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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36:1절 “거룩한 섬김을 지시” 2012.12.26.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일을 하게 하신 데에 참으로 깊은 의미가 있었다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브살렐 하나님의 그늘 또는 하나님의 보호라는 의미의 이름인데 이 의미대로 이루어질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그의 아버지 우리에서 찾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우리라는 이름의 의미가 빛이니까 참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에게 어떤 변화가 왔습니까? 하나님의 그늘에 머물게 되었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브살렐의 할아버지의 이름이 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의미가 무엇입니까? 자유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죄에서 심판에서 사망에서 자유하게 하시기 위한 계획을 가지셨습니다. 이는 인간이 창조되기도 전인 만세 전에 하신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굴 보냈습니까?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브살렐은 유다지파에 속했다고 했습니다. 유다의 이름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찬송입니다. 왜 자유하게 하셨습니까? 한 가지, 우리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오홀리압을 브살렐과 함께 부르셨습니다. 오홀리압의 이름의 의미가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아버지의 장막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한다고 하였습니까? 고후5:19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어디 안에 계신다고요? 그리스도 안에 그렇다면 아버지의 장막이란 누굴 의미합니까?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무엇을 하나님이 이루셨습니까? 세상에 살고 있는 인간을 자기와 화목하게, 세상에 살고 있는 인간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않게
딤전3:16절입니다.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음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려지셨느니라.”
여기 육신으로 나타난바 되셨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이분이 누굽니까?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인간이라는 장막에 들어오셨습니다. 고전3:16절입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장막, 믿는 자 모두가 하나님의 장막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후6:16절입니다.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리고 오홀리압의 아버지는 아히사막인데 그 뜻은 형제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장막들인 우리는 무엇입니까? 형제
왜 형제입니까? 모두가 예수의 피와 부활을 믿음으로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엡4:13절에서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그리고 오홀리압은 어느 지파 사람입니까? 단 지파, 단은 어떤 의미라고 하였습니까? 억울함을 푸심입니다.
하나님의 장막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가 이루신 구원의 역사를 온전히 믿는 모든 형제들에게 죄로 말미암아 사단의 종노릇을 하던 그래서 심판과 저주 받을 억울한 삶을 풀어버리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브살렐과 오홀리압 이들에게 거룩한 성전을 짓는 일에 섬길 것을 말씀하십니다. 성전을 짓는 이 일에 대하여 그 내용을 미리 모세에게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무엇입니까? 이들이 성전을 짓는 일들에 대하여 자기 뜻대로 하는 일들이란 전혀 없음을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섭리를 따라 이 세상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6:38~39절입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것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아버지의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구원할 백성 중에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구원을 이루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입니다. 죄인들을 위해 대신 내 놓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에 기록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말씀대로 해야 합니다. 내 생각대로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어떻게 기도하셨습니까?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요10:18절입니다.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브살렐과 오홀리압 자의로 지원한 것도 모세가 지명한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누굽니까?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짓게 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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