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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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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113페이지
    김진수 목사 | 07-08-18
    마태복음21:33~46절    “구원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  2007. 8. 19 예수님이 성전에서 성전을 성전답게 깨끗이 하심과 성전에서 세상 의술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지고 어렵사리 살아가는 사람들을 고쳐주시고 이런 놀라운 광경을 보면서 어린아이들이 참지 못하고 영광의 찬송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대제사장들과 종교지도자들이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 말은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뇨?” 라는 물음이었습니다. 그들은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말을 하느냐”가 아니었습니다. 이런 일을 하느냐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 믿음으로 응답하여 나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활력과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예수님의 말씀대로 일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눈 먼 자가 눈을 떴습니다. 장애를 가진 자가 온전하여졌습니다. 성경에는 자세히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이런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과 이런 …
    김진수 목사 | 07-08-11
    마태복음21:28~32절      “행동하는 신앙인인가?”          2007. 8. 12 예수님에 대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입니다. 사9:6절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가 세상의 우리에게 났는데 그 아기는 하나님이 주신 아들로서 역사의 주권자요 그 이름은 기묘자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원히 존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이시고 평강의 왕이시라는 겁니다. 이렇게 예언된 예수님이 실제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마1:20절입니다. “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 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김진수 목사 | 07-08-04
    마태복음21:23~27절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2007. 8. 5 성전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성전은 무엇입니까? 내 아버지의 집 아버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전의 모습은 어떤 모습입니까? 만민이 기도하는 집 그러나 그 당시 성전은 성전이 아니었습니다. 강도의 소굴이었습니다. 대제사장들이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성전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강도의 소굴로 변해버린 멍들고 병든 성전을 깨끗이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제 모습을 찾게 되었습니다. 성전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그 성전에 계실 때 비로소 성전은 성전으로 그 역할을 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전에서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도움이 도움을 바라며 나온 사람들에게 나타났습니다. 눈 먼 자가 눈을 뜹니다. 저는 자가 온전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성전에서는 하나님을…
    김진수 목사 | 07-07-28
    마21:18~21절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는다.”   2007. 7. 29 성전은 성전다워야 한다는 것이 예수님의 생각이셨습니다. 성전이 성전다워야 한다는 예수님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성전은 하나님의 집이어야 하고 하나님의 집에서는 만민이 기도하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 성전은 그렇지를 못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을 위한 돈 벌이 장소로 전락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전을 성전답게 하셨습니다. 우선 짐승을 사고파는 사람들을 내어 쫒고 성전에서는 유대돈만 사용하므로 로마돈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유대돈으로의 화폐교환을 통해서 이를 보는 사람들도 내어쫒으셨습니다. 이렇게 되자 도저히 기적이 아니면 해결할 수 없는 자들이 예수님께 가까이 나와서 소경이 눈을 뜨고 저는 자들이 온전함을 받습니다. 그리고는 어린아이들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고 찬양합니다. 더 이상 기적이 일어나지 …
    김진수 목사 | 07-07-22
    마태복음21:12~17절    “성전은 기도하는 소망의 집”    2007. 7. 22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께는 성전이 곧 아버지의 집이었습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성전이 하나님 아버지 집 맞습니까? 아멘? 그래서 우리가 아버지 집을 찾아 성전으로 나온 것 맞습니까? 아멘? 이런 우리를 위해서 이미 지금부터 약 26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해 놓았습니다. 사56:7절입니다.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오늘 우리는 아버지 집 성전에서 기도 응답으로 인하여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이 기쁨으로 받으시고 우리에게 기꺼이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우리에게 이미 하나님…
    김진수 목사 | 07-07-15
    마태복음21:1~11절     “나귀새끼를 타신 왕”    2007. 7. 15 1~2절입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오늘 본문에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출세하기 위해서 장사를 해서 이를 남기기 위해서 번화한 도시를 관광하기 위해서 아닙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려는 것일까? 성경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16:21절입니다.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
    김진수 목사 | 07-07-07
    출애굽기23:16절         “맥추절을 지키라”           2007. 7. 8 지난 수요일 아침에 손톱을 깍았는데 새끼손가락 손톱 맨 가장자리에 깍고 남은 부분이 남아있어서 그것을 손톱깍기로 끊어 내려다보니 상처가 생겼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보니 새끼손가락이 땡땡 부어있는 겁니다. 그래서 마데카솔을 바르고 대일밴드로 감아놓았는데 저녁때가 되어도 전혀 차도가 없고 오히려 손톱부분이 발갛게 성이 나있었던 것이 마치 핏줄을 타고 올라온 것처럼 팔뚝까지 벌겋게 줄이 생겨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처음이라서 놀란 나머지 일산병원 감염내과를 찾게 되었고 진단결과 봉와직염 요즘 말로는 연조직염이라고 부르는 병인데 손톱 끝 부분에서 시작된 염증이 살을 타고 전신에 퍼진다는 것입니다. 빨리 손을 쓰지 않고 방치해 뒀다가…
    김진수 목사 | 07-06-30
    마태복음20:32절       “그리스도의 3중 질문”      2007. 7. 1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꾸물거린다는 사실입니다. 누가 불러도 벌떡 일어나서 달려 나오는 일이 없습니다. 망설이고 꾸물거리다 끝  나는 거예요.” -정채봉의 ≪간장 종지≫ 중에서- * 꾸물거리는 것은 신중함과 다릅니다. 게으름의 일종이고 잘못 밴 습관의 하나입니다. 버릇처럼 꾸물거리다 한번 시간을 놓치면 기회를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사55:6절에 우리에게 이렇게 교훈하십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아프리카에 한 청년이 하도 똑똑해서 영국의 유력인사가 “저 사람은 아프리카를 앞으로 개발하는데 크게 쓰여 질 수 있는 인물이다. 이 사람을 키워줘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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