹고 기운을 내서 광야 생활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인데 바닥이 난 양식으로 인하여 불안해진 이스라엘백성들이 모세를 원망합니다. 이것은 결국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도 먹을 양식이 떨어지게 되니까 별수 없는 인간의 연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가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릴 것이니 매일의 양식을 사람들로 하여금 거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
    멀티미디어부 | 09-05-09
    요19:26~27절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2009. 5. 10 하나님은 믿는 우리들에게 10가지 계명을 주셨는데 그 중에 다섯 번째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는 말씀입니다. 부모공경 하는 것은 마땅한 것인데 하나님은 부모공경 잘하는 사람에게 “생명이 길리라”는 상을 내걸으셨습니다. 부모공경하면 상을 주리라고 상을 내걸으신 그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원수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았습니다.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바로 그 십자가 밑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울고 있습니다. 끝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제자 요한도 십자가 …
    멀티미디어부 | 09-05-02
    사도행전13:21~22절    “자녀들아 하나님의 마음에 들거라”  2009.5.3 자녀를 학교에 보내놓고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선생님의 마음에 들어서 학교생활을 잘하기를 고대합니다. 자녀를 직장에 보낸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직장에서 직장상사들 마음에 들어서 직장생활이 좀 편하기를 기대합니다. 딸  아이를 시집보낸 부모는 딸아이가 시부모님들의 마음에 들어서 가정을 안정적으로 잘 꾸려주기를 원합니다. 선생님의 마음에 드는 것도 중요하고 직장상사들의 마음에 드는 것도 중요하고 시부모님들의 마음에 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자녀들에게 참으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한나라는 어머니가 젖을 막 뗀 아들 사무엘을 엘리제사장에게 보내면서 이런 기도를 올렸습니다. 삼상2:6~7절입니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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