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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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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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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4:14절 “질투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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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미디어부    작성일 14-02-28 00:00    조회 1,555    댓글 0  
 
출애굽기34:14절             “질투하시는 하나님”           2014. 2. 26
모세는 9절에서 목이 뻣뻣한 백성인 우리 이스라엘백성과 동행하여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이 기도를 가능케 한 이유가 뭘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 있었습니다. 6절 하반절에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목이 뻣뻣하기 때문에 아무도 감당할 수 없는 이스라엘백성인데 하나님은 감당하실 수 있으셨으니 그 이유가 뭐라고요?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셨기 때문이란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면서 우상숭배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출32:9~10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모세야 날 말리지 마라 우상숭배하는 이스라엘백성을 진멸을 하고 대신 너 한 사람을 통해서 큰 나라를 만들겠다는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하나님께 구하기를 이스라엘백성을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산에서 또 지면에서 진멸하시려는 악한 생각으로 인도하셨다는 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하늘의 별처럼 자손을 많게 하시겠다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과 약속하신 것을 기억해 주세요.
모세의 이 기도를 받으신 하나님이 출32:14절에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진실로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은혜로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사람 되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9:13절입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당장 진노해야 할 죄인을 진노치 않고 회개하기를 기다리시고 부르시는 죄인의 구주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눅15:1~2절입니다.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모세가 목이 뻣뻣한 이스라엘백성과 함께 먹고 산 것처럼 예수님은 실제로 의인이라고 자처하고 있는 바리새인들과 함께 식사하기 보다는 죄인들임을 스스로 알고 고백하는 자들인 세리와 창기들과 함께 식사하시기를 즐기셨습니다.
우리 육신의 본성이 목이 뻣뻣했던 이스라엘백성보다 자랑할 만합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해도 이스라엘백성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목이 뻣뻣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전혀 우리 스스로에겐 희망이 없는 이스라엘백성들과 같은 사람들인데 그 당시 목이 뻣뻣한 이스라엘백성에게 누가 있었습니까? 모세가 있었습니다. 모세가 출32:11절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하나님의 뜨거운 진노의 심판을 내리지 말도록 모세가 중보하고 있음을 봅니다.
그리고 출34:9절 하반절에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으소서” 악과 죄로 인해 목이 뻣뻣한 백성이지만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아주세요 참으로 용감한 간구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용감한 간구에 하나님이 깨어졌던 이스라엘백성과의 관계를 회복하십니다. 출34:10절 상반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그렇다면 목이 뻣뻣한 육신의 본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 스스로에겐 희망이 없는 우리에게도 이렇게 중보 해 주실 수 있는 분이 있을까요?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우리 죄를 짊어지시고 대신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죄가 없어졌다는 증거를 주시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루어진 것이 뭡니까? 영원한 속죄입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나님의 기업이 되게 하셨습니다. 엡1:10~11절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모세를 통해 목이 뻣뻣한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기업이 되는 회복이 일어난 것처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로 인하여 놀랍게도 하나님의 기업이 되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 무엇보다 모세는 이스라엘백성과 자신을 동일시했던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 우리의 죄를 짊어지심으로 우리와 당신은 동일시하셨습니다. 롬6:5절에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8절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줄을 믿노니” 11절입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 중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 았는 자로 여길지어다.”           2014. 2. 26
모세는 9절에서 목이 뻣뻣한 백성인 우리 이스라엘백성과 동행하여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이 기도를 가능케 한 이유가 뭘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 있었습니다. 6절 하반절에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목이 뻣뻣하기 때문에 아무도 감당할 수 없는 이스라엘백성인데 하나님은 감당하실 수 있으셨으니 그 이유가 뭐라고요?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셨기 때문이란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면서 우상숭배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출32:9~10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모세야 날 말리지 마라 우상숭배하는 이스라엘백성을 진멸을 하고 대신 너 한 사람을 통해서 큰 나라를 만들겠다는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하나님께 구하기를 이스라엘백성을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산에서 또 지면에서 진멸하시려는 악한 생각으로 인도하셨다는 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하늘의 별처럼 자손을 많게 하시겠다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과 약속하신 것을 기억해 주세요.
모세의 이 기도를 받으신 하나님이 출32:14절에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진실로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은혜로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사람 되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9:13절입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당장 진노해야 할 죄인을 진노치 않고 회개하기를 기다리시고 부르시는 죄인의 구주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눅15:1~2절입니다.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모세가 목이 뻣뻣한 이스라엘백성과 함께 먹고 산 것처럼 예수님은 실제로 의인이라고 자처하고 있는 바리새인들과 함께 식사하기 보다는 죄인들임을 스스로 알고 고백하는 자들인 세리와 창기들과 함께 식사하시기를 즐기셨습니다.
우리 육신의 본성이 목이 뻣뻣했던 이스라엘백성보다 자랑할 만합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해도 이스라엘백성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목이 뻣뻣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전혀 우리 스스로에겐 희망이 없는 이스라엘백성들과 같은 사람들인데 그 당시 목이 뻣뻣한 이스라엘백성에게 누가 있었습니까? 모세가 있었습니다. 모세가 출32:11절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하나님의 뜨거운 진노의 심판을 내리지 말도록 모세가 중보하고 있음을 봅니다.
그리고 출34:9절 하반절에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으소서” 악과 죄로 인해 목이 뻣뻣한 백성이지만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아주세요 참으로 용감한 간구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용감한 간구에 하나님이 깨어졌던 이스라엘백성과의 관계를 회복하십니다. 출34:10절 상반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그렇다면 목이 뻣뻣한 육신의 본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 스스로에겐 희망이 없는 우리에게도 이렇게 중보 해 주실 수 있는 분이 있을까요?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우리 죄를 짊어지시고 대신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죄가 없어졌다는 증거를 주시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루어진 것이 뭡니까? 영원한 속죄입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나님의 기업이 되게 하셨습니다. 엡1:10~11절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모세를 통해 목이 뻣뻣한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기업이 되는 회복이 일어난 것처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로 인하여 놀랍게도 하나님의 기업이 되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 무엇보다 모세는 이스라엘백성과 자신을 동일시했던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 우리의 죄를 짊어지심으로 우리와 당신은 동일시하셨습니다. 롬6:5절에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8절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줄을 믿노니” 11절입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 중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 았는 자로 여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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