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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모르는 한 영혼을 찾아
사랑하여 제자로 세우는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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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게시물 : 4705
4월5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출애굽기17:1~7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2009. 4. 5 지난주에 총회로부터 한 통의 공문이 와서 보니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턱없이 모자라서 생수를 보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물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물 70%로 이루어진 인간에게 마시는 물은 절대적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본문 1절입니다. “이스라엘자…
멀티미디어부   |   09-04-04   |   주일오전 설교원고
4월1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32:1절         “그래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2009.4.1 1절입니다.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야곱은 하나님을 루스 곧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었지만 줄곧 그의 삶은 세상 사람과 다름이 없는 생활을 하여 왔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사자들이 야곱을 만나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무엇을 깨닫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시는 사랑은 그 어떤 것에 의해서도 …
멀티미디어부   |   09-04-01   |   수요예배 설교원고
3월29일 주일 낮 예배 설교
 
멀티미디어부   |   09-03-28   |   주일오전 설교원고
3월4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30:32절               “속이는 자 야곱”      2009. 3. 4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야곱은 하나님께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며 가는 길을 지켜주시며 내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하시면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고 나는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영적체험을 가진 야곱이 하란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영적체험이 있는…
멀티미디어부   |   09-03-04   |   수요예배 설교원고
3월1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출애굽기15:22~27절      “예수님만 온전히 바라보자”      2009. 3. 1 광야는 먹을 것이 없습니다. 마실 물도 없습니다. 쉴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홍해 해변에서 하나님의 큰 구원을 경험한 이스라엘자손들은 이제 곧 광야로 들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당신의 처소로 우리로 들어가게 하신다고 노래하였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큰 구원을 경험하고 비록 광야일지라도 하나님의 처소라고 노래했던 이스라엘자손들이…
멀티미디어부   |   09-02-28   |   주일오전 설교원고
2월25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29:1절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른 야곱”   2009.2.25 야곱이 루스라는 곳을 가다가 날이 저물어 기숙할 곳이 없기에 가던 길에 돌을 베고 잠을 청하였다가 꿈에 하나님을 뵈었습니다. 하나님을 뵌 야곱은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집이고 하늘의 문이라고 하면서도 그는 두려워하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너무나 빈약한데서 오는 현상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야곱에게 자신을 계시하여 주셨을뿐만 아니라 너에게 지금 이 땅을 주며 동서남북에 네 자손으로 채우며 너…
멀티미디어부   |   09-02-25   |   수요예배 설교원고
강연희 선교사 두 번째 편지입니다.
인도 꼴라푸르에서 보내는 두 번째 기도편지    주님 안에서 한 지체된 사랑하는 존귀한 모든 성도님들께 한국을 떠나서 인도에 온지도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바쁜 사역가운데 미루다가 이제야 보내게 되어서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한달은 선교사님집에서 사모님의 후한 대접속에 보냈습니다. 헵시바사역(에이즈과부들을 위한 사역)으로 병원안에 건물 중 그들을 위한 방이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서 살면서 병원을 위해 기도할 마음을 주셔서 에이즈병동에 있는 환자들, 에이즈과부들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부   |   09-02-22   |   인도
강연희 선교사 두 번째 편지입니다.
인도 꼴라푸르에서 보내는 두 번째 기도편지    주님 안에서 한 지체된 사랑하는 존귀한 모든 성도님들께 한국을 떠나서 인도에 온지도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바쁜 사역가운데 미루다가 이제야 보내게 되어서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한달은 선교사님집에서 사모님의 후한 대접속에 보냈습니다. 헵시바사역(에이즈과부들을 위한 사역)으로 병원안에 건물 중 그들을 위한 방이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서 살면서 병원을 위해 기도할 마음을 주셔서 에이즈병동에 있는 환자들, 에이즈과부들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부   |   09-02-22   |   자유게시판
2월22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출애굽기15:13절    “하나님은 우리의 거룩한 처소”  2009. 2. 22 홍해 해변에서 장정 60만이 대합창을 부르며 하나님의 구원을 모두 기뻐하였습니다. 지금 홍해 해변에 있는 장정 60만이 이제 곧 어디로 가야합니까? 물과 먹을 것이 없는 사람이 살지 않는 광야로 가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 물 없는 광야 먹을 것이 없는 광야를 들어감을 오늘 본문에 무엇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까?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멀티미디어부   |   09-02-21   |   주일오전 설교원고
2월18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28:17절     “야곱이여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라”     2009. 2. 18 야곱이 슬픔과 외로움 그리고 험난한 고난의 길로 나아가게 된 것은 인간의 생각과 방법이 앞선 까닭이라는 것을 지난 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다 맡기었더라면 우리 하나님이 참으로 아름답게 야곱으로 하여금 집과 식구들을 떠나지 아니하고 슬픔도 외로움도 험난한 고난의 길도 가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이 이삭의 아내를 얻기 위해서 이삭으로 하여금 약…
멀티미디어부   |   09-02-18   |   수요예배 설교원고
2월15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출애굽기15:1~21절   “장정 육십만이 함께 부르는 찬양”  2009.2.15 애굽의 군대들이 탄 병거의 바퀴를 하나님이 벗겨버리시니 이스라엘자손을 제대로 쫓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자손들의 긴 행렬이 아직 다 빠져나가지 못했을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네 손을 바다 위로 내 밀라고 말입니다.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 밀게 될 때 애굽군대들이 쫓아오고 있는 바로 그 부분에 바다가 다시 예전처럼 힘을 얻게 되어 하나가 되 어 지는 것이었습니다. 바다가 다시 하나가 되는 모습을 …
멀티미디어부   |   09-02-14   |   주일오전 설교원고
2월11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28:10~11절    “하나님이 빈손의 야곱을 만나시다”  2009.2.11 하나님은 리브가의 배속에 야곱을 사랑하시고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그 어머니 리브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야곱이 아버지 이삭에게 축복을 받기까지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야곱이 아버지 이삭으로부터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는 형 에서의 칼을 피하여 도망하여 외삼촌 라반이 사는 하란으로 가고자 할 때 비로서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특별히 야곱을 다루시기를 시작하셨습니다.…
멀티미디어부   |   09-02-11   |   수요예배 설교원고
2월8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출애굽기14:21~25절   “어린양의 피가 모든 구원의 기초다”  2009.2.1 애굽군사들이 우왕좌왕합니다. 자신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커다란 구름기둥 때문이었습니다. 구름기둥으로 인하여 어두워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백성들 앞에서 인도해 가다가 사태의 중대성을 알고는 이스라엘백성들 뒤로 돌아간 것입니다. 그랬더니 구름기둥도 함께 뒤로 돌안 간 것입니다. 이스라엘자손을 인도해 가던 여호와의 사자와 구름기둥이 뒤로 돌아가는 순간 어떤 역할을…
멀티미디어부   |   09-02-07   |   주일오전 설교원고
2월4일 삼일 저녁 예배 설교
창세기27:5~10절     “하나님의 말씀이면 다입니다.”      2009. 2. 4 이삭은 아브라함의 신앙을 이어 받은 약속의 자녀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많아 늙어서 앞이 잘 보이지 않고 자신이 죽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는 그 아들 에서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기도를 해 주고자 하였습니다. 에서의 남자다운 모습에서 그리고 그가 사냥해서 만든 음식으로 말미암아 이삭은 에서를 사랑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
멀티미디어부   |   09-02-04   |   수요예배 설교원고
2월1일 주일 낮 예배 설교
출애굽기14:19~20절  “우리에게는 보호하는 자가 계신다”   2009. 2. 1 어린아이와 함께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어린아이는 혼자 걷겠다고 하지만 부모는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차라도 저쪽에서 올라치면 아이 이름을 부르면서 손을 꼭 잡습니다. 손을 꼭 잡고 있으면 안심이 됩니다. 대형마트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부모는 아이의 손을 꼭 잡습니다. 그러면 부모는 안심이 됩니다. 위험할 때 일수록 복잡할 때 일수록 아이의 손을 더 굽게 잡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인 우…
멀티미디어부   |   09-01-30   |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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