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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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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주일 낮 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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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 목사   작성일 06-12-31 00:00    조회 5,279    댓글 0  
 
마태복음4:8~11    “주 너의 하나님께만 경배하라”   2006. 2. 5
마귀가 예수님을 데리고 어디로 올라갔습니까? 지극히 높은 산이었습니다.
거기서 예수님께 뭐라고 하였습니까?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줄 터이니 자신에게 경배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무엇이라고 대답하셨습니까?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된 성경을 네가 알고 있다면 알 것이다 “주 너의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시지 않았느냐”
이 말씀에 마귀는 떠나고 천사들이 나와서 수종들었다는 것이 본문의 말씀입니다.
돌로 떡이 되게 해서 다 먹자고 하는 짓이라는 것 사람들에게 자신이 그렇게 주입하고 교육한 것에 대하여 너도 확증하라는 것도 그렇고 성전꼭대기에서 뛰어내릴 때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천사들이 네 발을 받들어 준다면 너는 일약 스타가 되지 않겠느냐 자녀교육의 목적이 훌륭한 사람, 돈 잘 버는 사람이 아니냐 이렇게 내가 교육하고 주입한 것에 대하여 너도 그렇다고 확증하라는 겁니다.
세 번째 시험 천하만국을 준다는 것도 마찬가집니다. 마귀는 어떻든지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리워서 인간의 목적은 오직 물질뿐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게 아닙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의 눈과 귀를 열어버리시는 말씀을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만 경배하고 그만 섬기면 천하만국인 물질은 따라오는 거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하십니다.
물질을 목적으로 산다는 것은 결국 사단을 경배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그 당시에 유대교 지도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써서 옷에 붙이고 다닐 정도였습니다. 길 사거리에서 다른 사람들이 다 들릴 정도로 수시로 기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없는 사람들이 주워서 사용하도록 동전도 흘리고 다니는 구제에도 힘쓴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바리새인 그러면 하나님 잘 믿는 사람, 하나님 잘 믿는 사람 그러면 바리새인이라고 말할 정도로 자타가 인정하는 신앙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바리새인을 보시는 것은 사람들과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예수님이 보실 때 바리새인들은 외식하는 자들이었고 화를 당하여야만 하는 사람들이었고 독사의 자식과도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바리새인들이 가지고 있는 그들의 물질관은 어땠을 것 같습니까?
눅16:14절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돈 좋아 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까? 돈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돈을 좋아한다는 말은 돈이냐 하나님이냐 할 때 난 돈이다 하고 돈 쪽으로 기울었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딤전6:10절의 말씀과 같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하는 것과 믿음에 거하는 것을 함께 동시에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돈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평안하여야 정상인데 오히려 믿음에서는 멀어지고 많은 근심으로 자신을 해치더라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마6:24절입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사람은 한 주인만 섬기지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는데 그 두 주인이 누굽니까? 하나님과 재물
우리는 하나님만이 우리의 주인인줄 믿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즉 돈을 사랑하며 살면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것은 말뿐이지 사실은 그 돈이 우리의 주인이더라는 겁니다. 참 무섭지요
우리 자신은 어떤 가 점검을 어떻게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까?
21절에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대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보물이 예수님이십니까? 아니면 물질입니까?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이십니까, 아니면 물질입니까?
물질은 우리의 목표나 목적이 아니라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의 삶을 꾸려나가는데 필요한 수단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닙니다. 아멘? 이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자! 찬송가를 통해서 쉽게 깨닫기를 원합니다. 찬송가 269장 3절입니다.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건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재물만 취하다 이 말은 물질이 내가 믿는 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골3:5절 하반절에 무엇이 우상숭배니라? 물질탐심이 곧 우상숭배니라
그래서 눅12:15절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사람을 살리는 생명은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게 있음을 믿으시면 아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건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우리의 목표는 물질이 아니라 예수, 우리의 목적도 돈 버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것 아멘? 물질은 잘 사용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수단이니 주의 영광을 위해서 하시는 일에 성공하시고 물질적 축복을 받으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송가 299장입니다.
“예수께서 오실 때에 그 귀중한 보배 하나라도 남김없이 다 찾으시리.
샛별 같은 그 보배 면류관에 달려 반짝 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우리는 물질이 보배가 아니라 예수님이 보배 아멘?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죄인들이고 심히 부패하여 도저히 구제불능이었던 우리에게 누가 들어오시므로 예수님, 그래서 우리가 보배가 된 것을 믿으시면 아멘? 할렐루야!
우리의 마음 오직 예수님께 가 있고 아멘? 물질이란 주님을 잘 섬기게 하시려고 사용되는 수단으로서의 물질인 것을 믿으시면 아멘? 할렐루야!
그러므로 그 물질을 땅에 쌓아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두라고 하십니다.
마6:19~20절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느니라.”
사단은 타락이후 지금까지 인간들에게 물질을 신뢰의 대상이라고 교육하고 훈련하여 돈이면 다라는 생각을 집어넣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래서 “먹자고 하는 짓인데 먹고 하지” 라는 습관적 언어를 사람들에게 심어놓지 않았습니까? 사단은 결국 사람들에게 물질을 우상으로 만드는 일에 성공한 것입니다.
19절에 사람들아 너희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고 말합니다. 쌓아두지 말라는 말은 습관들이지 말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물질을 믿는 일에 습관들이지 말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떤 일에 습관들이랍니까? 보물을 하늘에
무슨 말씀입니까? 믿고 신뢰하는 일들이 땅이 아니라 하늘에 습관을 들이라는 겁니다. 우리의 믿고 신뢰하는 것이 오직 예수, 아멘? 할렐루야!
그 예수님을 믿고 신뢰하는 일에 습관들이시는 분들이 되셔서 생명의 예수로 말미암아 생명의 역사 사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반대로 물질을 땅에 쌓아 두는 일 물질을 믿고 신뢰하는 일들은 결국은 무엇입니까?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한다.
무슨 말씀입니까? 믿고 신뢰하던 그 물질이 결국은 믿었던 사람들에게 크게 실망을 줄 뿐이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물질이 우리의 주인이 되게 하지 말자
우리의 주인은 우리를 독생자의 피로 우리를 죄 가운데서 사신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네 사랑하는 독자 100세에 얻은 아들을 내게 번제물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은 아브라함에게 어떤 존재입니까? 자신의 대를 이어서 잘 해줄 존재로 믿어지는 존재 그 믿어지는 존재가 없어지면 그는 모든 것이 끝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존재가 자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네가 믿고 신뢰하는 그것 없으면 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그 존재를 드리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때 아브라함은 믿고 신뢰하는 것을 늘 하늘에 습관처럼 쌓아두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어떤 결정을 합니까? 그의 평소 습관처럼 자신이 믿고 신뢰하는 그래도 이것은 있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그것을 자신의 칼로 쳐서 없애 버리려하지 않았습니까? 자신이 믿고 신뢰하는 것을 누구에게로 가지고 갔습니까? 오직 하나님밖에는 없습니다. 아멘?
가나안의 여리고성 사람들은 무엇을 믿습니까?
여리고 성이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이것이 인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들이 여리고 성을 그냥 내버려둘 때 그 성을 의지할 것을 아시니까 어떻게 하셨습니까? 다 무너뜨려버리셨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오직 믿고 신뢰할 분은 누구밖에?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 아멘? 할렐루야!
예수님 천하영광을 다 주겠다는 사단에게 물질을 신뢰하고 믿어서 땅에 것을 다 가지라고 하는 사단에게 오직 믿고 신뢰하고 경배드려야할 분은 누구라고요? 오직 하나님만 경배하고 그만 섬겨라, 아멘? 할렐루야!
그랬더니 빌2:10절입니다.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하시고”
하나님만 경배하고 하나님만 섬기기를 말씀했던 예수님에게 천하가 주어지는 역사가 일어난 것을 믿으시면 아멘?
하나님께 이삭을 바쳤더니 하나님이 다 빼앗아 가셨습니까? 아니 여호와 이레로 준비하시는 정말 좋은 믿음의 선물을 더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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