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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모르는 한 영혼을 찾아
사랑하여 제자로 세우는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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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게시물 : 4705
12월7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출애굽기12:15~22절  “우리 신앙의 기초는 예수님의 피이다.” 2008.12. 7 어린양의 피를 집 대문에 바른 이스라엘자손들은 한 가정도 빠짐없이 모두 안전하였고 모두 평화가 넘쳤습니다. 대문에 바른 피는 이스라엘자손들은 집 안에 있었기 때문에 볼 수가 없었습니다마는 하나님은 이스라엘자손을 위하여 대신 흘린 그 어린양의 희생의 피를 보시고 그 집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고 그냥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자손들이 집 안에서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재앙의 날 밤에 어린양을 잡아서 그 피는 문에 바르고 …
멀티미디어부   |   08-12-05   |   주일오전 설교원고
12월3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24:67절          “이삭이 아내를 얻음(2)”       2008. 12. 3 아브라함은 이삭의 아내를 얻기 위하여 자신의 종 엘리에셀을 사자로 삼아 하란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엘리에셀이 이삭을 위하여 리브가를 데리고 옵니다. 이 모든 것이 마치 사람이 주관해서 사람에 의해서 되어 지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사람들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셔서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섭리하고 …
멀티미디어부   |   08-12-03   |   수요예배 설교원고
11월30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출12:1~14절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소망 있다.”   2008.11.30 세상에서 말하는 구원을 살펴보면 양심적으로 마음을 비우고 가지고 있는 물질로 좋은 일을 위해 사용하고 깊이 수양하고 절제하는 삶과 고행하는 삶을 통해서 구원이 이루는 것처럼 말합니다. 이런 것들은 사람의 머리와 생각에서 왔기 때문에 모든 인간들은 그렇다고 긍정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스라엘자손을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구원해 내실 때 미안스럽게도 이런 것들에 대하여 전혀 언급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애굽…
멀티미디어부   |   08-11-29   |   주일오전 설교원고
11월26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24:67절             “이삭이 아내를 얻음”         2008. 11. 26 창세기22장 무슨 장입니까?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이 지시하신 모리아 산에서 제물로 드린 내용이 기록된 장입니다. 창세기23장은 무슨 장입니까?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죽음을 맞이하여 아브라함이 죽은 아내 사라의 시신을 헷족속의 에브론에게서 막벨라굴을…
멀티미디어부   |   08-11-26   |   수요예배 설교원고
11월 23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출애굽기11:4~6절        “생명이냐 사망이냐”         2008. 11. 23 출11:1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내보내리라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서 반드시 다 쫓아내리니” 이 성경구절에서 느끼는 점이 있다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
멀티미디어부   |   08-11-22   |   주일오전 설교원고
11월 19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23:1~4절     “아브라함의 부활신앙”      2008. 11. 19 2절입니다.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인간은 누구나 이런 날을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다릅니다. 죽음을 경험하지만 부활의 위대한 진리가 큰 위로를 주기 때문에 슬픔 속에서도 위로를 받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사람들은 육신은 비록 무덤이 붙잡아 둔다 하여도 그 영혼은…
멀티미디어부   |   08-11-19   |   수요예배 설교원고
11월 16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출애굽기10:24~26절     “내 백성으로 가게 하라”   2008. 11. 16 8절입니다.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로 다시 데려오니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 누구냐” 바로가 모세에게 말하기를 광야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는 것 좋다 그렇다면 여호와를 섬기러 갈 자가 누구 누구인가 말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엉뚱한 소리입니까? 애굽을 떠나서 광야로 나가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스라엘자손 모두…
멀티미디어부   |   08-11-15   |   주일오전 설교원고
11월 12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22:13~14절     “여호와 이레의 축복”    2008. 11. 12 아브라함이 겪은 시험은 참으로 어렵고 중한 시험이었습니다. 사실 아들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야하는 것처럼 어려운 시련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브라함이 하인들은 산 아래 있게 하고 아들에게 나무 등짐을 지우고 자신은 손에 칼과 불을 들고 올라갔습니다. 아들 이삭이 올라가면서 불도 있고 나무도 있고 그런데 하나님께 드릴 번제할 어린양이 없다고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
멀티미디어부   |   08-11-12   |   수요예배 설교원고
11월9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출애굽기10:8~11절     “감사할 수밖에 없는 우리”       2008. 11. 9 오늘은 우리교회 53주년을 기념하고 더불어 추수감사주일로 드리는 뜻 깊은 주일입니다. 한해를 추수하면서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보편적으로 감사할 것은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사는 한 공기 없으면 안 되고 해가 없어도 안 되고 비가 오지 않아도 안 되는데 이 모든 것을 우리 모두에게 골고루 주시니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
멀티미디어부   |   08-11-08   |   주일오전 설교원고
11월 5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22:6~19절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2008. 11. 5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백세에 얻은 아들을 모리아 산에 제물로 바치라고 하셨을 때 이삭을 데리고 모리안 산 밑에 도착한 아브라함이 먼저 한 일은 하나님을 예배한 일이었습니다. 5절입니다. “저기 가서 예배하고” 아브라함이 지금 경황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어쩌면 그렇게 차분할 수 있습니까? 아들을 하나님께 드리는 일 보다 먼저 하나…
멀티미디어부   |   08-11-05   |   수요예배 설교원고
11월2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출애굽기8:28절             “너무 멀리는 가지 말라”       2008. 11. 2 빌라도는 은근히 예수님을 석방시킬 의도를 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아 명절에는 죄수 중 한 사람을 석방해 주는 관례가 있는 데 예수냐 바라바냐 누구를 석방해 주랴” 그런데 이스라엘사람들 즉 세상의 사람들은 사회에 나오면 큰 해악을 끼칠 &n…
멀티미디어부   |   08-10-31   |   주일오전 설교원고
10월29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22:1~19절      “아브라함이 독자이삭을 바침”  2008. 10. 29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달라고 하신 것은 돈도 명예도 지식도 아닌 바로 아브라함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2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지 우리의 입술에서 그 진실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멀티미디어부   |   08-10-29   |   수요예배 설교원고
10월 26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출애굽기8:16~19절   “애굽의 술사 얀네와 얌브레”  2008. 10. 26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애굽 왕 바로에게 보내어 내 백성을 내보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방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원래 하나님은 믿지 않아도 보이는 기적은 믿기 때문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있는 가운데서 지팡이를 던졌습니다. 그랬더니 뱀이 되었습니다. 바로가 이 모습을 보고 애굽의 요술사들을 불러서 그들도…
멀티미디어부   |   08-10-25   |   주일오전 설교원고
10월 22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21:1~7절        “말씀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②      2008. 10. 22 육은 잠잠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다시 붙잡을 때 2절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하나님이 정하신 때 말씀하신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일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이라면 조급해서 일을 그르치지 않고 하나님이 정하신 때를 믿…
멀티미디어부   |   08-10-22   |   수요예배 설교원고
10월19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출애굽기6:6~8절   “우리 안에 우리 위해 우리와 함께”  2008. 10. 19 모세와 아론이 애굽왕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내보내서 그들로 하여금 광야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하게 하라고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애굽왕 바로가 펄쩍 뛰면서 무슨 소리냐 도대체 여호와가 누구냐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 소리 듣고 이스라엘백성을 보내겠느냐 어림없다 나는 절대로 이스라엘백성을 보내지 않으리라 그리고는 이스라엘백성들을 더욱 …
멀티미디어부   |   08-10-18   |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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