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bo_title_img1.png

  • 전체게시물 981건 / 28페이지
    마23:37~39절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18.6.24 68년 전 6월25일 주일날 새벽 비가 내리고 있었답니다. 소련제 무기로 무장한 김일성의 군대가 삼팔선 전역에서 남침을 감행해 불과 삼일 만에 서울을 점령했다는 거지요 그리고 국군은 많은 희생을 내면서 한 달 만에 낙동강까지 후퇴했지만 미국의 주도로 유엔에서 한국 파병을 결정하게 되었고 9월15일 그 유명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13일만이지요. 28일 서울을 다시 찾게 되었고 그 여세로 압록강까지 진격할 수 있었지만 중공군의 개입으로 다시…
    NO. 657   |   김진수   |   18-06-21   |   조회 : 5394
    롬5:1~4절 “환난을 만났는데 기뻐하다니요” 2018.6.17. 예수 믿고 성도가 되었다는 것은 어느 정도로 실생활에서 달라졌느냐하면 환난을 만났는데도 기뻐할 정도가 되었다는 거지요 오늘 어째서 그럴 수 있는지 알아볼까 하는 겁니다. 1절을 볼까요.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바울사도는 오늘 본문에 ‘우리’라는 1인칭 복수 대명사를 사용하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누구랍니까? 예수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거지요 그…
    NO. 656   |   김진수   |   18-06-15   |   조회 : 5737
    행20:17~32절 “하나님의 말씀엔 능력이 있답니다.” 2018.6.10. 17절이지요 사도바울은 밀레도에 있으면서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사람을 에베소교회로 보냈다는 겁니다. 에베소에서 밀레도까지 그 거리가 45킬로미터였다는 건데 45킬로미터 하면 어느 정도 거리냐 하면 문산역에서 서울역까지 경의선 철도거리가 46.3킬로미터이니까 지금처럼 교통이 발달했다면 전철로 한 시간 정도 가면 될 것이나 그때는 순전히 걸어서 가는 거였잖아요 그러니까 걸어서 하루이상 걸리는 거리라고 보면 될 겁니다. 그래서 시간이 없어서 …
    NO. 655   |   김진수   |   18-06-03   |   조회 : 5735
    출12:1~14절 “예수님만이 소망입니다 ” 2018.6.3. 1절을 볼까요.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애굽의 왕 바로가 고집을 부리고 이스라엘백성을 내보내지 않게 되자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셨답니다. 히브리어 ‘아마르’는 ‘말하다’라는 말인데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까 이는 명령하다란 거지요 뭘 명령하셨나요? 2절에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지금 이 달이란 출애굽이 시작될 달이고 이 달을 한 해의 첫 달이 되게 하라는 명령이셨어…
    NO. 654   |   김진수   |   18-05-31   |   조회 : 5481
    출10:21~29절 “재물의 복을 받아야 할 이유가 뭔지 아세요” 2018.5.27 21절을 볼까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아직까진 이스라엘백성을 자기 나라에서 밖으로 내 보내는 일에 준비되지 못한 애굽왕 바로에게 하나님은 아홉 번째 재앙을 내리게 되지요 그 재앙의 이름을 흑암의 재앙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 당시 애굽에는요? 봄의 계절이 오면 사막에서부터 강한 바람이 불게 되는데 자그마치 오십 일 동안 불어…
    NO. 653   |   김진수   |   18-05-25   |   조회 : 5370
    히브리서12:6~14절 “우린 하나님을 보기 원합니다” 2018.5.20 우린 모두 하나님을 보는 신앙이 되기를 원하잖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경우가 고난의 끝자락에서라는 거지요 하나님을 눈으로 본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가 내 삶에 크게 드러나는 걸 말하지요 예를 들면 고난을 모두 통과하고 난 후에 깨달음이지요 아 그래서 하나님이 이런 아픔을 주셨었구나 그 당시엔 즐거워보이지 않던 것이 내게 이렇게 유익하게 하시려고 하셨구나 하는 눈을 뜨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6절을 볼까요? “…
    NO. 652   |   김진수   |   18-05-18   |   조회 : 5080
    여호수아17:14~18절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십니다.” 2018.5.13 14절을 볼까요.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찌함이니이까 하니”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였고 땅 분배를 시작하면서 제사장지파인 레위지파는 열한 지파의 십일조로 살아가는 까닭에 농사를 지을 필요가 없어서 땅을 분배받는 데서 제외가 되고 대신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람임 두…
    NO. 651   |   김진수   |   18-05-11   |   조회 : 5409
    눅15:11~32절 “한 가정 두 아들 이야기” 2018.5.6 아실 겁니다. 두 아들을 둔 아버지가 둘째 아들에게 아버지 재산을 먼저 달라는 요청을 받은 거지요 그렇게 해서 아버지에게 재산을 형과 함께 배분을 받은 둘째 아들은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그 재산을 모두 현금화해서는 먼 타국으로 떠났다는 겁니다. 그런데 거기서 허랑방탕한 생활을 했다는 거고 결국은 아버지에게 받은 재산을 다 없앴다는 거지요 그리고 그때 때 맞춰 닥친 흉년으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빌붙어서 들로 나가 돼지를 치게 되고…
    NO. 650   |   김진수   |   18-05-04   |   조회 : 5143
    요5:5~9절 “거기, 예수께서, 곧 나아서” 2018.4.29. 거기 5절입니다.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거기는 베데스다연못이 있고 그 주변으로 다섯 행각이 있었다는 거고 그곳에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3절에서 알려주지요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왜 이처럼 많은 병자들이 베데스다 연못이 있는 다섯 행각으로 모여들었는지를 3절 끝부분과 4절에서 설명하지요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NO. 649   |   김진수   |   18-04-27   |   조회 : 5131
    롬8:1~4절 “죄와 사망의 법이냐 생명의 성령의 법이냐” 2018.4.22.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든지 차별이 없이 주민등록이 주어지지요. 그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주어지는 것이 뭐냐 하면 롬3:22절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예수 믿는 자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하나님의 의가 주어지는 거지요 이것을 한문으로 ‘이신득의’ “믿음으로 의를 얻는다.”라고 하잖아요. 또 행16:31절에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NO. 648   |   김진수   |   18-04-20   |   조회 : 5547
    고전10:13절 “감당할 시험, 피할 길이 있는 시험” 2018.4.15.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마지막 부분에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지요. 그러니까 뭡니까?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에게 시험은 끊임없이 오지만 시험에 들어선 안 된다는 말씀이잖아요 오늘 본문의 말씀을 하게 된 배경에서도 이 사실을 알려주지요. 5절에 이스라엘백성들이 모두 광야에 들어섰다는 거지요 여기까지는 좋잖아요. 그런데 그들 중에 다수 많은 수의 사람들을 기뻐하지 않았고 그들이 멸망을 …
    NO. 647   |   김진수   |   18-04-13   |   조회 : 5725
    시편23:4~6절 “내 잔이 넘칩니다.” 2018.4.8. 오늘 다윗이 지은 시를 통해 몇 가지 깨닫고자 합니다. 4절을 볼까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주는 의미는 매우 부정적이라는 거잖아요 2절에서의 푸른 초장이나 쉴만한 물가하고는 아주 다른 환경이지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평온한 때가 있는가하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은 어둡고 힘든 때도 있지요 사망의 골짜기를 만난…
    NO. 646   |   김진수   |   18-04-07   |   조회 : 5492

    주일오전 설교동영상
    24년 5월 12일 주일 예배 영상
    하박국 2:4 김용우 목사
    2025년 5월 12일
    교회앨범
    담임목사 위임·원로목사 추대 및 임직… 
    동영상앨범
    22년 낙도선교회
    - -
    -
    선유중앙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031-954-1080
    031-954-1040
    yegrim@hanmail.net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전체 최근게시글
  • 선유중앙교회 SNS를 방문해 보세요
    교회명 : 선유중앙교회 | 담임목사 : 김용우 | 주소 : 10811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독서울 5길 18-30
    교회전화 : 031-954-1080, 953-5977 | Fax : 031-954 1040 | 목사관 : 031-952-2097 | 이메일 주소 : yegrim@hanmail.net
    Copyright ©1955~2024   sunyou.or.kr. All Rights Reserved.
    031-954-1080
    031-954-1040
    yegrim@hanmail.net
    031-954-1080
    선유중앙교회 전화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