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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수요예배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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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786건 / 28페이지
롬15:14~19절 로마서강해(74) 2016. 3. 1. 14절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여기서 사도바울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듣기 좋으라고 인사하기 보단 로마교회성도들의 신앙수준이 꽤 깊은 상태에 있음을 말하고 있지요. 로마교회 성도들을 보니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답니다. 여기 선함이라는 헬라어 아가도쉬네는 바로 성령의 열매를 말하지요. 갈5:22절에 ‘양선’을 표준새번역에서 ‘선함’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엡5:9절에 “빛의 열매는 모…
NO. 462   |   김진수   |   17-03-01   |   조회 : 1784
롬15:7~13절 로마서강해(73) 2016. 2. 22. 7절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용서를 경험하였나요? 돈으로도 해결할 수 없고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죄를 아무 값없이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런 것처럼 너희도 서로 용서하라는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뭡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사건으로 우리에게 즉각적인 용서가 이루어졌다는 겁니다. 그런 것처럼 너희도 용서하라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용서가 우리가 서로 용서할 수밖…
NO. 461   |   김진수   |   17-02-22   |   조회 : 1922
롬15:1~6절 로마서강해(72) 2016. 2. 15. 1절입니다.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15장에서 먹는 문제에 대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부정한 음식이라고 먹지 못하는 유대인 예수 믿는 사람들은 믿음이 약한 자로 거리낌이 없이 우상에게 드려졌던 음식이라고 개의치 않고 먹는 이방인 예수 믿는 사람들은 믿음이 강한 자로 소개하면서 바울의 입장은 하나님이 주신 식물은 어떤 음식이든 부정하지 않다는 의미에서 ‘믿음이 강한 우리’라고 말하고 있음을…
NO. 460   |   김진수   |   17-02-15   |   조회 : 1915
롬14:18~23절 로마서강해(71) 2016. 2. 8. 18절입니다.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말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한 자이잖아요 그러므로 17절에 하나님 나라의 특성은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하였습니다. 의는 인간의 의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예수 믿는 자에게 주시는 의입니다. 평강은 전쟁의 종식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진리가 아닌 것으로 다투지 않습니다. 그리고 희락은 주안에서 기쁨은 내게서 밖으로 흘러가는 …
NO. 459   |   김진수   |   17-02-08   |   조회 : 1791
롬14:13~17절 로마서강해(70) 2016. 2. 1. 13절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우리가 보통 형제를 비판하는 문제가 뭡니까? 말하는 것과 먹고 입는 문제 또는 행위문제지요. 그런데 바울사도는 우리에게 진리의 문제나 선악의 문제가 아니면 구태여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여기 비판이란 헬라어 ‘크리노멘’은 어떤 의미인가하면 ‘비난하다’ ‘헐뜯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믿는 성도들은 더 이상 형제를 비판해서는 안 …
NO. 458   |   김진수   |   17-02-01   |   조회 : 1780
롬14:10~12절 로마서강해(69) 2016. 1. 25. 10절입니다.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우리 성도들의 귀한 덕목 중 하나가 비판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는 판단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을 우리가 같은 하나님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비판하고 판단한다면 하나님이 하실 일을 우리가 가로채는 월권이라고 배웠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서로 간 누굽니까? 형제입니다. 피로 나눈 형제보다도 더 하지요 예수님…
NO. 457   |   김진수   |   17-01-25   |   조회 : 1975
롬14:7~9절 로마서강해(68) 2016. 1. 18. 우상에게 드려져야 시중에 판매가 되는 그 당시 고기를 먹는 문제로 유대인출신들 예수 믿는 자들은 우상의 제물을 먹을 수 없다 해서 먹지 않고 이것을 거리낌이 없이 먹는 이방인들 중에 예수 믿는 사람들을 비판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이방인들 중에 예수 믿는 이들이 지금이 어느 땐데 하면서 유대인들 중에 예수 믿는 이들을 업신여겼다는 것입니다. 날이나 절기를 지키는 문제도 유대인들 중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를 중히 여기는 한편 이방인들 중에 예수 믿는 이들은 이 날…
NO. 456   |   김진수   |   17-01-18   |   조회 : 1873
롬14:5절 로마서강해(67) 2016. 1. 11.   지난 주 삼일저녁엔 보통 시중에서 파는 모든 고기는 우상에게 드려졌던 고기이기 때문에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로 인해서 믿음이 연약한 자들은 아무거리낌이 없이 먹는 사람들 때문에 시험이 드는 겁니다. 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이 과연 진정한 믿음인가하는 판단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로마교회성도들에게 믿음이 연약한 자들의 그런 모습을 그럴 수가 있다고 수용할 수 있어야 하고 아무 거리낌이 없이 먹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다고 비판해서는 안…
NO. 455   |   김진수   |   17-01-11   |   조회 : 1792
롬14:1~4절 로마서강해(66) 2016. 1. 4. 1절입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믿음이 연약한 자는 어떤 이를 두고 하시는 말씀일까요? 유대인면서 그리스도인이 되었던지 아니면 이방인이었는데 유대교로 개종했다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던지 이 둘 중에 하나일수도 있고 아니면 둘 다 일 수 있습니다. 자신들은 그 당시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기가 어떤 고기인지를 아는 겁니다. 어떤 고기냐하면 로마의 압제 밑에서 의례 것 우상에게 드려졌었거든요 그래서 우상의 제물은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NO. 454   |   김진수   |   17-01-04   |   조회 : 1713
롬13:11~14절 로마서강해(65) 2016. 12. 28. 지난 주 삼일 저녁에는 성도들과의 이웃의 관계에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므로 율법을 완성케 하는 성도의 자세를 이야기 했다면 오늘 본문은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의 자세가 어떠해야 할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1절입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이유가 있어서 사랑이 아니라 무조건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 말고 사랑 안에 모든 계명이 다 들어있고 원수…
NO. 453   |   김진수   |   16-12-28   |   조회 : 1875
롬13:8~10절 로마서강해(64) 2016. 12. 21. 8절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하늘의 천국시민으로 이 세상 조국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은 인간관계가 사랑에 근거해야 하는 것을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원문대로 해석한다면 “계속해서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마라” 앞 절에서 나라의 살림을 위해 국민이 내는 조세와 무역을 통해 매겨지는 관세를 다루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빚…
NO. 452   |   김진수   |   16-12-21   |   조회 : 1854
롬13:5~7절 로마서강해(63) 2016. 12. 8. 5절입니다.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바로 전 4절에서 다스리는 자는 원래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선을 베푸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 백성이 악을 행한다면 다스리는 자는 매우 진노하여 우리의 악을 제거하기 위해서 칼을 휘두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종하지 않을 수가 없으니 이왕 복종하는 것 진노가 무서워서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한 양심을 따라 한다면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
NO. 451   |   김진수   |   16-12-14   |   조회 :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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