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서울랜드에서 진행하는 \'Missio Dei\' (하나님의 선교) 전시 안내
2010년 서울랜드에서 진행하는 \'Missio Dei\' (하나님의 선교) 전시 안내 할렐루야!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Missio Dei\'는 하나님의 선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선교를 통해 실현하셨습니다. 우리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역시 선교를 통해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파송하신 선교사님들께서는 복음에 대한 열정과 영혼에 대한 사랑으로 한국에 들어와 한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고, 마침내 한국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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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사도행전5:1~11 “거짓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 2010.8.1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성령 충만하게 되니까 초대교회인 예루살렘 교회의 모습은 마치 천국의 모습이 이렇다 사람들에게 유감없이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유대인 회당에서는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일들이었습니다. 성령 충만한 성도들은 소리 높여 한 마음이 되어 기도합니다. 기도하다 보니 주의 능력이 임합니다.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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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49:22~26절 “샘 곁의 무성한 가지” 2010. 8. 1 요셉이 축복 받을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버지 야곱이 요셉을 축복할 때 다른 형제들보다 긴 축복기도를 하고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의 감동 가운데 예언적 의미가 담긴 축복기도인데도 불구하고 요셉을 향한 아버지 야곱의 마음이나 요셉을 인도하신 전능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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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사도행전4:32~37절 “나의 것을 나의 것이 아니라고” 2010. 7. 25 사도들이 성령 충만 받게 되니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놀라운 변화가 행2:4절입니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 이 말씀에서 분명한 것은 사도들에게 성령이 말하게 하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내 생각을 말했습니다. 내 입장에서 주로 말했습니다. 내 입술을 내가 주장했습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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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49:16~21절 “종의 자식들” 2010. 7. 21 고대소설 홍길동전에서 엄마가 종이라는 이유 때문에 홍 판서의 아들이면서도 종처럼 살 수밖에 없었던 홍길동의 어린 시절의 마음의 아픔과 갈등을 소설을 통해서 잘 표현해 주고 있음을 봅니다. 레아와 라헬이 야곱에게 시집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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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베노니인가 아니면 베냐민인가?
창세기35장16절로 20절에 보면 어린 생명을 낳기 위해 난산 끝에 새로운 어린 생명의 태어남과 동시에 자신은 죽음에 이르는 한 여인 라헬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생명과 사망을 동시에 표현한 곳은 성경에 아마 이곳 밖에는 없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라헬이 난산 끝에 아들을 낳고 \'베노니\' 즉 슬픔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러나 아비인 야곱은 아들의 이름을 \'베냐민\' 즉 오른 손의 아들이라고 그 이름을 바꾸어 주었다. 여기서 참 귀한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 라헬이 아들을 낳고 \'베노니\' 슬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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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사도행전4:23~31절 “사도들의 소리높인 통성기도” 2010. 7. 18 성령 받기 전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방콕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밖으로 나오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이 무서웠습니다. 자신들도 해 받을까 염려하면서 대문을 걸어 잠그고 방에 꼭 박혀 숨어 지냈습니다. 그런 사도들이 오순절 날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 받게 되자 사도들은 더 이상 방 안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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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바람을 빵빵하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점촌에서부터 봉고차를 타고 행주대교 가까이 이르렀을 때 더 이상 차가 갈 수 없게 되었다. 바퀴에 못이 박혀서 바퀴의 바람이 모두 빠져 버린 것이다. 더군다나 바퀴를 스페어 타이어로 바꾸기 위해서 빼내려는데 좀처럼 빠지지를 않는다. 한참 애를 쓰고 있는데 참 고마운 분이 가던 길을 멈추고 자신의 장비를 동원해서 바퀴를 갈아주었다. 얼마나 감사한지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당황했던 순간들 그리고 고마웠던 기억이 교차한다. 자유로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는 고속화 도로인가 그러나 타이어가 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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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4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49:13~15절 “압제 아래에서 섬기는 자” 2010. 7. 11 야곱은 첫 번째 부인 레아에게서 루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 소개가 되는 스블론과 잇사갈 이상 여섯 형제를 얻고 디나라는 외동 딸을 낳았습니다. 스블론과 잇사갈은 레아에게서는 다섯째요 여섯째가 되지만 그 사이 빌하와 실바라는 여종을 통해서 네 아들을 얻은 후에 낳았기 때문에 아홉 번째와 열 번째 아들이 되는 셈입니다. 그런데 지금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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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사도행전4:13~22절 “복음에 반응하는 두 부류” 2010. 7. 11 무식하고 가난하다 그래서 관심 밖의 사람들이었다. 이것이 그 당시 베드로와 요한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입니다. 그런데 성령 받고 복음을 전하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면서 재평가를 저들이 내놨습니다. 이상하다, 무식한 사람들이 분명한데 저들이 하는 설교를 들어보니 매우 논리적이고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구나 사람들이 우리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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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부의 불가리아 단기선교.
칠월 삼십일부터 팔월 칠일까지 불가리아 단기선교를 떠나 선교체험을 통해 하나님과 나라 위해 뜨겁게 헌신되어질 청년대학부를 기대해 봅니다. 첫째는 건강하고 둘째는 무사하고 세째는 많이 나누고 네째는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경험하고 한 교회를 외국 불가리아에서 뿌리내리기까지 박계홍선교사님의 수고와 헌신을 느끼고 돌아오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멀티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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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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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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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계명신학회의 본 교회 방문이 있었습니다.
계명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황재범교수님과 신학회 회원 모두 여섯 분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궁금하기만한 남한 최고 북녁의 땅을 밟으셨는데 될 수 있으면 이곳의 자세한 형편을 알려 드리기 위해서 더 이상 갈 수 없는 판문점교회를 방문하였고 문화적 가치가 숨쉬는 임진강을 황포돗배로 여행하면서 역사적 숨결을 느끼시는 기회가 되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계명신학회의 신학적 연구와 업적을 기대하면서 계명신학회 화이팅!
멀티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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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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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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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삼일 저녁 예배 말씀
창세기49:10절 “유다의 자손으로 오시는 실로” 2010. 7. 7 유다는 지난 주 언급한 대로 사실상 자랑할 만한 인물이 못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왕의 권세와 축복을 요셉에게 주시지 아니하시고 유다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유다 지파의 왕권이 실로가 오시기까지 계속되어질 것이라는 약속과 함께 그 실로는 왕 중의 왕으로서 천하만물을 다스리실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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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시편35:18절 “다윗의 감사” 2010. 7. 4 감사가 무엇이냐? 감사란 도움을 받은 사람이 도움을 주신 분에 대하여 돌려드리는 구체적인 행동과 마음의 표현을 말하는 것입니다. 2010년 상반기를 은혜 중에 마치고 이제 하반기를 막 시작하면서 우리에게 의무적으로 감사를 가르치는 절기를 만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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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49:8~12절 “넘치는 축복을 받은 유다” 2010. 6. 30 유다는 사자 새끼라고 아버지 야곱이 축복기도해 줍니다. 사자새끼라는 말은 가장 힘 있는 젊은 사자를 말합니다. 유다는 위의 세 형들을 축복하는 아버지 야곱의 기도를 들었을 것입니다. 첫째 형 루우벤에 대해서는 탁월하도록 지음을 받았으면서도 탁월하지 못하는 삶을 살 것이라는 내용을 들으면서 뜨끔했을 것입니다. 행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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