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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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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112페이지
    김진수 목사 | 07-10-13
    마태복음23:13~36절      “축복의 가치를 아는 자”     2007. 10. 14 하나님 아버지가 다스리시는 천국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습니까? 요14:2~3절입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은 분명히 하나님의 집 천국에 거할 곳이 많다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절대로 죄 없는 자가 가는 곳입니다. 그러나 죄 없는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 문제를 없이하여 주시기 위해서 그래서 천국이라는 거처에 우리가 들어가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그 거처를 예비하여야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거처를 어떻게 예비하셨습니까? 십자가와 부활로써 우리의 거처를 예비하셨습니다. 십자가로 …
    김진수 목사 | 07-10-07
    마태복음23:1~12절      “하나님 앞에 사는 것”      2007. 10. 7 우리에게는 가까운 친구들이 있습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셨을 때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세상 사람들이 외면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창기나 세리의 직업을 가진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세상 사람들 하고는 달리 저들을 친구삼고 매우 가깝게 지내셨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예수님이 친구로 삼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리새인들이었고 종교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라고 13절에도 15절에도 그리고 16절, 23절, 25절, 27절, 29절에 계속해서 화가 있을 것을 선포하셨습니다. 심지어 33절에는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는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창기나 세리를 친구로 삼으실 정도로 정…
    김진수 목사 | 07-09-29
    마태복음22:41~46절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        2007. 9. 30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고  물으셨습니다. 그 당시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질문이었던 것처럼 오늘날도 그리스도가 누구시냐 누구의 자손이냐 이 질문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아주 중요한 질문이 되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의 시작을 보니 마태복음 즉 마태가 전한 복음입니다. 마가복음 마가가 전한 복음입니다. 누가복음 역시 누가가 전한 복음을 말하고 요한복음은 사도요한이 전한 복음입니다. 복음이란? 복된 소식을 말하는 것인데 정말 복된 소식이라면 예수님이 던지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냐 누구의 자손이냐”라는 질문에 대한 바른 답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김진수 목사 | 07-09-22
    마태복음22:34~40절             “가장 큰 계명”          2007. 9. 23 칠형제비유를 가지고 부활의 부적절을 공격해서 바리새인들에게 승리하던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찾아왔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죽게 되지만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리라는 소문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바리새인처럼 부활을 이야기하는 예수님을 납작하게 해주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에게 칠형제이야기를 또 한 것입니다. 칠형제 중 맏이가 장가들었으나 후손을 못보고 죽어 모세가 말한 법대로 둘째가 형의 자식을 보게 하려고 형수와 결혼하였지만 역시 둘째도 셋째도 죽기를 일곱이 다 죽고 마침…
    김진수 목사 | 07-09-16
    마태복음22:23~33절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    2007. 9. 16 예수님 당시에 두 집단이 만나기만 하면 다툼니다. 이런 원수지간이 없습니다. 이 두 집단의 이름은 바리새파와 사두개파인데 바리새파는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고 반대로 사두개파는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 지파는 부활논쟁으로 끊임없이 다퉜습니다. 그러던 차에 사두개인들은 능력 있는 선지자로 사람들 사이에 유명해진 예수님께 와서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24~27절입니다.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주고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
    김진수 목사 | 07-09-08
    마태복음22:17~22절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2007. 9. 9 예수님이 성전에서 돈 바꾸는 사람들을 내어 쫓으셨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성전에서 헌금하는 것이나 제물을 사는 돈은 모두 유대돈으로 하였기 때문에 성전에는 로마돈을 유대돈으로 바꾸어주고 그 이익을 챙기는 사람들이 있었고 유대인들은 성전에서 바꾼 유대돈으로 헌금도 드리고 제물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 끼리 사용하는 돈은 유대돈으로 따로 있고 그 당시 사회생활에 쓰여 지는 돈은 모두 로마돈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사회에서 사용하는 로마돈을 성전에 헌금하는데 사용할 수 없고 제물을 사는데도 사용할 수 없다는 주장이고 반대로 헤롯당원들은 로마돈을 사용하면 어떻겠느냐 왜 그렇게 번거롭게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로마황제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는 일에도 바리새인들은 세금을 내지 않는 …
    김진수 목사 | 07-09-02
    마태복음22:15~22절       “죽이는 자와 살리는 자”        2007. 9. 2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의 첫 주를 맞이했습니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에까지 아열대성 기후로 변해 지면서 끝이 없을 것만 같았던 한 여름의 무덥고 습한 날씨 그리고 길고 긴 장마 이런 이상 기후의 현상으로 축산업을 하는 이들의 마음과 농부들의 마음을 꽤나 어렵게 만들었던 계절이었습니다. 그러나 고통스러운 이 계절도 그 끝이 오는 것처럼 우리들의 삶을 어렵게 하는 것들로부터도 그 끝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마침내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5절입니다.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어떻게 세상에는 이런 인간들이 있을 수 있습니까?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올무를 놔서 죽이려는 바리새인…
    김진수 목사 | 07-08-25
    마태복음22:1~14절     “예수님의 이름뿐이다.”      2007. 8. 26 천국에도 전화가 있고 지옥에도 전화가 있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천국의 전화번호는 성경이 모두 66권이므로 66국에 구약39권 신약27권의 숫자를 나열한 3927번이고 지옥의 전화번호는 11-1111이랍니다. 그 이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최고요 나 밖에 모르는 교만한 생각을 가진 자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국번도 11국이요 번호도 1111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이 천국에 대하여 말씀해주셨습니다. 2절입니다.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천국은 어떤 임금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 임금은 어떤 임금입니까? 자신의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임금입니다. 혼인이 무엇입니까? 창2:24절입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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