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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수요예배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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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786건 / 26페이지
마태복음20:28절 “생명의 삶 14강 8과 성 장⓶” 2017.8.30. 고린도교회성도들은 전도 잘하지 구원의 확신에 차 있지 은사 충만하지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망하고 있지 우리가 이 사실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우리보다 훨씬 낫다는 느낌이 아닐까요? 그런데 바울사도는 이런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영적이지 않고 육적이라고 했다는 거잖아요 그렇습니다. 고린도교회성도들이 제 아무리 귀한 신앙의 모습들을 갖추고 있다할지라도 ‘분쟁과 시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뭐라고요 어린아이 신앙이라는 거고 영적이기 보…
NO. 486   |   김진수   |   17-08-30   |   조회 : 1812
고전3:1~3절 “생명의 삶 13강 8과 성 장” 2017.8.23.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고린도교회 성도들에 아직까지는 너희를 신령한 자들을 대하는 것처럼 말하지 못하겠다는 거지요 수준이 어…
NO. 485   |   김진수   |   17-08-23   |   조회 : 1682
벧전1:15~16절 “생명의 삶 12강 7과 그리스도인의 생활” 2017.8.16. *그리스도인이 되고 생활화된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란 하나님과의 대화이고 기도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우상숭배자도 기도한다고 합니다만 우리의 기도와 다른 것은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께 자녀인 우리가 대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버지에게 말하는 사람들이 중후하시고 멋지시며 온유하신 아버지께 말씀드립니다. 제가 이러저러한 것이 필요하오니 허락해주세요 이렇게 하지 않지요 아버지 내가…
NO. 484   |   김진수   |   17-08-16   |   조회 : 1851
요한복음10:28절 “생명의 삶 11강 6과 구원의 확신⓶” 2017.8.9. 오늘 본문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이 말씀에서 믿는 자에게 영생을 준다고 말씀하시고 이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게 될 것이고 내 손에서 영생 얻은 자들은 빼앗을 자가 없답니다. 그렇다면 어떤 질문이 가능할 까요? 예수 믿는 사람이 믿음을 잃게 되는 경우는 어찌될까? 실제로 있는 사실이지요. 어떤 젊은이가 여름철 바캉스에 놀러를 갔습니…
NO. 483   |   김진수   |   17-08-09   |   조회 : 1690
요한1서5:13절 “생명의 삶 10강 6과 구원의 확신” 2017.7.26. 이 세상은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담으로부터 난 사람들과 하나님으로부터 난 사람들입니다. 그것에 대한 정의는 고후5:17절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가 가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갑니다. 오늘은 생명의 …
NO. 482   |   김진수   |   17-07-26   |   조회 : 1803
요한복음3:1~8절 “생명의 삶 9강 5과 중생” 2017.7.19. 이 세상에 모든 인간들을 보세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태어납니다. 그래서 어머니 왜 날 낳으셨나요? 외치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이 세상에 태어날 수 있게 해 주셔서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왜 이런 말들을 합니까? 이 세상에 태어나는 데 있어서 자기 노력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을 받아 새로운 피조물인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도 마찬가지죠 내 수고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
NO. 481   |   김진수   |   17-07-19   |   조회 : 1837
요한계시록3:20절 “생명의 삶 8강 4과 신앙⓶” 2017.7.12. 지난 주 배운 사실이 뭡니까? 예수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이란 거지요 여기서 뭘 깨닫습니까? 사람이 착하기 때문에 착한 마음을 먹어서 천국 아버지 집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아버지 집인 천국에 가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예를 들었나요? 우리가 밖에서 나가 놀다가도 저녁 해가 지면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는 거지요 절대 남의 집으로 가지 않습니다. 자녀들은 모두 자기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
NO. 480   |   김진수   |   17-07-12   |   조회 : 1974
요한복음1:12~13절 “생명의 삶 7강 4과 신앙” 2017.7.5. 12절을 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권세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여기 권세라고 번역된 헬라어 ‘엑수시안’은 ‘권리’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는 거지요 갈4:5절을 볼까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이 하신 일이 뭐라는 겁니까?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그러니까 율법에 의거 너는 죄인이야 정죄 당하던 자들이라…
NO. 479   |   김진수   |   17-07-05   |   조회 : 2434
히브리서8:12절 “생명의 삶 6강 4과 회개⓶” 2017.6.28. 지난 삼일저녁 어떤 예화를 들었습니까? 양동이 예화를 들었습니다. 위로부터 거저 내리는 비를 받기 위해서 양동이를 바로 놔야지 뒤집어 놓으면 한 방울의 비도 담을 수가 없는 것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은혜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신 것을 믿기만 하라는 거잖아요 즉 마음의 그릇에 담으라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그가 누구인지 구원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가 달라진 것은 뭡니까? 예수 …
NO. 478   |   김진수   |   17-06-28   |   조회 : 1782
에베소2:8~9절 “생명의 삶 5강 3과 회개” 2017.6.21. 지난 삼일 저녁 어떤 예화를 드렸습니까? 북이스라엘의 역사를 예로 드렸습니다. 주전 700년 전이라 했습니다. 이때 활동하던 선지자가 이사야선지자였는데 뭐라고 경고했나요? 앗수르 제국이 북이스라엘을 쳐들어왔을 때 하나님이 북이스라엘을 앗수르 손에서 구원하지 못함이 무엇이랍니까? 귀가 안 들려서? 아니요 손이 짧아서? 아니요 이스라엘백성의 죄 때문에 그 죄악이 하나님과 이스라엘백성 사이를 갈라놓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죄를 해결할 하나님의 방법이 …
NO. 477   |   김진수   |   17-06-21   |   조회 : 1703
이사야59:1~2절 “생명의 삶 3강 2과 하나님의 사랑⓶” 2017.6.14. 이스라엘백성이 주전 700년 전이지요 앗수르에 의해 민족적인 어려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앗수르 손에서 구원하지 못함이 무엇이랍니까? 귀가 안들려서 아니요 손이 짧아서 아니요 이스라엘백성의 죄 때문에 그 죄악이 하나님과 이스라엘백성 사이를 갈라놓았다는 겁니다. 죄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뭐라고요?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단절을 시키기까지 한다는 겁니다. 참 무섭네요. 하나님은 애당초 사람을 만드신 목적은 사랑…
NO. 476   |   김진수   |   17-06-14   |   조회 : 1775
이사야59:1~2절 “생명의 삶 3강 2과 하나님의 사랑” 2017.6.7. 생명의 삶 서론 1강에서 생각이 나는 예화가 도둑이 깨끗이 설거지해놓고 훔쳐갔다고 해서 예의 바르고 깨끗한 도둑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우리 인간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시작되지 않으면 다른 어떤 것을 잘한다 해도 바른 신앙인이라고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먼저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 그리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라는 말씀이 예수님의 말씀이셨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삼일저녁 생명…
NO. 475   |   김진수   |   17-06-07   |   조회 :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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