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5:1~11절       “믿음으로 의를 얻은 자의 삶”    2007. 2. 7
우리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에게 나타난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1절이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우리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은 사람들에게 무엇이 나타났습니까? 화평입니다. 누구와의 화평입니까? 하나님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자는 사람과도 화평을 이룹니다.
2절에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에게 또 무엇이 나타났습니까?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믿음으로 사는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습니다.
3~4절에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에게 또 무엇이 나타났다고 말씀하십니까?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환난 중에도 기뻐하는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5절에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에게 어떤 것이 나타났다고 말씀하십니까?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부끄럽지 않은 소망 아멘?
5절에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또 하나 무엇이 나타났습니까?
우리의 마음을 누가 인도하십니까? 성령님 아멘?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졌다 그렇습니다. 성령님이 우리 마음을 주장하시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9절에서도 우리 믿는 자들에게 나타난 것이 무엇이랍니까?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부터도 우리 믿는 자들을 하나님이 끝까지 책임지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엡2:1절에 우리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허물과 죄로 죽었었다는 것입니다.
3절 끝에는 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우리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었습니다.
롬5:10절 처음에는 요?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우리가 예전에 예수님을 믿기 전에 하나님과 어떤 상태라고요? 원수
그런 우리를 2절에 하나님과 화평하게 아멘?
9절에는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이런 은혜를 누리게 하였습니까?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다는 것이 아멘이십니까? 아멘?
믿음을 얻기 전에 우리는 어떤 상태였습니까?
엡2:12절입니다.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하나님 필요 없다고 하면서 살던 소망이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이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성령님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러므로 우리가 이렇게 된 것은 오직 누구의 은혜입니까? 하나님 아멘이십니까? 아멘? 할렐루야!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였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까?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원수로 있을 때에 하나님 없이 살므로 세상에서 소망이 없었던 우리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아멘이십니까? 아멘? 할렐루야!
요1서4:10절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9절입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우리가 독생자로 구원 받은 것은 하나님이 먼저 하신 사랑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랑은 언제나 늘 지속되어야할 사랑인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래서 사도바울은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이 부탁을 합니다.
엡3:17절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하나님의 사랑에 뿌리가 박히고 뿌리 내린 사랑의 터가 든든히 굳어지기를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소망하고 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이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내게 축복 더하리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더 배우고 더욱 더 사랑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 찬송은 1856년 사랑하는 자녀들을 전염병으로 잃은 프렌티스 여사는 거룩하신 주님의 위로를 구하면서 이 찬송시를 지었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우리들에 대하여 그 사랑이 식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부모님들의 사랑에 절반도 미치지를 못합니다. 우리들의 사랑은 자꾸만 식어만 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식을 줄 모르는 반면에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은 식어갑니다. 그 대표적인교회가 에베소교회입니다. 계2:4절에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유21절에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식지 않는 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충만한지 그렇지 않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요15:10절입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아멘?
주님의 계명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아멘? 그러면 하나님 사랑이 우리에게 식지 않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1서4:12절입니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