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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주일 낮 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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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 목사    작성일 06-12-31 00:00    조회 5,231    댓글 0  
 
마태복음4:5~7절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   2006. 1. 29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는 사단마귀의 요구는 그 요구 속에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예수여 나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떡이면 다 통하고 물질이면 다 통한다는 사실을 진리처럼 가르쳐 왔고 이제는 이 세상 인간들도 그런 줄을 알고 있는데 만일 너도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면 물질이면 다 인줄알고 사는 인생들에게 왕처럼 대접받게 될 것이 아니냐 그러니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말하는 겁니다.
벳세다 들녘이었습니다. 날은 저물어 가고 있고 모인 사람들은 장정만 오천 명 먹을 것이라고는 소년이 가지고 있었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으로 제자들에게 나누어주게 하시니 오천 명이 먹고도 12광주리나 남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깨닫습니까? 물질의 주인은 예수님이시고 그것을 가져다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제자들은 결코 물질의 주인이 아니라 경영자들이라는 겁니다. 아멘이십니까? 아멘!
그런데 문제는 이 세상의 사람들이 물질의 주인이 누구라는데 있습니까?
인간이 물질의 주인이라는 겁니다. 이 생각을 진리처럼 인간에게 뿌린 자가 누굽니까? 사단마귀
욥을 칭찬하시는 하나님께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사단이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유는 그가 가지고 있는 물질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이 그가 가지고 있는 물질을 치면 모르긴 몰라도 분명코 하나님을 배신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단의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시려고 그의 생명만은 건들지 않는 조건으로 욥이 가지고 있는 물질을 가져갑니다. 욥의 자녀들을 데려갑니다. 욥의 가축들을 데려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욥이 무엇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욥1:21절입니다.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욥이 무엇을 알고 있는 것입니까? 모든 물질의 주인은 누구라고요? 여호와 하나님 아멘? 할렐루야! 그래서 주인 맘대로 주시기도 하시고 거두기도 하시고 아멘? 할렐루야!
그러나 사단은 세상 사람들에게 “사는 게 뭐니? 다 먹자고 하는 짓 아니냐”인간의 삶의 목적을 먹는 물질에 두게 하는데 성공한 겁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삶의 목적을 물질에 두게하여 인간 자신들이 영적인 존재이기도한 사실을 잊고 살게끔한 사단을 없이하시고 이런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리고는 이런 생각을 집어넣어준 우두머리 사단의 시험을 물리치시므로 더 이상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속지 않게 하셨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히2:14~15절입니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하심이니”
인간들은 무엇으로 되어 있다고요? 혈육, 즉 물질로 그런데 예수님도 혈육 즉 물질을 입고 오신 이유가 뭐라고요? 물질이면 다 되 그래서 죄 짓게 하고 사망에 빠지게 한 마귀를 없이하시려고 육체라는 물질을 입고 오셨답니다. 물질이 ‘다’라고 목적도 물질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기 때문에 물질인 이 육체가 깨어지는 것을 무서워할 수밖에 없는 인간에게 아니다 물질이 다가 아니다 우리 인간에게 더 중요한 것은 영이다. 그래서 영이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하고 영혼이 거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가려면 불가불 물질인 혈육이 깨어져야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예수님이 우리에게 알게 하시므로 죽기를 무서워하던 우리를 자유케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아멘?
이 사실을 입증시켜 주시려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셨고 그것이 끝이 아니라 다시 사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래서 히2:18절에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아멘?
우리에게는 무엇이 목적입니까? 고전10:31절입니다. “그런즉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아멘?
먹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삽니다. 그러면 누가 책임지실까요? 하나님, 아멘? 할렐루야!
이번에는 마귀사단이 예수님을 성전꼭대기에 세우고 하는 말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천사들이 너를 그들 손으로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 아니냐고 말합니다.
스타가 되라는 겁니다. 사람이 대접 받는 삶을 가지라는 겁니다.
스타가 되어도 그 속에 예수 없으면 그 스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세상에서는 대접받아도 결국은 지옥가고 맙니다.
아담의 두 자식이 누굽니까? 가인과 아벨입니다.
이 둘이 성장하여 이제는 스스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가인은 농사짓는 사람이기 때문에 곡식으로 제물을 삼아 드렸습니다.
아벨은 요?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하나님이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신 반면에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지를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죄인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죄인의 생명을 요구하십니다. 그렇다면 죄인을 대신하여 드리는 제물에는 반드시 무엇이 있어야한다는 겁니까? 생명
레17:11절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피가 생명이고 생명이 피이고 죄인에게는 죄 값으로 그 생명을 요구하시는데 죄인 대신 제물을 드려도 내가 죄를 속할 터인데 반드시 어떤 제물이어야 합니까? 피 있는 제물
그렇다면 하나님이 가인과 그 제물은 받지 않으신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가인에게는 무엇에 대한 믿음이 없었습니까? 피가 생명이므로 그 피가 죄를 속한다는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가인을 받지 않으셨고 이 말은 저의 죄를 용서하시지 않으셨고 피 없는 제물인 곡식으로 드린 제물 또한 받지 않으셨다는 겁니다. 아멘?
피 있는 제사를 드린 아벨은 형에 의해서 죽지요? 하나님이 아벨 대신 주셨다는 뜻으로 누굴 주셨습니까? 셋을 주셨습니다.
생명은 죽지 않고 연결됩니다. 지속됩니다. 생명이 있는 제사를 드리던 아벨과 그 후손들도 지속됩니다. 무엇까지 통과하고 지속됩니까? 노아의 홍수까지 통과하고 지속됩니다. 노아가 누굽니까? 셋의 후손입니다.
그러나 가인의 후손들은 노아 홍수 때 다 죽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생명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피가 있는 제사 생명이 있는 제사를 드렸을 때 신약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히11:4절입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피가 있는 제사 생명이 있는 제사를 신약성경에서 믿음의 제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믿음의 제사는 심판을 통과하여 천국까지 이르게 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러나 믿음이 없는 제사는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스타였어도 비록 이름이 있었어도 심판을 통과하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을 믿으시면 아멘?
스타가 되기를 바라기 전에 예수 생명으로 살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의 피로 사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직 예수 믿음으로 사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출12:13절입니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예수의 피 때문에 사망의 재앙으로부터 넘어가게 되시는 것을 믿으시면 아멘? 할렐루야!  
스타가 목적이기 전에 예수 생명을 소유하자 예수 믿음을 소유하자 그러면 스타는 따라온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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