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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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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70페이지
    출애굽기23:14~17절“유대절기에 담긴 예수그리스도의 의미와 영적교훈” 7.11 우리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믿는 자나 불신자나 모두 공감하는 이것은 마치 철칙과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심은 대로 거둔다는 거지요 또 하나는 자식가진 사람 남의 말 하지 말라는 거구요 왜 내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입찬소리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고백할 수 있는 사실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거지요 이것들은 살면서 깨닫는 진리와 같은 건데 오늘 맥추절을 맞이하여 말씀 속에서 주시는 또 다른…
    NO. 153   |   김진수   |   21-07-08   |   조회 : 3144
    시147:1~7 “사람으로는 안 되는 것을 하나님이 하시면 됩니다” 2021.7.4. 인간의 힘은 참 대단하지요 그러나 인간의 위대한 힘은 하나님의 힘에 비하면 힘이라고 할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므로 사람이나 세상을 바라보던 눈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이 되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거 아닙니까? 이 사실을 알아 하나님의 눈길로 세상을 보고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우리의 시선도 머물기 원합니다. 사람으로는 안 되는 것을 자꾸만 사람 바라보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시면 되는 것을 이것은…
    NO. 152   |   김진수   |   21-07-01   |   조회 : 2984
    마25:1~13절 “임박한 재림에 현재, 오늘, 지금이 중요합니다.” 2012.8.1 단군의 후손을 나타내는 배달의 민족이라는 말은 요즘 음식배달 중개 플랫폼으로 대체해서 사용이 되고 있음을 봅니다. 급기야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배마저 가정으로 배달이 되는 어처구니없는 신앙의 위기를 겪으면서 지금이 우리 주님이 오실 마지막 때라고 여겨지면서 지금이 신앙준비할 때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수난을 사흘 앞두고 감람산에서 종말의 때에 일어날 일을 말씀하신 후 성도들이 준비해야할 세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다는 거지요…
    NO. 151   |   김진수   |   21-07-30   |   조회 : 2790
    마24:21~27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만큼 우린 혜택” 2012.7.25 로버트프로스트의 자연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는 그의 시의 한 대목이지요. “비가 바람한테 말했습니다. 너는 밀어붙여 나는 퍼 불 테니 그래서 그들은 화단을 강타했고 꽃들은 정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죽지는 않은 채” 지금 우리 시대의 우리의 모습과 같다는 걸 느끼게 되는군요. 코로나19는 마치 강한 태풍처럼 인간 모두를 쓰러뜨릴 기세로 거세게 밀어붙이고 있음을 봅니다. 그리고 또 거세게 밀어붙이는 폭염…
    NO. 150   |   김진수   |   21-07-23   |   조회 : 2743
    마24:15~20절 “주의 말씀처럼 지금 우리는 기도할 때입니다.” 2012.7.18 지난 주 맥추절을 지켰잖아요. 보리추수를 모두 마치고 드리는 절기라 해서 맥추절이지요. 이 맥추절이 끝나면서 시작되는 것이 밀 추수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맥추절 또는 오순절이라고 하는 이 절기에 이루어진 사건이 오순절 성령 강림이고 오순절 성령 강림 후 뭐가 시작됩니까? 밀 추수가 시작되는 것처럼 성령의 인침을 받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이천 년 동안 개인적 종말인 죽음을 맞이함으로 인해 천국곳간에 들어간 거지요 그리고 이 세상종말이…
    NO. 149   |   김진수   |   21-07-16   |   조회 : 2736
    마24:37~42 “노아의 때를 살펴보면 재림의 때를 준비 할 수 있습니다.” 2012.9.12. 과거에 비해서 현대인들의 삶은 풍요롭지요 그러다보니 많이 먹고 많이 쓰고 많이 소유하려 한다는 겁니다 요즘 현대인들이 줄이기 힘든 네 가지가 있답니다. 첫째는 뱃살이고 둘째는 주름살이래요 그리고 셋째는 근심이고요 마지막 넷째가 욕심이라는 거지요 오늘 노아의 때와 예수 재림을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가 줄여할 것이 있다면 뭘까요 영적인 주름인 게으름과 영적 뱃살인 둔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37절을 볼까요 “노아의 때와 …
    NO. 148   |   김진수   |   21-09-09   |   조회 : 2725
    마25:14~30절 “운명에 사는 사람인가 복음에 사는 사람인가” 2012.8.8.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현대인들이 느끼는 두려움의 종류가 적어도 육백마흔네 가지나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가장 큰 두려움은 죽음의 두려움이라는 거고 그 다음이 외로움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세 번째 두려움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랍니다. 그런데 이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두 부류인데 하나는 죽은 사람이고 또 하나는 정신이상자라는 거지요 오죽하면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가 삼백서른여섯 번 기록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삼백육십오일 두려움을 매…
    NO. 147   |   김진수   |   21-08-06   |   조회 : 2718
    마26:1~13절 “주를 죽이려는 자들과 주의 죽음을 준비하려는 자” 2012.8.22. 빵을 주식으로 하는 이집트인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골목 빵집에 줄을 서서 빵을 산답니다. 그들이 먹는 빵을 ‘아이시’라고 하는데 ‘생명’이란 의미거든요 이집트국민들은 아무리 가난해도 굶어죽는 일이 없다는 거지요 왜냐하면 국고보조금으로 누구든지 싼 값에 빵을 사서 먹을 수 있도록 보호하기 때문이란 겁니다 코로나19 전만 하더라도 생명의 빵이신 예수, 이 빵을 사기 위해 그래도 줄서서 교회로 들어섰었는데 언제 생명의 빵을 사려고 줄…
    NO. 146   |   김진수   |   21-08-19   |   조회 : 2669
    마26:14~30절 “썩을 물질에 빚져 사는 자와 영원한 복음에 빚져 사는 자” 2012.8.29.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모두가 공짜라는 게 공통점이랍니다. 부는 바람, 맑은 공기, 찬란한 햇살, 초록빛 나무들에서 뿜어내는 항균성을 가진 물질인 피톤치드 산야에 피어나는 각종 약초들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향기와 아름다움 하늘을 수놓은 구름과 하늘에서 내리는 비 그리고 밤하늘의 빛나는 별들 흐르는 물들이 모두 공짜라는 거 아닙니까? 가장 중요한 것들은 값으로 매길 수가 없어서 공짜이겠지요. 오늘 이것들과 비교할 수 없는 또 …
    NO. 145   |   김진수   |   21-08-27   |   조회 : 2626
    마26:31~46절 “말과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의 극복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2012.9.5. 말은 집의 창문과 같답니다. 창문이 너무 없으면 답답하고 창이 너무 많으면 집이 허술해 보이고 안정감이 없듯이 말도 똑같다는 거지요 어떤 이는 말이 너무 없어서 답답하고 어떤 이는 말이 너무 많아서 피곤합니다. 그저 묻는 말에 너무 짧게 단답형으로 대답하면 상대방에게 오해를 사는가하면 또 너무 많은 설명을 하노라 치면 설교하느냐고 짜증을 내게 되지요 그래서 영국 전 수상 처칠의 말인데 ‘하고 싶은 말 도로 삼켜서 체한 적은 없다’는…
    NO. 144   |   김진수   |   21-09-01   |   조회 : 2615
    마25:31~46절 “내 이름으로 하는 구제인가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 구제인가” 2012.8.15.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이 각종 불안과 염려라는 거지요 그런데 불안은 스트레스를 불러오고 스트레스는 우울증을 낳는다는 겁니다. 불안해하지 않고 사는 세상이 천국 말고는 없겠지요. 불안은 실제로 미래를 자꾸 어둡게 만 생각하게 한다는 거고 그러니 현재를 행복하게 못한다는 거거든요 코로나펜데믹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 현실이고 따라서 가정에 오는 타격으로 인해 국민 세 명 중 한 명이 우울증과 …
    NO. 143   |   김진수   |   21-08-13   |   조회 : 2584
    창22:1~13 “절대믿음 절대순종에서 하나님 경외자의 삶을 봅니다” 2021.11.28. 둥근 접시는 언제라도 무엇을 담아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잖아요 그러나 이 둥근 접시가 깨어지게 되면 문제는 달라지죠. 아주 날카로운 칼처럼 되어 무엇을 담는 것은 있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언제라도 상처를 주는 무기가 된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사람의 마음도 그렇다는 거지요 은혜 안에 머물 때는 하나님이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는 귀한 그릇이 되지만 깨어져 상처가 난 마음은 은혜는 떠나고 날카로운 칼이 되어 언제든 다른 이에게 큰 상처와 아…
    NO. 142   |   김진수   |   21-11-25   |   조회 : 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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