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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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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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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12:1~14절 “식구를 위해 어린양을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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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미디어부    작성일 11-02-09 00:00    조회 1,549    댓글 0  
 
출12:1~14절          “식구를 위해 어린양을 취하라”        2011. 2. 9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애굽백성이나 이스라엘백성이나 차별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공의의 하나님께서 애굽백성들에게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여종의 장자까지 생축에 있어서는 모든 첫 것이 다 죽임을 당하는 심판을 내리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지 않느냐 아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백성들도 애굽백성들하고 다를 바 없는 죄인들이지만 애굽백성들은 자신들의 불신앙의 죄를 대신할 대속의 제물이 없었던 반면에 이스라엘백성들은 자신들의 불신앙의 죄를 대신할 대속의 제물을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3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가자가 어린양을 잡을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양을 취하되”
어린양이라는 대속제물이 애굽백성들은 없어서 사망이 왔지만 이스라엘백성들은 있어서 사망을 면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도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런 우리가 예수를 믿었습니다. 어떤 예수입니까? 나의 죄를 위해 대속해 주신 예수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망으로부터 구원 받았습니다. 천국백성이 되었습니다.
계7:13~14절입니다. “장로 중 하난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였느니라.”
천국에서 흰옷을 입은 구원 받은 백성들은 다름이 아닌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은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양의 피로 구원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고전5:7~8절입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 되셨느니라 이르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누룩이란 죄를 말하는 것인데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자는 어떤 사람들?
누룩이 없는 사람들 그런데 아직도 묵은 누룩 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버리지 않은 그 누룩을 버려라 왜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대속의 죽으심이 헛되게 되니까
우리가 유월절이라는 절기를 지키면서 즉 어린양 예수보혈을 우리 속에 가지고 있는 자로서 옛 습성의 죄와 악한 죄를 버리고 죄 없이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 누구? 예수
예수님으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곧 죄 없는 자의 증거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백세에 낳은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기 위해 모리아 산으로 올라갑니다. 그때 이삭이 궁금해서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묻습니다. “불도 있고 장작도 있고 그런데 제물이 없습니다. 제물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고 물으니 아브라함이 대답합니다.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실 것이란다.”
그리고 하나님은 정말 아브라함의 신앙고백처럼 수양을 준비해 주셨고 이삭을 대신해 이 수양을 드림으로 이삭은 사망으로부터 대신 사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하나님의 공의를 충족시키시기 위하여 자기를 위하여 친히 대속할 어린양을 준비하셨으니 그분이 누구십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고전5:7절에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 되셨느니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도 그래서 준비한 것이 무엇입니까?
5~6절입니다. “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열나흘 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이처럼 대속의 어린양이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준비됨을 통해서 이스라엘백성들은 사망을 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백성들도 애굽백성들도 똑 같은 죄인들입니다. 그래서 똑같이 사망을 당하는 심판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애굽백성들에게는 이 사망이 왔지만 이스라엘백성에게는 이 사망이 오지 못했으니 이스라엘백성을 위하여서는 저들의 죄를 대신하여 죽은 어린양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여전히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반대로 어린양이 대신 죽임을 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백성들에게도 똑같이 사망이 왔다면 이는 하나님이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증거일 것입니다.
어린양 희생제물은 하나님의 진노를 거두게 하시는 화목제물인 것입니다. 만약 화목제물이 없다면 우리 하나님은 죄에 대하여 어떤 하나님이실까 합1:13절 상반절입니다.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범죄한 이스라엘백성을 치시려고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민16:45절에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하나님은 죄에 대하여는 긍휼이 없으십니다.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그 삯은 사망입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집니다. 우리가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꼼짝없이 우리는 긍휼 없는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까?
엡5:2절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밤중에 애굽 가운데에 내려가셨을 때 하나님은 어린양이 대신 죽임을 당한 집이 있는가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13절입니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대속의 피가 없으면 심판하시지만 대속의 피가 있으면 그 피를 보시고 그냥 그 집은 넘어가셔서 그 집에 있는 사람들이 사망을 당치아니하고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왜요? 죄 없는 자가 죄 있는 자를 대신하여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하나님의 공의로 인하여 모두가 죄 사함을 받았고 구원을 받았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롬1:16절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대속제물로 오신 어린양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어린양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가 구원 받은 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신 것입니다.
롬1:17절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 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진 것은 복음 때문이고 이 복음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망을 이기고 산다 그 산자는 죄가 자신에게서 예수님에게로 옮겨졌기 때문에 의인이라는 것입니다.
히10:14절입니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이스라엘백성이 그래서 그 가족을 위해서 어린양을 준비한 것이고 우리 또한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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