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bo_title_img1.png

  • 전체게시물 981건 / 110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08-01-19
    마태복음26:31~35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2008. 1. 20 미래를 안다면 행복할까요? 아니면 괴로울까요? 아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면 행복할 수 있어도 미래에 닥칠 일이 좋은 일이 아니라면 괴롭고 힘들어서 불행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미래를 다 보실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자신이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과 이스라엘백성들의 40년 후의 미래를 보십니다.   예루살렘 성은 다 무너지고 이스라엘백성들은 너무나 굶주린 나머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먹는 지옥 같은 모습을 보십니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이스라엘백성의 고통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은 우십니다. 이처럼 미래를 본다는 것은 결코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미래를 보시는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예수님은 앞으로 몇 시간 후의 되어질 일을 보셨습니다. 그것은 제자들이 모두 예수님…
    멀티미디어부 | 08-01-11
    살전1:2~8절     “새해는 이런 교회를 희망 한다”   2008. 1. 13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어떤 여인이 헌옷을 파는 가게에 들러서 외투하나를 샀습니다. 집에 와서 외투를 입어보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보니 무엇인가가 손에 잡힙니다. 그래서 손을 빼어서 보니 얼마나 진귀한 보석인지 모르겠습니다. 보석을 보는 순간 갈등이 생깁니다. “내가 산 옷이니까 그 옷에 들어 있는 것도 내 것이지 아무 문제가 없어” 그러나 곧 다른 마음이 “원래 주인이 넣어놓은 것을 모르고 헌옷가게에 팔았기 때문에 그 보석은 당연히 주인의 것이 맞아” 그래서 랍비에게 가서 물어보았습니다. 다 들은 랍비가 말합니다. “옷을 산 것이지 보석을 산 것이 아니지 않느냐 그러니 보석은 돌려주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보석을 돌려주려고 갈 때 네 자녀를 데리고 가라 보석보다 더 귀한 것을 가르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하여 주었습니다. 그렇…
    멀티미디어부 | 08-01-05
    선지자는 외롭게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 절대로 애굽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아서 부득불 심판할 수밖에 없어 바벨론을 통해서 매를 들려하니 너희 백성들은 바벨론에게 항복하고 그들의 말을 들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유다의 위정자들과 백성들은 이게 무슨 소리냐 바벨론은 멀리 있고 애굽은 가까이 있으니 애굽을 의지하고 가까이 하여야지 바벨론을 의지하고 가까이 하라니 만약 바벨론에게 항복하고 애굽을 멀리한다면 바벨론이 떠난 다음에 또 애굽의 침략을 당할 터인데 그렇게 되느니 차라리 가까이 있는 애굽과 친선을 다져야 되지 않겠느냐 유다의 위정자들과 유다백성들은 오히려 이렇게 전하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옥에 가두고 핍박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선지자의 말이 맞았습니다. 막상 바벨론이 쳐들어왔을 때 애굽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유다는 멸망하게 되었고 유다 백성들은 대다수 바벨론의…
    멀티미디어부 | 07-12-31
    창22:13~14절 “올 한해는 희망을 주웁시다”(새해맞이말씀)   2008. 1. 1 저의 인터넷 메일을 열어보니 절친한 친구 목사에게서 새해를 알리는 연하장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연하장을 열어보니 그 연하장에서 찬송이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연하장이 그려진 화면에 계속 같은 말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옵니다. 그것은 바로 오늘 말씀의 제목에 힌트를 준 글귀였습니다. “희망을 주웁시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이 희망은 하나님이 주셔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마치 줍는 것처럼 소유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브라함이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을 주웠습니다. 다 읽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희망을 주시기 위하여 그를 시험하신 내용이 1~2절에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
    멀티미디어부 | 07-12-29
    마태복음 26:17~30절   “성찬의 의미”    2007. 12. 30 이제 2007년 마지막 주일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제 마지막 주일을 드리면서 예수님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만찬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 마지막 만찬과 더불어 세례식은 우리 예수님이 반드시 행할 것을 명령하신 예식입니다. 그래서 기독교회는 이 두 가지 예식을 성례전이라 하여 중요하게 행하고 있습니다. 세례예식은 주님이 몸소 시작하신 예식이 아닙니다. 이 예식은 제자들로 하여금 하게 하신 예식입니다. 세례예식은 죄를 씻는 표요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표입니다. 예수님은 이 예식을 많은 족속을 제자 삼아서 행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오늘 말씀 드리려는 성찬예식은 주님이 최초로 몸소 시작하신 예식으로 예수님이 원수들에게 잡히시기 전날 밤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행한 예식입니다. 그렇다면 성찬예식을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말씀을 찾아보겠습니…
    김진수 목사 | 07-12-24
    눅2:8~20절 “양치는 목자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계시하셨다” 07. 12. 25 하나님의 계시가 양치는 목자들에게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양치는 목자들에게 메시야가 나셨다는 것을 계시하셨습니다. 어떻게 계시하셨습니까? 하나님은 목자들에게 천사를 보내셔서 계시하셨습니다. 11절입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왜 하필 목자들이었을까요? 그들은 아무 힘도 없는 사람들인데 이왕이면 목자들보다는 그 당시 막강한 종교적 힘을 가지고 유대인들을 지도하고 있었던 바리새인들이 더 낫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구주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기 위하여 바리새인들에게 천사를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구주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기 위하여 그 당시 대제사장이나 대제사장들의 그룹인 사두개파 사람들에게 천사들을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천국도 천사도 영도 믿지 않는 현실만 믿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각…
    김진수 목사 | 07-12-22
    마태복음1:18~25절     “예수그리스도의 나심”     2007. 12. 23 청년 요셉에게 천사가 그의 꿈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꿈속에서 청년 요셉을 부릅니다. 무엇이라고 부릅니까? 20절입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천사는 청년요셉을 다윗 왕가의 후손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청년 요셉은 마리아라는 처녀와 정혼한 사이였습니다. 여기서 정혼을 했다는 것은 사회 앞에서 공표하였다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서도 서약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하나 정혼한 아내를 데려오는 일만 남은 것입니다. 신랑의 형편에 따라서 빠를 수도 있고 늦어질 수도 있는 차이만 있었습니다. 바로 이런 때에 처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겉으로 임신한 것이 나타난 것입니다. 아직 신부를 데려와서 동거하기 전이지만 엄연하게 남편과 아내의 정혼한 관계였었기 때문에 임신이 되었더라도 하나도 사회에 문제 될 것이 없었습…
    김진수 목사 | 07-12-15
    마태복음26:14~16절      “예수님을 싼 값에 판 사람들”   2007. 12. 16 한국시학 2005년 여름 호에 본명은 강홍기 호는 임보인데 그의 사람의 몸값이라는 제목의 시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금이나 은은 냥으로 따지고 돼지나 소는 근으로 따진다. 사람의 몸값은 일하는 능력으로 따지는데 하루 품삯 몇 푼 받고 일하는 사람도 있고 연봉 몇 천만으로 일하는 사람도 있다. 한 푼의 동전에 고개를 숙이는 거지도 있고 몇 억의 광고료에 얼굴을 파는 배우도 있다. 그대의 몸값이 얼마나 나가는지 알고 싶은가? 그대가 만일 몇 백의 돈에 움직였다면 몇 백 미만이요 몇 억의 돈에도 움직이지 않았다면 몇 억 이상이다 세상에는 동장의 자리 하나에도 급급해 하는 자가 있고 재상의 자리로도 움직이지 않는 이도 있다 사람의 몸값은 세상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가 결정한다. 그런데 에수님의 …

    선유중앙교회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031-954-1080
    031-954-1040
    sunyouchurch@naver.com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전체 최근게시글
  • 선유중앙교회 SNS를 방문해 보세요
    교회명 : 선유중앙교회 | 담임목사 : 김용우 | 주소 : 10811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독서울 5길 18-30
    교회전화 : 031-954-1080, 953-5977 | Fax : 031-954-1040 | 목사관 : 031-952-2097 | 이메일 주소 : sunyouchurch@naver.com
    Copyright ©1955~2024   sunyou.or.kr. All Rights Reserved.
    031-954-1080
    031-954-1040
    sunyouchurch@naver.com
    031-954-1080
    선유중앙교회 전화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