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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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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69페이지
    멀티미디어부 | 09-02-07
    출애굽기14:21~25절   “어린양의 피가 모든 구원의 기초다”  2009.2.1 애굽군사들이 우왕좌왕합니다. 자신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커다란 구름기둥 때문이었습니다. 구름기둥으로 인하여 어두워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백성들 앞에서 인도해 가다가 사태의 중대성을 알고는 이스라엘백성들 뒤로 돌아간 것입니다. 그랬더니 구름기둥도 함께 뒤로 돌안 간 것입니다. 이스라엘자손을 인도해 가던 여호와의 사자와 구름기둥이 뒤로 돌아가는 순간 어떤 역할을 한 것입니까? 이스라엘자손을 보호해주는 역할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우리가 위험한 일을 당하게 될 때는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이 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1절입니다.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밤새도록 애굽군사들은 어둠과 싸우고 있는 동안…
    멀티미디어부 | 09-01-30
    출애굽기14:19~20절  “우리에게는 보호하는 자가 계신다”   2009. 2. 1 어린아이와 함께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어린아이는 혼자 걷겠다고 하지만 부모는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차라도 저쪽에서 올라치면 아이 이름을 부르면서 손을 꼭 잡습니다. 손을 꼭 잡고 있으면 안심이 됩니다. 대형마트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부모는 아이의 손을 꼭 잡습니다. 그러면 부모는 안심이 됩니다. 위험할 때 일수록 복잡할 때 일수록 아이의 손을 더 굽게 잡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인 우리에게 하시는 일입니다. 아멘? 그래서 시편기자는 “주께서 내 오른 손을 붙드셨나이다.”라고 주님이 우리로 넘어지지 않도록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옆에서 우리의 손을 붙드실 만반의 채비를 하고 계시던 주님이 우리가 넘어지게 될 때 오른 손을 붙드셨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9절에도 마찬가집니다.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
    멀티미디어부 | 09-01-24
    출애굽기14:15~16절      “앞으로 나아가게 하라”     2009. 1. 25 뒤에는 애굽 군대 앞에는 홍해바다 이 상황에서 이스라엘자손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소리쳐도 안 되고 뒤로 돌아서서 애굽을 상대할 수도 없는 것이고 이 상황에서는 하나님이 구원하시도록 가만히 있으라는  하나님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반드시 꼭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우리가 죄로 인하여 사망에서 해방되는 것은 우리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힘으로 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꼭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멀티미디어부 | 09-01-17
    출애굽기14:13~14절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행동하신다” 2009. 1. 18 늘 평탄한 일만 계속된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와 구원을 경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삶의 큰 풍랑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고 기도의 응답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경험하게 되고 이 경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욱 진실하게 경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시107:23~30절입니다. “배들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일을 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과 그의 기이한 일들을 깊은 바다에서 보나니 여호와께서 명령하신즉 광풍이 일어나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그들이 하늘로 솟구쳤다가 깊은 곳으로 내려 가나니 그 위험 때문에 그들의 영혼이 녹는도다 그들이 이리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니 그들의 모든 지각이 혼돈 속에 빠지는도다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멀티미디어부 | 09-01-10
    출애굽기13:17~22절   “우리의 앞서가시는 동반자 하나님” 2009.1.11 인간이 자랑하는 인간의 행위를 무엇이라고 성경은 말하나요? 히9:14절입니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냐” 예수님의 보혈을 경험하기 전에 우리 인간의 모든 행실이 아무리 자랑 할만 해도 그 행실을 죽은 행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죽은 행실에서 나오는 인간의 의라는 것이 오죽하겠습니까? 그래서 그 인간의 의를 사64:6절에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인간이 자신을 드러내는 옷과 같은 의가 어떤 모습이라고요? 더러운 옷이더라는 것입니다. 자! 이런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습니까? 자! 인…
    멀티미디어부 | 09-01-03
    출13:1~10절    “무교절과 주님의 소유된 것을 기억하라”  2009. 1. 4 새해 첫 주일 아침입니다. 우리가 지금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처럼 이스라엘자손들이 애굽을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광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애굽을 떠나 광야로 들어선 전혀 새로운 삶의 출발을 하는 이스라엘자손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1~3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이르시되 이스라엘자손 중에서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 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 곳에서 인도해 내셨음이니라” 애굽의 왕 바로의 지겹도록 끈질긴 저주의 끈을 끊어내고 애굽을 떠나서 하나님을 자유롭게 섬길 수 있도록 이스라엘자손을 자유케 하신 이가 누구십니까?…
    멀티미디어부 | 08-12-27
    행16:6~10절       “선교사를 요청하는 손짓”      2008. 12. 28 2008년을 마지막 주로 보내는 이 날을 우리교회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시작의 날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의 50여년 역사의 새 장을 내는 참으로 역사적인 날입니다. 2008년 12월 28일 저는 이 역사적인 파송의 날 “선교사를 요청하는 손짓”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예배 공동체는 학자들의 말을 빌리면 이미 만주에서 1879년 중국 선교사인 스코틀랜드국적의 맥켄타이어선교사에 의해서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때 4명의 한국 청년들이 있었는데 이응찬, 백홍준, 이성하, 김진기 이들이 맥켄타이어선교사에게 세례를 받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 같은 국적의 선교사인 로스선교사에 의해 의주와 만주를 드나들며 장사를 하던 청년 두 사람이 세례를 받…
    멀티미디어부 | 08-12-27
    누가복음2:13~14절  “하나님께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   2008. 12.25 때는 밤이었습니다. 목자들은 베들레헴 가까운 곳에서 양 떼를 지키고 있었고 그 목자들을 놀랍게 하는 광경이 일어났습니다. 천사가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궁전에 천사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성전에는 나타남직 한데 성전에도 천사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천사들은 벌판에 양을 치는 목자들에게 나타났습니다. 기록되어진 성경으로만 말씀하던 그 하나님의 천사를 목자들이 처음으로 본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목자들을 둘렀고 그러므로 목자들은 이 광경에 너무나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그 때 한 천사가 목자들의 무서워함을 보고 무서워말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어 그 천사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말라기 선지자 이후로 4백년 간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선지자도 보냄을 받지 않았고 어떤 계시의 말…
    멀티미디어부 | 08-12-20
    출애굽기12:46절     “교회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2008. 12. 21 이스라엘자손들이 어린양의 피로써 심판과 멸망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애굽의 왕인 바로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순전히 어린양의 피로 이런 좋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애굽왕 바로는 어린양의 피를 바르기 전까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을 끝까지 잡아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린양의 피를 대문의 좌우 설주에 바르게 될 때 그는 이스라엘자손을 풀어놓았습니다. 이스라엘집안 대대로 400년 동안 내려오던 저주의 끈이 끊어진 것입니다. 역시 우리도 예수님의 피로써 구원을 받았습니다. 죄악의 심판과 멸망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왕인 사단으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순전히 어린양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이런 좋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단은 우리가 우리의 마음의 문설주에 예수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를 믿음으로 바르기 전까지…
    멀티미디어부 | 08-12-13
    출애굽기12:15~20절        “주 안에서 즐거운 교제를”      2008.12.14 심판의 날 재앙의 날 대문에 어린양의 피를 바른 이스라엘자손들은 집 안에서 피 흘려 대신 죽은 그 어린양의 고기를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까지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으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이 먹는 어린양은 반드시 구운 양이었습니다. 날로 먹어서도 안 되고 삶아서 먹어서도 안 되는 반드시 구워서 먹어야 하는 불에 구운 양이었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은 어린양의 피로 구원 받았습니다. 어린양의 피가 있는 그곳은 매우 안전하였습니다. 이스라엘자손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은 자가 없었습니다. 모두 안전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린양의 피는 죄 있는 자들의 넉넉한 피난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집 안에서 이스라엘자손들은 불…
    멀티미디어부 | 08-12-05
    출애굽기12:15~22절  “우리 신앙의 기초는 예수님의 피이다.” 2008.12. 7 어린양의 피를 집 대문에 바른 이스라엘자손들은 한 가정도 빠짐없이 모두 안전하였고 모두 평화가 넘쳤습니다. 대문에 바른 피는 이스라엘자손들은 집 안에 있었기 때문에 볼 수가 없었습니다마는 하나님은 이스라엘자손을 위하여 대신 흘린 그 어린양의 희생의 피를 보시고 그 집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고 그냥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자손들이 집 안에서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재앙의 날 밤에 어린양을 잡아서 그 피는 문에 바르고 무교병과 쓴 나물을 함께 먹으며 어린양의 고기로 배부름의 교제가 집 안에서는 이루지고 있었습니다. 무교병은 죄를 상징하는 누룩이 없는 떡을 의미하는데 대문에 바른 어린양의 희생의 피로 인하여 죄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누룩이 없는 떡인 무교병을 먹음으로 증거 하는 것이고 또 쓴 나물도 함께 먹음을 통하여 죄로 인한 쓰디 쓴 고통에서 제외되었음을 증거 하는 것이…
    멀티미디어부 | 08-11-29
    출12:1~14절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소망 있다.”   2008.11.30 세상에서 말하는 구원을 살펴보면 양심적으로 마음을 비우고 가지고 있는 물질로 좋은 일을 위해 사용하고 깊이 수양하고 절제하는 삶과 고행하는 삶을 통해서 구원이 이루는 것처럼 말합니다. 이런 것들은 사람의 머리와 생각에서 왔기 때문에 모든 인간들은 그렇다고 긍정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스라엘자손을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구원해 내실 때 미안스럽게도 이런 것들에 대하여 전혀 언급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이스라엘자손을 구원해 내실 때 하나님은 무엇을 말씀하셨을까요? 오늘 본문1~7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잡을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양을 취하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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