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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수요예배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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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786건 / 29페이지
롬13:3~4절 로마서강해(62) 2016. 12. 7. 느부갓네살 바벨론 왕은 자신의 힘이 자신을 지금의 위치에 오려놓았는지 알았습니다. 그랬던 그가 7년 동안 미친 체로 소처럼 풀을 먹으며 지내다가 어느 날 갑작스럽게 총명이 돌아옵니다. 미쳤을 때 깨달은 것이 내 힘이 아니었고 자신을 세우심이 하나님이셨고 나라를 다스리심이 하나님이셨고 자기 뜻대로 사람을 세우셔서 일하게 하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깨닫는 것이 사람의 움직임에서 사람이 아닙니다. 그를 세우시고 이끄시고 다스리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환경도 마…
NO. 450   |   김진수   |   16-12-07   |   조회 : 1753
롬13:1~2절 로마서강해(61) 2016. 11. 30. 1절입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로마서 12장에서 먼저 다룬 것이 성도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삶을 가질 것인가 나중 다룬 것이 성도끼리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말씀하셨다면 오늘 본문의 하나님의 말씀인즉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 받았음을 기억하고 주의 은혜의 감사한 표현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씀하십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NO. 449   |   김진수   |   16-11-30   |   조회 : 1732
롬12:18~21절 로마서강해(60) 2016. 11. 16. 18절입니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 막았던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죄였습니다. 사59:2절입니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은 죄를 없이해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입니까? 히2:17절에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
NO. 448   |   김진수 목사   |   16-11-23   |   조회 : 1881
롬12:16~17절 로마서강해(59) 2016. 11. 16. 16절입니다.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성도의 삶의 바른 자세에 대해서 말씀하기를 “서로 마음을 같이하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를 원문대로 다시 해석한다면 “계속적으로 서로 같은 생각이나 태도를 가지라”는 말입니다. 뭡니까? 서로 마음을 같이할 수 있으려면 겸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겸손한 자만이 서로 마음을 같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분쟁의 원인이 뭡니까?…
NO. 447   |   김진수 목사   |   16-11-16   |   조회 : 1919
롬12:14~15절 로마서강해(58) 2016. 11. 9. 14절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쉬운 것은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그 당시 박해를 생각해볼까요? 오늘날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오늘날도 박해의 농도는 다르지 않습니다.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 당시 박해에 대해서 바울이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후6:4~5절입니다.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매 맞음과 갇…
NO. 446   |   김진수 목사   |   16-11-09   |   조회 : 1760
롬12:10~13절 로마서강해(57) 2016. 11. 2. 10절입니다.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이 말을 원문에 가깝게 해석한다면 “형제애를 통해서 서로 간 알뜰히 사랑하고”가 됩니다. 여기서 형제를 사랑하여 헬라어 “테 필라델피아”로 형제사랑을 말합니다. 형제사랑에 대해서 예수님이 요13:34절에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은 새 계명을 우리 예수 믿는 자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새 계명을 지킬 수…
NO. 445   |   김진수 목사   |   16-11-02   |   조회 : 1779
롬12:8~9절 로마서강해(56) 2016. 10. 26.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여기 가르치는 자란 계속 가르치는 자임을 말씀합니다. 가르치다의 헬라어 디다스코는 “어떤 사람으로 하여금 어떠한 것을 받아들이게 하는”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다스코 가르치다는 말에서 디다스칼로스 교사란 단어가 나왔습니다. 교회에서 교사의 직무는 “성경원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신학자 바클레이는 교회의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하기를 “기독교가 무엇인지를 설명하지 아니하고 계속해서 그리스도인이 되라고만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
NO. 444   |   김진수 목사   |   16-10-24   |   조회 : 1745
롬12:6~7절 로마서강해(55) 2016. 10. 19. 지난 주 생각한 말씀에서 우리 손의 손가락은 다섯 손가락으로 모두 그 기능과 길이가 다 다릅니다. 그러나 한 손입니다. 가운데 손가락이 가지고 있는 기능이 참 놀랍더라고요 잔등이를 긁을 때 가운데 손가락이 중심 역할을 하더라고요 한번 해 보세요. 가운데 손가락 빼고 긁어보세요. 제대로 긁어지지 않습니다. 엄지는 으뜸을 직지는 방향을 장지는 중심을 지키고 약지는 수저로 아이 쓴 약 먹일 때 약물에 가루약을 타서 잘 저어줄 때 그리고 애지는 음식 맛을 볼 때 각기 사용…
NO. 443   |   김진수 목사   |   16-10-19   |   조회 : 1708
롬12:3~5절 로마서강해(54) 2016. 10. 12. 3절입니다.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사도바울은 소수의 유대인들과 대다수 이방인들로 구성된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마땅히 생각할 두 가지를 말씀합니다. 하나는 나쁜 생각이고 하나는 바람직한 생각입니다. 나쁜 생각은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라는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원문대로 해석을 하면 “반드시 생각하여야 할 것 이…
NO. 442   |   김진수 목사   |   16-10-12   |   조회 : 1876
롬12:1~2절 로마서강해(53) 2016. 10. 5. 감람나무의 원가지인 이스라엘이 복음이신 예수그리스도를 거절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임으로 하나님이 원가지 얼마를 찢어내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이방인들이 믿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를 돌 감람나무가지인 이방인들로 하여금 감람나무이신 예수님께 접붙임을 당하여 뿌리로부터 감람나무의 원액을 같이 받는 자들이 되었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이렇듯 이스라엘백성을 순종치 않음에 가두어 두심은 이방인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기 위함이었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순종했다면 …
NO. 441   |   김진수 목사   |   16-10-05   |   조회 : 1853
롬11:30~36절 로마서강해(52) 2016. 9. 28. 30절입니다.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여기 너희는 이방인들입니다. 당연히 이방인들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대다수의 이방인들이 순종하지 않습니다만 여하튼 많은 이방인 예수 믿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이 일이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이스라엘에게 먼저 복음이신 예수님이 자기 땅 이스라엘에 오셨지만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은 자기 땅에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오히려 거절하여 십…
NO. 440   |   김진수 목사   |   16-09-28   |   조회 : 1806
롬11:25~36절 로마서강해(51) 2016. 9. 21. 하나님의 말씀인즉 원가지들도 아끼지 않았다면 접붙임을 받은 가지들이 믿음에서 떠난다면 아끼시지 않으신다는 말씀이고 만일 찢겨져 나갔던 원가지들이 회개하고 돌아온다면 다시 접붙임을 받는 것이고 그들이 누구보다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충성스러운 삶들을 살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 말씀은 예언이지요.   25절입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
NO. 439   |   김진수 목사   |   16-09-21   |   조회 :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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