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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파주 문산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선유중앙교회

SUNYOU CENTERAL CHURCH
주일오전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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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981건 / 122페이지
    김진수 목사 | 06-12-31
    마태복음6:9절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06. 4. 23 마귀는 사람들이 교회 나가지 못하게 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교회 나가지 못하게 노력을 했음에도 사람이 교회에 나가면 교회는 나가더라도 예수는 믿지 못하게 총력을 기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교회는 나가도 예수는 못 믿게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주로 시인하여 구원 받은 사람이 되면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데 열심히 방해를 합니다. 직분을 가진 자라도 기도하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그 직분이 목사일지라도 기도하지 못하게 합니다. 왜 기도하지 못하게 합니까? 기도하지 않는 목사나 기도하지 않는 직분 자가 되면 결국은 교회를 어지럽게 해서 교회를 사분오열 나눠지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가 너무 중요한 것을 아시는 예수님 오늘 본문에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예수 믿는 자들이 기도하는 것은 너무 …
    김진수 목사 | 06-12-31
    마태복음6:9~13절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06. 4. 30 미국에서 인기 정상을 누렸던 가수 중 케이트 스미스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이 가수가 \'하나님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사람들은 입을 모아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신문 기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스미스양, 당신은 언제 봐도 자신감이 넘쳐흐르고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생활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해줄 수 있습니까?\" 스미스는 이 물음에 자신에게 넘쳐흐르는 자신감은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신앙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뜨겁고 철저한 신앙을 갖게 된 동기에 대해서 이렇게 간증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두 명의 친구와 함께 노를 젓는 보트를 타고 바다에 나가 놀고 있었는데 놀이에 너무 열중하다보니 썰물이 밀려나가면서 보트가 육지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것을 알지 못했고 날…
    김진수 목사 | 06-12-31
    마태복음6:9~13절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06. 5. 7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엄마가 아이에게 뒷마당에 있는 빗자루를 가지고 오라고 시켰습니다. 그러니까 아이가 하는 말이 “엄마, 바깥은 지금 캄캄해서 무서워요.” “애야, 밖에는 예수님이 계신데 뭐가 무섭니? 널 지켜주실거야.” “정말 밖에 예수님이 계세요?” “그럼, 그분은 어디에든 계신단다. 네가 힘들 때 널 도와주신단다.” 그러자 아이가 잠시 생각하더니 뒷문을 살짝 열고 틈새로 말했습니다. “예수님, 거기 계시면 빗자루 좀 갖다 주실래요?” 우리에게 기도가 무엇입니까? “예수님 거기 계시면 빗자루 좀 갖다 주실래요?” 이것이 우리가 늘 하는 기도입니다. 우리의 필요를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이 우리의 기도입니다. 그렇다면 율법의 대표격인 모세의 기도는 우리 기도와 어떤 차이를 나타낼까요? …
    김진수 목사 | 06-12-31
    출애굽기20:12절   “부모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2006. 5. 14 * 두 형제의 아버지가 갑자기 집안에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가 됐습니다. 큰 아들이 아버지를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여전히 아버지의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다급해진 큰 아들은 응급조치를 하면서 동생에게 “빨리 가서 의사 선생님을 모셔 오라”고 했습니다. 동생이 황급히 의사 선생님을 모시러 갔습니다. 그런데 돌아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동생이 오지 않았습니다. 초조해진 형은 “도대체 이 놈이 죽은 거야, 산 거야”하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때 순간적으로 의식이 돌아온 아버지가 이 소리를 듣고 그 말에 큰 충격을 받아 그만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사실은 아버지한테 드린 말씀이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자식이 자신에게 이럴 수가 있나 쇼크를 받아서 사망에 이르고 만 겁니다. 우리도 아무 생각 없이 내 뱉은 한 마디로 부모님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낼 수 있다는 것…
    김진수 목사 | 06-12-31
    마태복음6:10절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06. 5. 21 어떤 집사님이 앵무새 한 마리를 키웠는데 그 앵무새가 배운 단 한 마디 말은 \"뽀뽀합시다.\"였습니다. 앵무새는 아무리 다른 말을 가르치려 해도 집에 사람이 들어오기만 하면 \"뽀뽀합시다. 뽀뽀합시다.\"하며 주인을 부끄럽게 했습니다. 그 집사님 교회의 목사님도 앵무새 한 마리 키우고 있었는데 그 앵무새는 항상 \"기도합시다. 기도합시다.\" 라는 말만 했습니다. 이 앵무새의 이야기를 들은 집사님은 목사님께 양해를 구한 다음 자기의 앵무새를 목사님의 앵무새 우리에 함께 집어넣었습니다. \"이제 \'뽀뽀합시다.\' 대신 \'기도합시다.\'라고 말하겠지?\" 한참을 푸드득 푸드득 거리면서 서로 들여다보고 냄새 맡고 하더니 드디어 집사님의 앵무새가 말했습니다. \"뽀뽀합시다.\" 그러자 목사님의 앵무새가 하는 말. …
    김진수 목사 | 06-12-31
    마태복음6:10~13절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06. 5. 28 유명한 지휘자와 앞이 촉망되는 여자 성악가가 결혼을 하였습니다. 주위에서 말들 하기를 이상적 커플이라고 부러워들 했습니다. 모두들 여자 성악가는 남편의 힘을 입어서 성악가로서 크게 성공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상은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아내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실패와 좌절을 거듭했습니다. 왜냐하면 지휘자인 남편이 이것 고쳐라 저것 고쳐라 얼마나 잔소리가 심한지 아내는 점점 위축이 되어서 잘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성악을 그만두게 되었고 그저 집안에서 살림을 하며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갔고 지휘자인 남편이 암이 걸려 세상을 먼저 가고 말았습니다. 그 후에 아내는 사업가와 재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아침에 식사 준비를 하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사업가인 남편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 태…
    김진수 목사 | 06-12-31
    마태복음6:11절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06. 6. 4 1931년 어느 겨울 아침이었습니다. 아침을 먹으러 부엌으로 온 나는 집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았습니다. 밖은 추웠고 유래 없는 눈보라로 도시는 완전 마비 상태에 빠졌고 거리에는 찬 한 대도 보이지 않았으며 눈은 창문까지 덮어 버려 온통 깜깜하게 해버렸습니다. “아빠 무슨 일이예요?” 내가 이렇게 물었을 때 겨우 여섯 살이었습니다. 막 벽난로에 마지막 석탄을 넣으신 뒤 아버지는 내게 연료와 식량이 다 떨어졌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엄마는 동생이 먹을 230g 정도의 우유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집에는 먹을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는 아버지에게 “아침은 어떻게 먹을 거예요?”하고 물었습니다. 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먼저 아침 예배를 드려야지 존 에드먼드” 우리 아버지는 목사님이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고향인 시리아에서 쫓겨나서…
    김진수 목사 | 06-12-31
    마태복음6:12절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006. 6. 11 프랑스 파리에 앙리코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밤입니다. 트럭을 몰고 목재를 훔치기 위하여 두 사람이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들이 목재더미로 다가 왔을 때 앙리코는 그들이 지금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를 알았습니다. 앙리코는 그들에게 가서 목재 싣는 일을 도와 주었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이 목재를 어디다 쓰시려는 겁니까?” 도둑들이 집을 짓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말하자 앙리코는 그렇다면 저쪽에 있는 목재를 사용해야 될 것이라고 하면서 다른 쪽의 목재더미를 가리켰습니다. 도둑들이 트럭에 목재를 다 실고는 “당신도 도둑질 끝내주는데”라고 말했습니다. 앙리코가 대답하기를 “나는 도둑이 아닙니다. 나는 이 목재소의 주인입니다.” 도둑들이 깜짝 놀라 도망치려하자 앙리코가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마시오 경찰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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