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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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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4:25~27절 “시내 산에서 언약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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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미디어부    작성일 14-05-14 00:00    조회 1,475    댓글 0  
 
출애굽기34:25~27절       “시내 산에서 언약하다”(4)        2014. 5.14
25절입니다. “너는 내 제물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제물을 아침까지 주지 말지며”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제물의 피라서 내 제물의 피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은 어떻습니까? 제물을 드리는 사람을 주최로 봤을 때 네가 드리는 제물의 피라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마는 하나님은 내 제물의 피라고 말씀하심으로 장차 참 제물의 피인 하나님 자신이신 순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흠 없는 어린양의 피인 하나님이 정하신 제물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유교병이라 함은 누룩이 있는 떡을 의미합니다. 왜 누룩이 있는 떡을 하나님이 정하신 제물의 피와 함께 드리면 안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정하신 제물의 피 바로 내 제물의 피는 흠과 티가 없는 죄 없으신 자신의 보혈입니다. 그런 깨끗한 제물의 피와 누룩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누룩이 무엇입니까? 고전5:7-8절입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레2:11절입니다.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레 23:6절입니다. “이 달 열닷샛날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이레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이 달 열나흗날은 유월절이고 그 다음 날인 열닷섯날부터 이레 동안은 누룩 없는 떡을 먹는다 해서 무교절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누룩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순전하지 못하고 깨끗하지 못한 죄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내 제물의 피 즉 죄 없는 어린양의 피입니다. 그 피를 드리는데 죄를 의미하는 누룩이 들어간 떡인 유교병을 드린다면 맞지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들은 죄 없는 떡인 무교병을 먹어야하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어린양의 피는 사람이 드리지만 누구의 그림자입니까?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입니다. 내 피를 드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피가 누굴 만족시키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만족케 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기 위해서 아들을 모리아 산에 바치기 위해 장작을 지우고 자신은 불과 칼을 들고 올라갑니다. 그때 이삭은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장작도 칼도 불도 모두 있는데 번제로 드릴 제물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번제할 어린양을 어디에 있습니까? 그때 아버지 아브라함이 아들에게 대답해 줍니다. 창22:8절에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만족하실 양은 하나님이 준비하실 하나님의 양입니다. 사람이 준비한 사람의 양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내 양입니다. 하나님을 만족케 할 자기 자신을 말씀하십니다.
그 다음 유월절제물을 아침까지 두어선 안 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유월절양은 잡은 날 밤인 열나흗 날 다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에 구워서 먹고 아침까지 남겨두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왜 지체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까? 어린양의 죽음이 주는 의미가 너무나 중대하기 때문입니다. 양을 먹는다는 것은 이미 불에 굽기 전에 죽임을 당하여 피를 흘려진 그래서 그의 피 아래에서 죽음으로부터 피난한 자들임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의 피로 구원 받고 심판에서 재외 됨을 불에 탄 어린양의 고기를 먹음으로 귀한 하나님의 진리를 돼새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들은 모두가 그 의미가 큽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백성으로 하여금 26절을 보세요. “네 토지의 소산의 처음 익은 것을 가져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며 너는 염소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첫 열매를 하나님 전에 드리라는 의미가 뭘까요? 하나님이 없어서일까요? 2절“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그 토지의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가져다가 광주리에 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신26:3절에 뭘 기억하면서 “그때에 제사장에게 나아가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아뢰나이다.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렀나이다할 것이요.”
그러면 제사장은 4절에 “네 손에서 그 광주리를 받아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에 앞에 놓을 것이며” 그러면서 5절에 과거 애굽에 종노릇하던 우리 민족을 7절에 우리 민족의 기도를 받으시고 8절에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이끌어 내셨다. 9절에 그래서 우리 민족이 지금 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하나님이 왕이 되어 인도하시고 다스리는 이 땅에서 10절에 우리가 이렇게 거두었습니다. 하고 신앙고백하는 것이 첫 열매를 드리는 것이고 첫 열매를 드리는 절기를 초실절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이렇듯 곡식되어 하나님께 드려지게 된 것은 첫 열매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하는 고백이 되는 것입니다. 고전15:23절입니다.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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