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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6:19~21절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2006. 7. 2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이 말씀 누가 하신 말씀입니까?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위하여 물질을 땅에 쌓아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이들은 자신을 위하여 물질을 하늘에 쌓아둔다는 겁니다. 그런데 결과가 두 가지로 다르게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인즉 땅에 물질을 쌓아두는 사람은 그 마음도 땅에 있고 물질을 하늘에 쌓아두는 사람은 그 마음도 역시 하늘에 두고 산다는 겁니다.
또 한 가지는 땅에 쌓아둔 것은 영원하지 못하지만 하늘에 쌓아둔 것은 영원하다는 겁니다.
창1:1절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 만물이 영적인 것입니까, 아니면 물질적인 것입니까? 물질적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에서 보이는 물질적인 세계를 만드셨습니다.
물질적인 세계를 누가 만드셨습니까? 하나님
그렇다면 창조된 모든 물질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하나님
인간을 누가 만드셨습니까? 하나님
인간을 만든 소재가 무엇입니까? 흙
그렇다면 인간은 물질로 된 물질적 존재입니다.
인간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인간을 흙으로 만드신 하나님, 아멘?
그러나 다른 동물들과 다른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생기를 받은 영적인 존재이면서 물질적 존재라는 것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겁니다.
그래서 영적이면서 물질적 존재인 인간에게 하나님은 물질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부여해 주셨습니다. 아멘?
창1:28절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땅도 물질이지요, 그 땅을 정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고기와 새와 움직이는 모든 생물이 물질로 되었지요? 사람에게 어떤 권세 주셨습니까? 다스리라
29절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땅에 씨 맺는 모든 채소 씨를 가진 모든 나무도 물질이지요?
이 모든 물질을 누가 사람에게 주셨습니까? 하나님 아멘?
모든 물질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하나님
이 모든 물질을 다스릴 권세를 주인이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아멘이십니까? 아멘? 할렐루야!
그렇다면 물질을 사랑해야합니까?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사랑해야합니까? 하나님 아멘이십니까?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무슨 권세를 주십니까?
물질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 아멘?
그런데 말세 때 사람들이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사랑해야하는데 사랑해야할 대상을 무엇으로 바꾸었다고 말씀하십니까?
딤후3:2절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여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무슨 말씀입니까?
사람도 물질 돈도 물질인데 사람들이 말세 때 물질을 사랑합니다.
누굴 사랑하여야하는데? 물질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아멘
그리고 자긍하며 교만하며 부모 거역하며 감사치 않고 거룩하지 않고 무슨 말씀입니까? 자기 위주 인간인 자신 중심주의에서 나타나는 것들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무엇입니까? 물질적 존재입니다.
한 마디로 사람들이 말세 때 물질 위주더라는 겁니다.
인간이 다스리도록 그래서 주신 그 물질 위주로 그 물질 중심으로 그 물질을 목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하나님은 죄로 보시겠다는 겁니다.
정말입니까? 딤전6:10절입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물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죄의 무엇이라고요? 죄악의 뿌리
우리는 누굴 사랑하여야 하는데 물질을 창조하신 하나님 그렇습니다.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
우리 인간은 여기서, 바로 우릴 창조하신 하나님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에게서 출발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보통 어디서 출발하더라고요? 물질에서
그러므로 이 자체가 모든 죄악의 뿌리 그런데도 물질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이 그 물질을 사모하고 살아가다보니 너무나 많은 미혹을 받아서
결국은 어떻게 되고 말더라고요? 믿음에서 떠나
믿음에서 떠난 결과는요?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러
롯은 믿음의 자리인 아브라함을 떠나 아름답게만 보여 지는 물질을 따라 소돔과 고모라로 떠나갔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잘 사는 듯 싶었습니다. 그러나 물질은 영원한 것이 아니지요 이 세상 불 탈 때 다 타서 없어질 것들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모여 사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물질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물질을 사랑하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곳이고 물질로 시작하는 사람들이니 여기서 일만 악이 나온다고 하잖습니까? 레즈비언, 호모 등과 같이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거스리는 사람들이 수두룩하였고 결국 소돔성은 지진으로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이 사실을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알아볼까요?
유7절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물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살다보니 일만 악이 거기서 나와서는 이웃 도시들까지 번졌고 정상적인 색이 아닌 다른 색 레즈비언이나 호모 같은 그러다가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이 더러운 물질을 불로 태우셨다는 겁니다.
그런데 롯은 여기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물질을 사랑하여 믿음의 자리를 벗어나 떠났다가 근심으로 자기를 많이 찌르지 않았습니까?
그 많은 가축, 하인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겨우 두 딸과 자신의 몸만 불 가운데서 구원 받았습니다.
고전3:15절입니다. “누구든지 공력이 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공력이 왜 타버립니까?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면서 물질로서 자신을 위하여 땅에 쌓아놓았기 때문입니다. 땅에 쌓아 놓는 모든 물질은 이 세상이 불로 심판 받을 때 다 함께 타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결국은 예수 믿는 것 그 하나 때문에 겨우 불 가운데서 그 한 몸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예수 믿는 자들은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여야 하겠습니까?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셨을까요?
히2:14절입니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영이신 하나님이 인간처럼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셨다고 말씀하심으로 인간처럼 물질적존재가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그 몸으로 이루신 것은 무엇입니까?
마귀의 사망 권세를 없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죄를 구속하심으로 인간의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아멘이십니까?
하나님은 물질로서 구원의 목적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은 물질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이루셨습니다.
우리에게 바로 그 사실을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물질은 사모하고 사랑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물질은 애당초 하나님의 뜻대로 잘 다스려야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고 다른 모든 나무의 실과는 먹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모든 물질에 대하여 다스릴 권세를 받았지만 하나님이 주신 물질 중에 인간은 그 권리가 제한되어 있음을 말씀하는 겁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만지지도 말고 먹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 아담이 어떻게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그 결과 무엇이 땅에 생겨났습니까?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가시와 엉겅퀴
그렇습니다. 물질에 대한 사랑으로 일만 악이 생겨났고 많은 근심으로 자신을 찔렀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날 물질에 대하여 다 허락하셨지만 제한 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십일조
십일조는 하나님이 제한하신 물질입니다.
이것 어기면 어떻게 됩니까?
가시와 엉겅퀴를 결국 거둘 수밖에 없는 겁니다. 아멘이십니까? 아멘?
우리는 누구 것입니까? 하나님 것 아멘? 할렐루야!
시100:3절입니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오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아멘?
우리가 누구 것? 하나님 것
그의 것이면 누구 뜻대로? 하나님 뜻대로 아멘? 할렐루야!
내가 하나님 것이면 십일조는 아무 것도 아니지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누구의 것? 하나님의 것
학2:8절입니다.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멘이십니까?
오병이어 기적 때 물질을 누구에게서 받습니까? 예수님의 손에서
기적의 떡인 물질을 누가 받습니까? 제자들이
무슨 말씀입니까? 물질의 주인이 누구다? 하나님 인간은 무엇이다 물질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 인간이다.
아멘? 이 사실을 깨닫고 물질 관리 잘하셔서 더 많은 물질을 맡기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고집하며 살아 왔네
금은보화 자녀들까지 주님 것을 내 것이라
아버지여 철없는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맡긴 사명 맡긴 재물을 주를 위해 쓰렵니다.
2.천한 이 몸 내 것이라고 주의 일을 멀리 했네
주신이도 여호와시오 쓰신 이도 주님이라
아버지여 불충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유혹 다 멀리하고 주의 일만 하렵니다.
3.주님사랑 받기만 하고 감사할 줄 몰랐었네
주님말씀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 못했었네
아버지여 연약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명령 순종하면서 주를 위해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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