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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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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50페이지
    마가복음11:27~33절     “예수님의 권위는 버리는데서”     2013. 7. 14 귀태라는 말은 귀신의 잉태이니 태어나서는 안 될 사람이 태어났다는 말입니다. 이 말을 민주당 대변인이란 사람이 박대통령을 향해서 내 뱉았습니다. 그래서 새누리당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결국은 사과를 하고 귀태라는 말을 한 대변인은 사퇴하고야 말았습니다. 왜 귀태라는 말 때문에 정가와 사회가 발칵 뒤집어졌습니까? 대통령의 권위에 대해 엄청난 흠집을 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즘…
    NO. 393   |   멀티미디어부   |   13-07-14   |   조회 : 5654
    마가복음11:22~25절     “기도하고 믿으라 그러면 되리라”     2013. 7. 7 저희 어렸을 적에 밖에 마당에서 땅 따먹기 놀이를 하곤 했습니다. 보통 그늘이 깔린 저녁 시간에 했는데 한참 재밌게 놀이에 빠져있을 때 집에서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부르십니다. 그러면 어떻습니까? 아무리 아쉽고 미련이 남고 더 따먹어야할 땅이 있어도 납작한 땅 따먹는 돌도 친구들도 모두 남겨둔 채로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집니다. 하나님이 오늘 부…
    NO. 392   |   멀티미디어부   |   13-07-07   |   조회 : 5477
    마가복음11:12~14절      “예수께서 매우 시장하시다”    2013. 6.23 멀쩡하게 잘 자라고 있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다. 인간도 아니고 그것도 말 못하는 나무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냐 선하시고 거룩하신 예수님이 하실 일이 아니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이렇게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열매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3절에 아직 무화과가 열리기 이른 때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실 필요가 없지 …
    NO. 391   |   멀티미디어부   |   13-06-22   |   조회 : 5471
    마가복음11:1~10절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2013. 6. 16 유월절을 앞두고 한 사람이 이스라엘의 율법선생인 랍비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없는 것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고 이 때문에 골머리가 아프고 정말 못 살겠습니다.” 이에 랍비는 뭐가 그렇게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대답하기를 유월절이 다가오는데 무교병 만들 밀가루도 없고 포도주도 지난주에 떨어져 없고 절기에 맞추어서 입을 자기 …
    NO. 390   |   멀티미디어부   |   13-06-15   |   조회 : 5539
    마가복음10:46~52절    “맹인이면서 거지인 바디매오”   2013. 6. 9 오늘 본문입니다. 맹인인 까닭에 거지일 수밖에 없는 바디매오가 여리고에서 나가는 길목에 앉았다가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를 질러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얼마나 소리를 질렀던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잠잠하라고 꾸짖으니 더욱 크게 소리를 지르기를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가시던 길을 멈추시고 바디매오를 부르셨고 사람들의 인도를 …
    NO. 389   |   멀티미디어부   |   13-06-08   |   조회 : 5364
    마가복음10:17~21절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는다.”     2013. 6. 2 세계를 정복한 프랑스 나폴레옹이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우리가 있는 이 방으로 들어온다면 우리는 모두 일어나서 소크라테스에게 경의를 표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있는 이 방으로 들어오신다면 우리는 모두 엎드려 경배할 것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무엇입니까? 나폴레옹은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위대한 스승으로…
    NO. 388   |   멀티미디어부   |   13-06-01   |   조회 : 5448
    마가복음10:1~12절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걸까?”       2013. 5.26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살 때인데 아담이 계속 한 여자만 보고 사니까 권태가 생겼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아담이 말없이 집을 나가 버렸데요. 며칠 후에 나타난 아담을 보고 하와는 아담에게 누워보라는 요구를 했답니다. 그래서 아담이 누우니까 하와가 아담의 갈비뼈를 아주 찬찬히 세더랍니다. 왜냐하면 갈비뼈 하날 더 빼서 딴 여자 봤을까봐 그것이 걱정이…
    NO. 387   |   멀티미디어부   |   13-05-25   |   조회 : 5475
    마가복음9:1~13절          “권능의 나라가 임하다.”         2013. 5. 19 세상이 변하기보단 그보다 먼저 내가 예수로 사는 자로 변하기를 원하신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물음 “나를 누구라 하느냐”에 대해서 참으로 합당한 대답을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의미는 이렇습니다.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께서 …
    NO. 386   |   멀티미디어부   |   13-05-18   |   조회 : 5780
    마가복음9:14~29절          “예수 소망 둔 아버지”         2013. 5. 12 자식의 영적상태를 점검하라 여기 본문에 자식의 영적상태를 점검하는 한 아버지를 봅니다. 자식을 바라보는 아버지 이 아이가 예수 만나야 살 텐데 그렇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귀신에 붙들려 살 수밖에 없음을 아이에게서 봅니다. 19절에 예수님도 내게로 데려오라고 하셨습니다. 귀신을…
    NO. 385   |   멀티미디어부   |   13-05-11   |   조회 : 5504
    마가복음9:36~37절       “어린이 마음은 너무나 순수해요”    2013. 5. 5. 둘째 외손주에게 자주하는 물음입니다. “우리 민현이는 왜 그렇게 이쁜거야?” 그러면 주저하지 않고 대답합니다. “예수님 닮아서요” 주일학교에서 그리고 부모가 말해준 것을 그대로 믿는 데서 온 대답입니다. 이번엔 손녀 딸 이야기를 해봅니다. 작년 가을에 한창 도토리들을 많이 주울 때에 도토리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도토리 묵 해먹으면…
    NO. 384   |   멀티미디어부   |   13-05-04   |   조회 : 5464
    막8:31~38절             “예수님을 따르는 자란?”          2013. 4. 28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역사적으로 몇 안 되는 유럽정벌을 이루었던 황제였습니다 마는 그런 그가 패전 후에 세인트헬레나섬에서 죽음을 맞으며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나는 최강의 무기와 군인들로 나의 평생을 싸웠으면서도 세계를 정복하는…
    NO. 383   |   멀티미디어부   |   13-04-27   |   조회 : 5577
    마가복음8:27~31절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2013. 4. 21 오늘 본문에 예수님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뭐라고 하는지를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무엇이라고 하는 것을 들었습니까? 죽은 세례요한이 살아 돌아왔다고 말하는 사람들 또 역사 속에서 선지자로서 능력을 크게 나타냈던 엘리야라고 말하는 사람들 또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라고 말하더라…
    NO. 382   |   멀티미디어부   |   13-04-20   |   조회 : 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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